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

5d21d23672a70fa32b0a9d2bdaf5e0e5_1647756608_1867.png
 

골드시티
알파벳
크크크벳
미슐랭
스텔스
지니카지노
텔레
위너
본전벳
월클
데이
놀이터
기부벳
차무식
비행기
쇼미더벳
벳박스
페스타
업카지노
더블유
pp카지노
텐카지노
라바카지노
투게더
볼트카지노
히어로
슈퍼스타
윈
히츠벳
아마존
원벳원
쿨카지노
버즈카지노
레드불
카림
카카오
프리미어
에르메스
짱구
바이낸스
보스
바나나
마추자
솜사탕
제로
888
비타임
판도라
패가수스
소닉
에쎈씨
강남벳
안전사이트 열람 닫기
토스타 검증 마추자
토스타 검증 바이낸스
토스타 검증 알파벳
토스타 검증 페스타
토스타 검증 슈퍼스타
토스타 검증 짱구카지노
토스타 검증 위너
토스타 검증 버즈카지노
토스타 검증 미슐랭
토스타 검증 볼트카지노
토스타 검증 페가수스
토스타 검증 텐카지노
토스타 검증 윈
토스타 검증 쇼미더벳
토스타 검증 pp카지노
토스타 검증 888
토스타 검증 놀이터
토스타 검증 카카오
토스타 검증 보스
토스타 검증 소닉카지노
토스타 검증 솜사탕
토스타 검증 쿨카지노
토스타 검증 라바카지노
토스타 검증 카림
토스타 검증 에르메스
토스타 검증 더블유
토스타 검증 판도라
토스타 검증 월클
토스타 검증 레드불
토스타 검증 히어로
토스타 검증 투게더
토스타 검증 히츠벳
토스타 검증 지니카지노
토스타 검증 업카지노
토스타 검증 원벳원
토스타 검증 강남벳
토스타 검증 차무식
토스타 검증 에쎈씨
토스타 검증 크크크벳
토스타 검증 텔레
토스타 검증 데이
토스타 검증 비타임
토스타 검증 벳박스
토스타 검증 골드시티

사촌누나,

다섯모 6

사촌누나,


먼저 전 올해 나이 28이구요.
사촌누나와 있던 일은.. 제가 초등학생때부터 중학생때까지 일입니다.
사실 이런 사이트에 이런 글을 남기는 것도 그렇고, 아예 글 남기는게 처음이라.. 상당히 어색하네요;;


아무튼, 어릴떄 큰 엄마가 일찍 돌아가셨고.. 큰 아버지도 지방에서 일하시는중이라.
사촌누나는 할머니하고 함께 살고있었습니다.

누나는 저보다 3살 많았고, 당시엔 같은 지역에 살고있었는데.
아마 그때 제 나이가 12살쯤?..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제가 화장실을 가는데, 누나가 따라왔었죠;
화장실이 약간 재래식 비슷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작은 도시가 아니었는데...)

그떈 섹스? 이런 것도 아예 몰랐던 나이고..
기억에 남는건 제가 볼일 보려고 바지 벗던참에 누나가 갑자기 화장실로 와서 대뜸 하의를 벗더니.
제 물건과 누나 보지를 맞대더군요 --;

사실 그 상황에선 그게 끝이었고... 그 일이후론 할머니집에서 이불을 다리만 딱 덮고 있던 와중에도.
누나가 다리로 제 물건을 건들고 하면서..

그리고 그 당시엔 저도 아무것도 모르니... 그냥 기분 좋단 식으로 넘겼던 기억이 들고.
이렇게 약간씩만 처음엔 진행되다가.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할머님이 수원으로 이사를 가셨고,
그때부턴 누나를 자주 보진 못했지만 큰 아버지가 지방에서 일하시고하니... 저희 아버질따라 할머님댁을 자주 갔었는데요.

할머님댁에서도 잠깐 할머님이나 아버지가 자리를 비우거나하면, 그때부턴 좀 강도가 쎄졌던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섹스까진 안했습니다 --;
서로 키스하고 애무하고, 아예 섹스란 개념이 사실 그땐 거의 없던 시기라.... (좀 늦게 알긴 했습니다 제가봐도 전;;)

그냥 기분 좋아서 침대에서 이불덮고 서로 뒹굴뒹굴하고,
제 기억엔 거의 만나서 그런 행위를 하면 또 기분이 좋아서 계속 했던것 같습니다. 이게 맞는건지 그런 개념도 없었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경험했던 중2때.

아마 추석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그때는 약간씩 성관계에 대해 알아가던 시점이라 내심 궁금하기도 하고...

사실 누나가 발육이 빨라서;; 어릴때부터 가슴이 꽤 크긴 컸습니다.
누나가 인터넷하고 있으면 옆에서 가슴만지고 있고, 다들 나가있거나 하면 둘이 서로 키스하고 애무하다..
처음으로 오랄도 받았던 기억도 나고.

또 그날 밤이었을텐데.


다들 자는듯해서 그때도 조용히 애무,키스를 즐기다가.
갑자기 섹스하자는 누나의 말에 --;

엄청 놀랐던 기억이 있고.. 되게 어린 시절이다보니, 임신이란 것에 대한 갑작스레 막연한 공포가 있던거 같습니다 ㅎㅎ;;
한번 넣었다가 바로 빼서, 저도 순간 놀래서 화장실로 도망쳐버렸네요;;

뭐 암튼.... 그게 마지막이었죠 ㅎㅎ;


그렇게 시간이 많이 지나고.
사실 크니까 참.... 누나 만나기도 뭐하고, 요즘엔 또 저희 집 근처로 이사를 왔고.
더구나 결혼까지 했는데, 지금은 참 아주 민망합니다 서로보기도.....

거의 그날 이후로 둘만 따로 본 적은 없는거 같고;;;

물론 그떄 경험들이 나름대론 꽤 도움이 된 부분도 있지만, ㅎㅎ
다행스러운건 어릴때 이후론 이 일이 쭉 이어지진 않아서 나름대론 다행인거고.......


여하튼, 두서없이 막 적어올렸지만... 거짓하나없이 그대로적은 요까지가 제 경험담입니다 ㅎㅎ


Comments

홍선생
ㅊㅊㅈ
박진남
브로콜리
ㅊㅊ
라오니
나이스
아드록스
^^
이동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