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군대 막 전역하고 돈이 필요해서

푸드코트점에서 식기세착 알바를 했습니다

식기세척실 아줌마가 대부분이고 젊은 사람은

저랑 30살 형 뿐이였어요

나름 여초직장이다보니 아줌마들이 엄청 잘해줬음

특히 반장님이 조카뻘 애들이라고 더욱 잘해주심

나이가 44로 가장 많았는데 얼굴이 연예인 박해미 닮으시고 곱상했음

사건 발단

오후타임 알바 끝나고 같이 퇴근할 기회 생김

반장님 : 김xx ,이모랑 같이 밥먹고 갈래?

저 : 좋아요~ 뭐 드시고 싶으세요?

반장님 : 건너편에 중국집 잘하는데 있어. 글루 가자

오늘 내가 사줄게^^

반장님하고 유명한 중국집가서 짜장면 한그릇먹고

여친 얘기, 취미 얘기, 영화 얘기 까지 나옴

결국 같이 영화보러가고 밤까지 시간이 흘러버림

주변 모텔들이 눈에 잘보이더군요

사건 절정

반장님: xx야 오늘 우리 이렇게까지 왔는데 술이라도 한잔하러 갈까?

저 : (모텔 가르키며) 저기서 마시고 싶어요..

반장님 : ㅎㅎㅎ xx 가고 싶었구나~

조금 부끄러웠지만 이모가 너무 친절하고 한번 할 분위기였음. 편의점에서 캔맥주와 ㅋㄷ 사들고 모텔 입성

맥주 짠 하고 본격적으로 이모와 딥키스 시전

생각보다 이모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았음

스웨터와 바지를 벗기니 검정색 레이스 속옷을 입고오심.

저: 이모 보기보다 이쁘고 야하신데요?

반장님: (웃으며) 그렇게 좋아~?

저: 오늘 맛있는것도 먹고 이모도...

반장님: 다른사람들한테는 말하면 안돼~

브래지어 올리고 두툼한 꼭지가 나오네요

힘껏 빨아주고 팬티에 손을 넣습니다

어라..??? ㅂㅈ털이 깔끔합니다

팬티 제껴보니 왁싱을 하셨네요

ㅂㅈ를 5분간 애무했는데 벌써 물나옵니다

바로 동생 꽂아주니 이모님 신음이 새어 나옵니다

20분간 피스톤질 하며 그대로 발싸하고 같이 껴앉은채로 10분 누웠습니다

스무살 남자랑은 처음 자본다고 하네요

또 시간내서 만나자고 합니다

그날 4번하고 이모님께 정력이 빨리는 느낌을 받더군요

결말

반장님과 2년간 몰래 만나면서 일주에 2일을 떡치면서 즐겼습니다 알고보니 유부녀시고 딸이 중3이랍니다

딸이 고등학생 올라간 이후로 만날 시간이 없고 저도 대학교 다니면서 시간이 안나 지금은 연락을 끊게 됐습니다

아직도 이모님 흥건한 ㅂㅈ삽입이 그리울때가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