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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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다닐때

수업후 집에 와보니 사촌누나가

집에 와 있는게 아닌가

그누나는 이모 큰 딸로 정말 연예인 같이

생겼다

우리집 방은 모두 3 개

한개는 내가 쓰고 한개는 부모닝

또 한개는 군대간 형의방에 사촌 누나가

쓰는방 그날밤 이생각 저생각 하다 불현듯

누나모습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ㅎㅍ 을 하게되엇다 누나에 모습을 상상하며 한참 클라이 막스에 도달 하는순간 똑똑똑 내방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며 누나가 다급한 목소리로 자냐고

하는게 아닌가?

무슨 죄지은 사람같이 깜짝 놀라면서

조금기다리다 하고 문을 열어주니

자기 자는방에 바퀴벌레가 큰게 있어

무서워 못자겠다고 울다싶이 하는 표정으로

서 있었다

나도 바퀴벌레는 징그럽고 무섭지만 용기내서

방에 가보니 사람이 한동안 쓰지않던 방이라

바퀴벌레 서식지가 된거같다

잠간동안 망설이다

누나가 내방에서 자라고 내가 형 방에서 잔다하였더니 누나가 그냥 자기랑 무서우니 같이

있자하여 어쩔수 없는척 내방에 둘이 있게됬다

누나랑은 어렸을때는 친하게 지넸지만

커서는 그냥 대면대면한 사이가되서 조금

어색한 사이가 되있었다

이얘기 저얘기 한참을 하다 누나는 졸립다고

한쪽에서 눕고 너도 누우라고 동생인데 어떠냐고

하며 자자고 하였다

불을 끄고 한쪽에 누워있는데 가슴이 두근두근

나도 모르게 호흡도 가빠지고 누나쪽을 자꾸 보게되는데 한참을 어둠속에서 있다보니

눈이 잘보이게 되더니 누나가 선명히 보이기 시작 되엇다 자는 누나를 처다보다 나도 모르게

누나 엉덩이에 손이 가서 어루 만지고 있었다

사과 같은 누나에 엉덩이 숨이 가빠오며 .

누나가 깊이 잠든거 같아 더 과감히 옆으로 누워있는 누나에 가슴을 더듬엇다

그러던 찰라에 순간에 누나가 내손을 덥석 잡는게 아닌가?

순간 나도 모르게 누나 미안해 미안해

라고 하고 손을 거두엇는데

갑자기 누나가 몸을 일으키더니 두팔로 내목을

감싸며 키스를 하는게 아닌가!!

순간 나도 누나를 안고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고 누나는 나에 소중한 기둥을 만지고 한동안 아무말없이 서로 약속이나 한것처럼

서로를 탐하고

어느새 우리 둘은 실오라기 하나 안입은 알몸이 되어 서로몸을 탐익했다

봉긋한 예픈가슴 희고 고운 피부결에 나는 미친듯이 햩고 빨고 하며 정점 계곡으로 내려갔다

오...,..너무도 이쁘고 이름다운 게곡이.....

나는 한동안 연 분홍빛 꽃술과 계곡을 빨고 또 빨고 그리고

하늘 높이 솟은 내 기둥으로 누나에 계곡에

깊이 아주 깊이 찔러버리고 빼기를 반복 했더니

누나 는 한손으로 입을 막고 소리를 참아내며

또 한손으로는 나에 등을 할퀴듯이 하며

몸을 부르르 떨며 어떡해 어떡해만 반복하며

너무 너무 좋다고 나를 꼭 안으며

미치겠다고 몸부림 쳤다

나는 그런 누나에 모습에 어느새 나의 기둥에서

활화산 같은 불기둥을 남김 업이 누나에 계곡

깊숙이 뿜어 버렸다

우린 한 동안 한몸이 되엇다가 쉬엇다가 를

아침이 될때까지 4번을 하고.....

그 후론 자주 만나 쎅 파로 1년 정도 유지 하다

서로에 갈길을 가게되엇다

지금도 누나가 가끔 생각 나지만 지금은

결혼해서 얘기낳고 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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