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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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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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향해

난 부산 근교의 소읍에서 대학1에 재학중인 외 아들인 선우와 단둘이

생활하는 40대 초반의 가정 주부이다

대기업 임원이었던 남편은 4년전 회사근무중 화재사고로 사망하고

그보상금과 퇴직금, 보험금으로 우리 두식구의 생활은 조금은 여유가 있다

남편의 사망 직후 얼마간은 슬픔에 잠긴 나날이었지만 곧바로 현실을

직시하고 일상으로 돌아왔다

아들선우도 건강하고 착한 아들로 성장하여 지금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어른 스러워져 나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한다

남편없는 나의 맘 한편에는 늘공허한 빈자리가 있었지만 겉으로 보기엔

누가봐도 행복하고 단란해 보이는 가정 이었던 만큼 우리 모자의 애정도

각별했다

하지만 한순간의 욕망을 자제하지 못하고 아들과 저지른 반 인륜적인 행동을

참회와 회개하는 맘으로 이글을 쓴다

아들이 고2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언제 부터던가?

선우의 자위 행위에 2-3일이 멀다하고 침대 시트를 바꿔줘야 했는데,

어느날 저녁 식사가 끝나갈 무렵에,

“선우야?”

“왜요.엄마?”

“너 나이에 자위 하는거 지극히 정상이다,자위 자체를 나무라는게

아니고 그뒷처리를 좀 깨끗하게 해주면 안될까 해서그래“

침대에 그냥 하지말고, 화장지를 사용해, 엄마 빨래하기 힘들어”

“?????????????”

“왜?”

“아~아니예요 엄마 알았어요”

“응, 그럼 부탁할께”

난 설거지 뒤 샤워를하고 가벼운 취침 화장을 하려다 문득 여고동창

계모임때 젊은 남자의 정액이 피부미용에 그저 그만이라는 친구들과의

대화가 머리에 떠올랐다

“그냥 먹어도 좋다 했는데”

난 피부미용에 상당히 정성을 쏟았고 투자도 많이했다

그래서인지 내피부는 상당히 깨끗하고 부드러웠다

“아니 그럼 우리 선우의 정액을”

순간 선우의 자위 모습이 떠올랐다

“그래맞어 바로 그거야”

난 미소를 머금고 선우방을 노크했다

생각대로 아들은 공부에 열중이었다

“엄마 웬일이세요?”

난 나이트 가운을 입었지만 앞섶을 여미지 않아 분홍색 브라쟈에다

보지털이 거뭇거뭇 비치는 하얀색의 팬티는 그대로 드러난 채다

선우가 어릴때 부터 그래온터라 별의식도 하지 않았고 선우 엮시

그랬었는데 오늘은 두시선을 나의 가슴과 아랫도리에 조금씩

조금씩 고정 시키다 나의 눈빛과 마주쳤다

“왜그래 아들?‘

“아니예요 엄마, 그런데 엄마 넘 멋지고 섹시해요 지금 모습이”

“응 그래? 근데 아들은 섹시한게 뭔지 알기나해?”

“에이, 엄만 이제 저두 어른이에요”

“응, 그래 그래 이제 우리 아들도 어른이지,”

“근데 엄마, 아직 간식 시간도 안됐는데 어쩐 일이세요?”

“응 으응 그래 우리 선우에게 한가지 부탁할게 있어서 왔다아~

들어줄래?“

“무슨부탁 인데요?”

“으응~ 저어~선우야?”

“뭔데 그래요 엄마~?”

난 아무리 스스럼 없는 아들이지만 아들의 정액을 받아 달라는

그말이 그리 쉽게 나오진 않았다

“선우야 올저녘에 자위행위 했니?”

“아뇨”

“근데 엄마~~~이제 침대 시트에 그냥 안 한다고 약속 했잖아요”

“그게 아니고 선우야, 엄마가 네 정액이 필요해서 그런다 컵에 받아

건네주면 안되겠니?”

“예에?” 창피하게 왜그래요 엄마?

“이런 부탁하는 엄마도 솔직히 부끄럽지만

그게 엄마 피부 미용엔 무척이나 좋댄다,먹어두 좋고 맛사지해도

그저 그만이래~ 엄마를 위한 서비스라 생각하고 그렇게 해주렴

그럼 엄마도 거기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아들에게 해줄게”

성우는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머뭇거리더니 나의 서비스란 말에

얼굴을 한번 힐껏 쳐다보더니

“엄마 서비스는 뭔데요?”

“응 그건 나중에 직접 확인해봐”

고개를 몇 번 끄덕끄덕 하던 선우는

“그럼 지금 받아줘요?” 하고 물었다

“그래 여기에 받아서 엄마방으로 가져와라”하곤 양주잔을 쥐어주고

안방으로 건너와 기다렸다

잠시후 선우는 정액이 든 컵을 들고와 내앞으로 내밀었다

“으응 고마워”

난 컵을 받아 냄새를 한번 맡아 보고는 빙그레 웃으며서

만족한 표정을 지으며 인지와 중지 두손가락으로 꾹 찍어

코를 중심으로 양볼에 맛사지 하듯 문질렀다

“오오! 아들정액, 냄새가 무척 좋은데, 양도 많고”

선우는 나의 행동이 신기하다는 듯 물끄러미 쳐다만 보고 있었다

“아들아? 이런 맛사지 대충 2주 정도만 계속하면 진짜 효과

있겠다 어때? 그정도 준비 해줄수 있겠니?

“예? 2주 동안이나요 엄마?”

“왜,싫어?”

“글쎄요”

“그댓가는 거기에 상응하는 엄마 서비스로 대신할게”

“생각 해 볼께요”

“그럼 날마다 이시간에.......... 이제 건너가 공부해라”

그리곤 이같은 일이 몇일째 계속 되던날,

“엄마, 근데 왜 엄마 써비스는 안해주세요?”

“엄마 서비스 받고 싶니?”

“궁금 하잖아요, 어떤 써비스인지?”

“알았다 낼저녘에 해줄게”

담날저녘

“선우야 오늘부터 네가 직접 맛사지 해주면 좋겠는데.........”

“제가요?”

“싫어?”

“원하신다면 해드릴께요”

“고마워”

난 브라쟈를 풀어내고 침대에 걸터 눕고는 아들에게 오늘부턴

얼굴 맛사지에서 가슴 맛사지로 옮겼다고 말하고 다시 재촉했다

아들은 잠시 망설이는 듯 하더니 이내 정액을 가슴에 붓고

양손으로 유방 가장자리를 문질러 댔다

“우리아들? 젖꼭지를 중심으로 해.”

“아들 어릴때 이젖 먹고 자랐다아~”

“알아요”

매끌매끌하고 부드러운 아들의 맛사지는 기분좋은 느낌으로

다가 오는데 정액의 양이 부족 한탓인지 금새 끈적끈적한 촉감으로

변하더니 감각이 별로였다

“아들? 이제 엄마 가슴좀 씻을래, 쪼이는구나!

“이제 네방으로 건너가렴”

"예, 그럼 잘자세요?

“응, 아들두”

담날 이시간,

난 아들의 정액에다 맛사지 오일을 듬뿍 섞고는 아들에게 내밀고

침대에 누웠다

“아들~ 빨리해봐 어제처럼”

“하~아, 엄마도 차~암”

말은 그렇게 했지만 싫지않은 표정이었다

손바닥에 듬뿍 붓고는 나의 두젖가슴을 빙글빙글 돌리듯 문질렀다

사뭇 어제의 촉감과는 구별됐다

매끌매끌한 느낌이 곧바로 미묘한 기분으로 변했다

감미롭고 황홀했다

아들도 기분이 새롭는지 엷은 미소를 머금고 실눈을 한 채

손놀림을 분주히 했다

눈이 스르르 감겼다

다시 정액 오일을 듬뿍바르고..........

나의 입에선 아들의 손 움직임에 따라 불규칙한 호홉속에

가느다란 신음소리가 토해진다

아랫도리 에서도 애액이 분비 되는지 뜨뜻한 열기속에

팬티가 젖어옴을 느끼곤 눈을 떳다

아니나 다를까, 아들은 바쁘게 손을 놀리면서도 시선은 나의 팬티에

가있었다

난 금새 맘을 가다듬고

“아들?” 하고

제법 큰소리로 불렀다

아들도 눈을 크게떠며 “왜그래요.엄마?” 하며 고개를

돌리고 나의 시선과 마주쳤다

“이젠 그만하자”

“예 엄마” 하고 대답하는 표정은 조금은 아쉬운듯 보였다

“엄마 가슴 만지는 기분이 어떤데?”

“엄만 어때요,기분이?”

“그래~~엄만 참좋았다아~”

“그래요? 저도 참좋아요 정말로요”

“응 알았다 이만 건너가라 네방으로”

“예, 근데 엄마? 엄마가 해주신다는 서비는 안해 주나요?

“응? 지금껏 엄마가 해주는 서어비스 즐겼잖아~”

“너 어디가서 엄마 젖같이 예쁜 여자가슴을 볼수 있겠니?

그것도 두손으로 만지면서 말야. 안그래?”

“엄마 써비스란게 그거 였어요? 에이~”

아들은 조금 실망 스러운 눈치였다“

“그럼 담 써비스는 뭔데요?”

아들은 뭔가 알고 있다는듯이 야릇한 미소를 지었다

“글쎄,”

“담은 어떤걸로 써비스하지, 아들은 어떤 서비스를 원해?”

“답이 나와 있잖아요?”

“엄마 고추”

“어떻게 알았지?”

“헤헤헤?”

“보기만 하는거다, 근데 지금 볼래, 아니면 낼 저녘에 볼래?”

“정리 해야할 공부가 있어요. 낼밤에 보여주세요”

“알았다 건너가라, 네방으로”

난 아들이 나간다음 몸과맘이 흥분 돼있음을 분비물로 젖어있는

보지로 느낄수 있었다

“아들과 이러는게 아닌데”

이렇게 생각 하면서도 손가락은 팬티속에서 한동안 꼼지락 거렸다

또 하루가 지났다,

오늘도 난 아들의 정액에다 맛사지 오일을 듬뿍 섞어 아들에게 내밀고

두가슴을 맡긴채 편안한 맘으로 감미로움을 느끼고 있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황홀한 기분은 구름을 타는 듯 하였고 어딘지모를

깊숙한 곳에서 작은 불씨 하나가 나의몸을 서서이 달구었다

흠뻑 발라 미끌미끌한 감촉속에 완급을 조절하는 아들의 손놀림은

물흐르듯 유연했고 입에선 더운 입김과 가느다란 신음 소리가

어우러졌다

때를 같이해 보지에도 분비물이 흐르는지 떠뜻한 열기가 감지되었다

몸과맘은 쾌락의 나락으로 달리고 있었다

그순간,

“엄마~ 팔아파요 얼마나 더 해야해요?”

난 눈을 뜨고 아들을 바라보았다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혀 있었다

난 한참 더 계속 했으면 하는 욕구가 일었지만 내색은

할 수가 없었다

“으으응~~으응,이제됐다, 아들 써비스에 취해 엄마 천국 가는

기분이었다~”

“그렇게 좋았어요? 근데, 엄마 팬티 아래쪽이 흠뻑 젖었어요,

천국 가는 기분일때는 그렇게 젖어요? 헤헤헤헤“

아들은 엄마의 심정을 다 알고 있다는 듯 조금은 음흉한듯한

웃음을 날리며 젖은 팬티에 보지털이 시커멓게 드러나 보이는

보지가 신기한 듯 두시선을 고정 시킨채

“이제 엄마가 서비스 할차례죠?” 하며 다시 나의 얼굴로 시선을

옮겼다

“응 그래 알았어, 엄마 가 해줄 써비스가 뭐였더라?”

난 황홀한 꿈에서 아직도 못헤어난 듯 정신이 몽롱 했다

“엄마 고추 보여 준댔잖아요”

"아아~아 그랬지, 약속은 지켜야지, 대신 아들도 지켜야할 약속이 있다

엄마와의 이런 행동은 둘만의 절대적인 비밀이다, 알았지?“

“염려하지 마세요 그런 것 쯤은 저도 알고 있어요”

난 그대로 누운 채 “엄마고추 별것아닌데” 하며 궁둥이를 들고 팬티를

벗었다

큰 눈으로 지켜보던 아들의 침 삼키는 소리가 “꼴깍‘ 들렸다

“지금 엄마는 완전 무장 해제다, 찬찬히 감상해~” 하면서

난 아들의 반응을살폈다

분비물에 흠뻑 젖긴 했지만 곱슬곱슬 하고 수북하게 자란 나의 탐스런

보지털을 본 아들은 다시 침을 “꼴깍” 삼켰다

그소리에 나도 미묘한 기분을 느끼며 두다리를 적당히 벌리고 무픞을

45도 정도 구부렸다

정면에서 더 잘 보이게 하기위한 배려였다

그런 자세에선 시커먼 털속에 양쪽으로 갈라진 도톰한 고랑 사이로

거무티티한 색깔의 조그마한 속살이 보일듯 말듯 하기 때문이다

그곳에 두시선을 고정하고 넋 나간 듯이 바라보며 손은 추리닝 바지를

둟을 듯이 솟아있는 자신의 물건을 슬슬 어루만지는 아들의

모습에 난 몸 깊숙한 곳에서 다시 불씨가 지펴져 보지 쪽으로

다가오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아아!~~ 엄마고추 신기하고 예쁘요, 진짜 예쁘요, 수북한 털은

한번 만져 보고 싶을 정도로 복스러워요,

“으응~•응 그러니?”

난 신음 섞인 소리로 대답하며 장대해진 아들의 고추에 다시한번

시선이 돌리는데.

“엄마아~~엄마 고추 한번 만져보면 안될까요?”

“그러고 싶니?”

“그럼요오~”

하나를 주면 둘을 바라는게 인간의 심리라 했던가?

지금 아들이나 내자신 모두 이런 심리가 아닌가 생각됐다

계속 분비되는 애액으로 흥건하게 젖은 보지를 아들에게 만지게 한다는게

꺼림칙하게 생각 됐지만 내자신이 더 바라고 있는 것인지도 몰랐다

“그럼 많이 벌리지는 말고 부드럽게 만져라~”

그말이 끝나기도 전에 아들의 손은 이미 수북한 털을 슬슬 쓰다듬고

있었다. 그리고 손바닥으로 보지 전체를 움켜잡기도 하더니 두손으로

살며시 벌려도 보고 손가락으로 보지의 가운데 고랑을 상하로

훓으며 나의 표정을 힐끗힐끗 살피는 듯 했다

손가락이 크리토리스를 스치자 순간, 전기에 감전 되는듯한 짜릿한 전율이

온몸에 흘렀다

“아~” 짧은 신음소리 뒤이어

“엄마? 고추가 끈적끈적한 액체에 흠뻑 젖었어요, 자꾸 흘러 나오는 것

같은데요~ 되게 기분 좋은가 봐요,”

난 가볍게 눈을 뜨며

“그래~ 너무 기분좋다아~ 아들은?” 하며 아들 고추쪽으로 시선이 흘렀다

“저도 너무 좋아요”

여전히 아들은 한손으로 팽창돼 있는 페니스를 쓰다듬고 있었다

“오오! 아들 고추도 성이 났구나, 한번 보여줄래? 바지 내려봐라”

“그냥 벗을까요 엄마?”

“그러면 더욱 좋구”

아랫도리를 벗은 아들의 모습이 두눈에 가득찼다

발기한 아들의 고추 이렇게 보는건 첨이다

“오메!~ 멋쟁이 우리아들 멋쟁이 어쩜 그렇게 늠름하고 당당하게

생겼니? 예전에 너희 아빠 보는 듯 하구나!”

아들은 그말에 더욱 힘이 솟는 듯 손으로 움켜 쥐더니 앞뒤로

슬슬 흔들기 시작했다

그모습에 난 내몸을 주체 할 수가 없었다

이젠 내가 “꼴깍”하고 침을 삼킨다

난 침대에서 벌떡 상체를 일으키고

“아들 일루 가까이” 하며 손을 내밀자 아들은 탱탱한 고추를

얼굴 앞으로 들이댔다

손으로 움켜잡자 뜨거운 열기와 막강한 힘이 느껴졌다

끄덕끄덕 용트림 치는 자지는 그무엇을 갈망 하는 듯 끈적끈적하고

투명한 액체를 가느다랗게 흘리고 있었다

그모습에 나의 이성을 완전 상실 됐다

쾌감의 본능에 몇 년동안 목말랐던 난 자신도 모르게 젖가슴과

보지를 문질러 대며 후끈한 입김을 거친 호홉으로 내뱉으며

괴상 야릇한 신음 소리를 내질렀다

그리곤 혀를 낼름 거리며 아들의 분비물을 가볍게 핧으며 귀두를

애무했다

아들은 한손으론 나의 뒷머리를 껴 않았고 또 한 손으론 나의

가슴을 거칠게 주물었다 그순간 만큼은 엄마 아들이 아닌 그저

쾌감을 쫓는 짐승에 불과했다

아들의 막대같은 고추는 나의 입에 빠른 속도로 들락 거렸고

엉덩이도 그속도에 비례하여 들썩 거렸다

“쩌업 쩝쩝쩌업, 털석털석, 아으~~으으으으아 ~~~”

고추 빠는소리 궁둥이 들썩 거리는소리 아들 신음소리............

안방을 가득 메웠다

나의 보지는 강한 자극을 갈망했고

그로인해 흘러나온 분비물은 침대 시트를 축축하게 적셨다

아들의 신음 소리는 갈수록 높아졌고 난 아들에게 어떤

요구를 하려 했으나 나의 입에서 정상을 향해 치닫는 아들의

격렬한 운동으로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그때였다

“어어~~엄마 나오려해요 흐으~ 흐으~어어•~억~••어억어어어어~억~~”

사정직전 아들의 자지는 최대한 평창되어 굵기가 상당 했으며

나무막대 같이 딱딱 하였다

"오오!~••아들, 그래 엄마가 입으로 받아줄께, 쭈쭈쭈주쭙.......”

“어어억~흐억흐•~••~•어어~~~~~~~~~”

아들은 한손으로 나의 뒷머리를 꽉 껴않은채 자지를 최대한 나의 입속으로

밀어넣어 압박한채 긴 신음 소리를 토해냈다

호홉도 중단한채........

다만 나의 입속을 가득 채운 거시기 만이 규칙적으로 끄덕 끄덕

용트림 했고 쭈욱쭈욱 분출하는 뜨거운 액체는 나의 목구멍을 막을 정도로

드세고 힘이 있었다

“하아~~•엄마,넘 좋아요 자지가 녹아 버리는 것 같애요.

아아~너무너무 좋아요 으으~~~윽”

격렬한 쾌감을 느끼는듯 아들의 얼굴은 일그러져 있었고 촛점 잃은

눈동자에다 침까지 지르르 흘리고 있었다

“아아~엄마~아~~~”

난 얼굴을 움직여 입안 가득찬 정액에 특별한 미각을 느끼며 단숨에

꿀꺽 삼켰다

약간은 짭짤한 맛이었지만 이름모를 꽃내음 같은 것을 느끼면서

자지를 깨끗하게 핧았다

그러자 아들은 가볍게 몸을 부르르 한번 떨더니 옆에 털썩 누웠다

그리곤 강한 쾌감의 여운을 느끼면서 호홉을 고르는 동안 기세

등등하던 자지는 서서이 풀이 죽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나의 몸과맘은 아직도 갈길이 남아 있었던가?

자신도 모르게 한손은 뜨거운 열기와 함께 애액을 질펀하게 분비했던

보지의 크리토리스를 문지르고 있었고 뇌리엔 그무엇을 향한 절실한

욕망으로 치닫고 있었다

숨소리가 거칠어 지고 보지의 압박에 따라 간간이 신음 소리도

다시 나왔다

아들이 상체를 일으켜 나의 행동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아들아? 엄마 몸이 아직도 덜 풀렸어.

네가 좀 확 풀어줄래?“

여기 입으로 뽀뽀좀 해줘라~, 그럼 금방 풀어질 것 같은데.”

난 분비물로 흠뻑 젖은 보지털을 움켜쥔채 두시선을 맞추면서

애원하듯 말했다

“예, 엄마” 하며 나의 두다리 사이로 자세를 잡는 아들의 모습은

구세주인냥 몹시 사랑 스럽고 착하게 생각됐다

“오!~ 아들 고마워 자~여기” 하며 다리를 적당히 벌리고 눈을 감았다

“근데, 엄마,

엄마와 섹스 경험 한번 해보면 안돼요?“

“어엉?~ ”

난 두눈을 번쩍뜨고 아들을 쳐다 봤다

또다시 잔뜩 발기한 고추를 나에게 과시라도 하듯 앞세우고

내려다 보는 아들의 시선이 예사롭지가 않았다

내자신도 그런 생각을 안해본건 아니지만 내뱃속으로 낳은 자식과의

섹스는 내 양심이 허락지 않았다.

다만 아들의 입으로 해주는 애무만은 조금은 편안한 기분으로 느껴보고

싶었다

따지고 보면 그게 그거인데 그런 방법으로 내자신에게 면죄부를 주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예, 엄마~? 한번 해보고 싶어요”

“예에~ 딱 한번만요”

“안돼, 그건 안돼,”

“왜요오~ 엄마아”

“그건 엄마와 아들 사이엔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도저히 용납이 안되는

행위란다.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아아~,그래도 해보고 싶은데.......”

“우리반 급우들 중에 엄마를 상대로 성교육 이라며 첫경험을 했다던

친구들이 여럿명이나 돼요. 아뭏튼 엄마와 섹스를 해봤다는 친구들이 많아요

나도 한번 해보고 싶어요~~ 예,엄마아~”

보채듯이 졸라대는 아들의 자지는 꼭 하고 말겠다는 듯이 탱탱하게 성이

나 있었다

난 맘이 흔들렸다

잠간 동안의 갈등속에 본능 쪽으로 기울어졌다

“꼭 엄마와 해보고 싶니?”

“그럼요오”

“하고나면 엄만 후회 할 것 같은데?”

“꼭 한번 만으로 족할거고요, 엄마와 나만의 영원한 비밀로 할거예요,

약속 할게요“

“알았다,아빠의 분신이고 이 엄마의 모든 희망인 아들인데 어떻게

거절 하겠니,

그래 그래 한번 해보자 마르고 닳는것도 아닌데”

“고마워요,엄마 헤헤헤”

“그럼 여기부터 뽀뽀좀 해주렴”

난 보지털을 부드럽게 문지르며 스르르 눈을 감았다

아들은 나의 보지를 쓰다듬고 벌려보기를 몇 번을 되풀이 하더니

살며시 입을 갖다댔다.

입술의 촉감과 따뜻한 입김이 느껴쪘다

많은 분비물로 망설이는 듯한 입놀림 이었지만 이내 대담하게 보지를

휘저었다

난 두 손으로 아들의 뒷머리를 껴않았고 혀끝으로 크리토리스에 자극이

가해질 때마다 온몸이 움찔움찔 할정도로 강력한 전류가 온몸을 강타했다

“아•~아 아드을~아~~•”

공중에 붕붕 뜨는듯한 느낌과 신음 소리에 아들의 본능도 다시

업되는지 후끈후끈한 입김은 보지를 녹일듯했고 위로 쭉뻗은 손으로

감미롭게 주물러대는 유방의 자극은 온몸을 뒤틀리게 했다

자신도 모르게 “아들을~”하며 두팔을 벌리자 아들은 상체를 나의

상체에 포개는 듯 하더니 이번엔 입으로 두젖을 번갈아 가며 입술로

혓바닥으로 유린했다

“아아아아아아!!!!!!~~~~”

탱탱하게 팽창된 아들의 자지가 나의 안쪽 허벅지며 보지 가장자리에

이따금씩 꾸욱꾸욱 내려 찍었다

아들의 자지를 받아드릴 충분한 준비가 된 나의보지는 그럴때마다

궁둥이와 같이 움찔움찔 거렸다

“아아!•~아들 이제~이제~”

난 내 자신의 존재도 내자신을 의식도 못하는 한 마리 짐승이되었다

오직 나의보지에 강한 자극만을 갈망하는 쾌락만이 본능이었다

“아아~아아~아들 이제에~”

난 푸른빛이 감도는 핏줄이 선명하게 드러난 듬직한 아들의 자지를

나의 보지에 푸욱 삽입 하고 싶었지만 아들은 나의 갈망과는 달리 다시

입으로 보지를 애무했다

엄마와의 섹스를 한다는 기쁨에서 일까, 행동에 여유가 있었다

분비물로 홍수를 이룬듯한 나의보지는 아들의 경쾌한 혀놀림에 불씨가

붙었고 간간이 보지를 좍 벌리고 분비물의 맛을 음미라도 하듯 쩝쩝 입맛을

다시기도 했다

그러다 크리토리스에 내가 민감하게 반응 한다는 것을 알아 채고는

거기에 집중적으로 자극을 가했다

피가 한곳으로 쏠리는듯 했다

온몸이 조그마하게 응축 되는 듯 했다

“하아~, 아들 이제 해줘 아아~”

난 아들을 껴않을 듯이 두팔을 내밀자 아들은 상체를 일으켰다

그리곤, 그리곤,

후끈하게 달아오른 육중한 아들의 자지가 달궈질대로 달궈진 나의보지

언저리를 두세번 꾹꾹 누르더니 제자리를 찿아 힘차게 삽입했다

“아아아아~~~아아~”

온몸을 꽉 채운듯한 충만감. 삽입 그자체 만으로도 쾌감이

전신을 휘감는다

난 자신도 모르게 아들의 등어리를 꽉 껴 않았지만 아들의 하체는 가만

있지 않았다

가벼운 상하 운동이 시작 되더니 점점 힘이 실리고 격렬해 졌다

얼마만에 느껴보는 희열인가?

몸은 뒤로 활처럼 휘어지고 코고는 소리인 듯 이름모를 짐승 울음

소리인듯한 신음 소리가 열기를 더해 줬다

“크크크어어억, 억크크크크허~‘

나의 육체는 비누거품 처럼 가벼워져 허공을 둥둥 떠다녔다

그리곤 한순간툭 터져 버린 듯 하더니

“아으으으으응 아아아아으응~••••”

너무나 강렬한 쾌감에 온몸이 잠시 경직 된듯 했고 뒤이어

가벼운 경련이 두세번 스치자 본능에 따라 한동안 몸부림 쳤다

“아!” 얼마만에 느껴보는 황홀함 이었던가?

쾌감에 취한 난 아들의 행동도 의식 못했다

나의 상체에 무게를 싣고 가쁜 호홉을 가다듬고 있는 아들도 언제

사정을 했는지 나의 보지에 가득히 포만감을 줬던 자지는 사그라

졌고 대신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정액과 보지의 분비물은

홍수를 이루고 있었다

“아! 엄마? 고마워요 너무 좋았어요 멋진 경험 이었어요‘

“그래? 아~ 엄마도 무척 좋구나! 날아 갈 듯이 몸이 가벼워 졌다

고마워 우리아들”

그대로 우린 몸을 포갠채 한동안 여운을 느꼈다

그날이후

아들은 나에게 다시 몇 번의 섹스 요구가 있었지만 본능보단

이성이 먼저 라는걸 서로가 인식하고 위기를 잘 극복했다

지금 아들은 나의 여고 동창 딸과 열애 중이며 나도

교직원과 재혼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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