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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 따먹기

최고관리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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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애를 처음 본것은 고등학교 2학년 때였다. 그때 그아이는 겨우 초등학교 4학년, 12살의 나이 였다.

 

하지만 그 아이는 엄마를 닮아 아주 예쁜아이였다. 게다가 몸은 아주 조숙하여 이미 상당한 융기를 한 가슴과 아주 포동포동한 엉덩이가 매력적인 아이였다.

 

고2때의 담임이었던 선생님은 삐뚤어져만 가는 날 바로 잡기 위해 우리집에 말을 하여 자신의 집에 하숙을 시켰다. 선생이 왜 날 그렇게 했는 지 처음엔 이해가 가질 않았다.

 

 

난 공부를 잘한 학생도 아니였고 그렇다고 폭력적인 녀석도 아니었는 데 단지 불량학생들과 어울리는 나를 구슬리고 때리기도 하며 바로잡으려고 하는 선생이 난 이해가 되질 않았다. 그가 날 자기집 식구에게 소개하는 날을 난 잊지 못한다.

 

선생의 부인은 같은 학교의 수학선생이었다. 나 역시 학교에서 마주치는 그 여자는 수학이라는 학문이 띠고 있는 성격과는 다른 아주 자상한 전형적인 한국미인이었다.

 

 

나로서는 그 부부가 불균형인 걸로 보였는 데 왜냐면 선생은 체육교사다운 아주 무식하게 생긴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어딘가 삐둘어진 가족의 수장이 삐뚤어져 가는 날 교화시키려 한다는 그상황은 정말이지 앞뒤가 맞지않는 듯 했지만 나야 한참 성욕이 솟아나는 사춘기를 예쁜 여인이 둘씩이나 -물론 한 여인은 너무나도 어렸지만- 있는 그 집에서 사는 것이 나쁘지만은 않았다.

 

처음 만났을 때의 사모님은 정말이지 환한 빛을 나에게 주었다. 학교에서 볼때는 수학선생이라는 선입견때문에 차가워 보였지만 집에서는 나에게 아주 잘해주었다. 학교에서는 긴치마를 입고 가르치는 사모님이었지만 이상하게도 집에서는 역시 긴치마였지만 날씬하게 뻗어내린 종아릭 훤히 보이는 치마를 입었다. 가끔 그 헐렁한 치마가 다리를 꼬을 때마다 허벅지에 찰싹 달라붙어 그 윤곽이 드러날 때에는 난 곧장 화장실로 달려가 딸딸이를 치며 삭혀야 했다. 간혹 미심쩍은 미소를 내게 보내기도 했던 사모님은 나중에 고3시절 내담임이 될 때까지 나에게 있어 이상적인 부인상을 심어주었었다.

 

선생집에서 산지 3개월이 지나갈 때에 그애는 내게 오빠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처음엔 내게 고개도 돌리지 않고 말도 하질 않아 날 싫어하나 보다 했는 데 알고보니 숫기가 없었을 뿐이었다. 난 이 깨물고 싶을 만큼 이쁜 아이를 진짜 여동생 삼고 싶었기에 그애에게 장난 반 진심반 내 동생이 되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애는 심각한 얼굴로 그러면 오빠랑 결혼을 못하니까 안돼! 라면서 내게 뽀뽀를 했다.

 

솔직히 기분은 좋았지만 그저 어린 아이의 치기어린 행동이겠지 하고 생각했다.

 

선생이 내게 쏱는 관심으로 난 서서히 학업에 열중하기 시작했다. 그건 날 위해서라기 보다, 선생을 위해서라기 보다 그저 이집에서 좋게 있으려면 그러는 것이 낮겠다 싶은, 아주 단순한 이유였다. 또 공부가 재미있어지기 시작했다는 이유도 있었다.

 

 

고3으로 올라가기 전에 하루는 선생과 사모님이 교사회식이 있어 늦게 들어오기로 한날에 난 그애와 단둘이 있게 되었다. 난 평소 공부를 하느라 놀아주지 못한 것이 미안하여 그애를 데리고 동네 놀이터로 가서 놀아주었다. 이제 초등학교 4학년에 올라가는 그애는 키도 같은 또래 보다는 커서 그 유난히 성숙한 몸매가 너무나도 잘어울렸다. 그애가 정글짐에 올라가 나를 부를때 그 날씬하게 내려오는 종아리와 바람에 날려 한들거리는 치마사이로 보이는 허벅이의 하얀 살빛은 날 들뜨게 했다. 한참을 놀다가 집에 돌아왔을 때 그애는 목욕을 하겠다며 갔고 난 TV를 보았다. 갑자기 욕실에서 알몸으로 나온 그애는 수건으로 머리를 말리며 쇼파로 와서는 내 앞에 앉아 TV를 본다.

 

 

그 황당한 상황에서 난 말도 제대로 못하며 그애를 바라보았다. 처음으로 본 그애의 몸은 정말이지 초등학생이라는 것을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 왠만한 고교생의 발육과 맞먹을 그애의 몸매는 정말이지 돌연변이라고 밖에는 설명할 길이 없을 게다. 가슴은 봉긋하니 그 아름다운 모양을 완성해가는 도중이라고는 해도 만져보고 싶어지는 유혹을 뿜어대고 나긋나긋한 몸매는 한들거리는 수양버들가지를 연상시켰다.

 

 

그리고... 난 더이상 바라볼수 없었다. 더이상 그애의 알몸을 보다가는 무슨 사고를 칠듯한 느낌에 난 서둘러 일어나 내방으로 가버렸다. 방문을 걸어 잠그고는 숨을 몰아쉬었다. 참 우스운 기분이 들었다. 호통을 쳤어야할 내가 오히려 겁을 먹고 부끄러움에 방으로 도망치다니...

 

그날이 어떻게 지나갔는 지 생각은 나질 않지만 어쨋든 그런 경험이 있고 난 후 고3이 되자 사모님이 내 담임이 되었다. 내가 선생의 집에 산다는 것은 비밀이었기에 하교를 할 때는 서로 다른 길로 집에 갔고 등교때도 마찬가지 였다. 선생의 차로 3명이 같이 타서 버스 정류장에 내려주면 난 버스를 타고 등하교를 했다. 선생은 날 위해 그렇게 했고 나도 그게 좋았다. 고 3이 되어서 난 일류대를 지망했다.

 

이왕 한다면 좋은 곳을 가야한다는 생각이었으니까. 그래서 난 정말이지 열심히 했다. 파고 들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파고 들어가며 공부를 했고 제일 약한 수학은 담임이자 내가 사는 집의 여주인인 사모님이 개인교습을 해주었기에 난 정말이지 무난한 수험생시절을 보냈다.

 

그렇다고 사춘기의 왕성한 성욕이 무난했던 것은 아니었다. 공부를 위해 딸딸이를 자제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사모님의 몸매는 날 자극했고 나날이 성숙해져 가는 그 애의 자태역시 날 시험에 들게 했다. 거의 1주일에 한번 자위를 했는 데 그때마다 내 상상속의 마돈나는 사모님이었다. 그녀가 알몸으로 몸을 뒤집으며 자신으 다리를 직접 벌리고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유린하는 상상은 날 절정에 올려주는 마법의 그림이었다.

 

 

그런데 어느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선생과 사모님은 언제 섹스를 하는 걸까. 이집에 들어온지 2년이 다되어갈때에서애 사춘기의 소년이 가지게 되는 의문이 그때서야 생각난 것이였다. 그러고보니 공부때문에 밤늦게 까지 자지않는 나로서는 단한번도 그들이 벌이는 정사의 느낌은 없었다. 그렇다고 내가 잠이드는 5시 이후의 시간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알수 없는 의문은 고3때의 가을에 풀렸다.

 

사모님은 거의 1주일에 한번 외출을 했다. 그날은 토요일이었는 데 어딜가는 지 물어볼 이유도 없었던 나로서는 신경도 쓰질 않았던 일이었다. 그러나 선생부부간의 관계에 의문이 생기자 그런 외출이 내 신경에 쓰인 것은 당연지사였다. 가을의 어느날 집을 나서는 사모님을 따라 나는 도심으로 나섰다. 오랜만에 공부에서 벗어나 시내로 나서자 기분이 좋았다. 멀찍이서 사모님을 따라 나서던 나는 그녀가 의외로 야시시한 옷을 입은 것을 알았다. 긴치마는 맞았지만 옆이 길게 찔어져서 조금만 심하게 다리를 움직이면 허벅지가 그래로 노출되는 그런 옷이였다.

 

 

그녀는 건물사이를 요지조리 빠져서 가더니 어느 순간 보이질 않았다. 그곳의 종로의 오래된 건물들 이 서있는 곳이였다. 토요일 저녁이라 유흥가가 아닌 그곳은 문이 닫힌 점포들이 대부분이었다. 이리저리 사모님의 흔적을 찾던 나는 골목으로 접어들었고 날이 저물어 어두워진 골목을 어슬렁거리며 다녔다. 그곳이 건달들이 자주 다니는 곳이라는 사실에 난 이상한 흥분이 느껴졌다.

 

왜 사모님은 이곳에 온 것일까. 그 의문에 사로잡혀 걷던 내게 신음이 들려온 것은 거의 포기를 하고 돌아가려던 차였다.

 

신음소리를 따라 간 난 의외의 광경을 보았다. 내가 존경하는, 그리고 자위행위의 상대로 삼는 내 사모님이 허리를 굽히고 기름때가 쪄든 벽을 집고 다리 하나는 옆에 있는 상자각 위에 올리고 헉헉 거리며 어떤 남자의 자지에 뚫려지고 있었던 것이다.

 

 

골목에 골목을 거듭하여 지나가는 이가 없는 그 골목길의 구석에서 선생은 어떤 남자와 찐한 정사를 나누고 있었던 것이다. 난 몰래 다가가서 그 들의 정사를 지켜보았다. 남자는 나보다 한두살 많아보였다. 그는 바지춤만 풀르고는 자지를 꺼내서 사모님의 보지를 찔르고 있었다. 두손은 사모님의 유방을 잡으려고 블라우스의 윗 단추 4개만 풀르고는 손을 집어넣어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고 풍만하면서 모양좋은 사모님의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다. 그의 손길이 너무나도 감미로웠는지 사모님은 그 예쁜 입술을 찡그리며 신음을 하고 있었고 허리를 흔들며 사내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어때, 너도 좋지? 반항을 하더니만 한번 찔러주니 아주 잘하는 데? 사내가 말했다. 난 놀라서 입이 벌어졌다. 그럼... 강간이란 말인가? 순진한 나로서는 그들의 대화에서 강간이란 단어를 떠올렸다. 하지만 저 좋아하는 사모님의 모습이란 강간과는 거리가 멀어보였다. 허리를 숙이고 아래의 보지에서 올라오는 열기를 감당하지 못하겠다는 듯 얼굴을 찡그리고 때론 고개를 젖히며 숨을 내뱉는 그 모습은 사랑하는 이에게 정복당하며 희열을 느끼는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했다. 남자가 사정을 하고 자지를 빼자 사모님은 그자리에 무너졌다. 모든 힘을 다 써버렸는 지 숨을 골라쉬며 자신의 자세가 처연한 것을 알지 못한든 한쪽발을 상자각에 그대로 올려 놓은 채 헐떡였다.

 

모녀 따먹기 2편 - 모녀 따먹기(1)

 

짭새한테 신고할 생각말아. 다치기 싫으면... 그말을 하고 남자는 내쪽으로 다가왔다. 길이 이곳 뿐인가 보다. 난 황급히 숨을 곳을 찾았다. 다행히 상자가 쌓인 곳이 보여 그곳에 몸을 숨기고 사내가 지나가길 기다렸다. 사내는 내 옆을 지나가며 중얼거렸다. 씨발, 죽이는 계집이네... 아무리 생각해도 강간이다. 그런데 왜 사모님은 이곳에 온 것일까. 누굴 만나려고 하다가 이런 봉변을 당했을 까.

 

 

난 사모님이 걱정되었지만 차마 나갈수가 없어서 기색을 살폈다. 잠시 뒤에 사모님이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나와서는 저만치 걸어간다. 이제 용무를 볼려나 보다 했지만 사모님은 그대로 집으로 갔다. 난 이해가 될질 않았다. 도대체 이곳에는 왜 온것일까? 집에 돌아온 나를 사모님은 반갑게 맞아주었다. 평소보다 더 기분이 좋은 듯 했다. 도대체 무엇이 좋길래 저럴까 하는 의문이 생기지 않는 것은 당연했다. 뭔가 보이는 것 같았다.

 

 

당연히 섹스를 만족스럽게 했기 때문에 기분이 좋은 것일 게다. 그런데 강간이었지 않은가. 난 당황스러웠다. 아직 순진했던 나로서는 사모님을 이해할수가 없었다.

 

다시 1주일이 지나갔다. 그 1주일 동안 나는 제대로 공부를 할수가 없었다. 밤마다 남자에게 보지가 뚫려 황홀해하는 담임선생이자 사모님인 여인이 생각나 자위를 할수 밖에 없었다. 하루에 몇번씩 정액을 뿌려대며 난 나 자신을 저주했을 정도였다. 다시 토요일이 되었을 때에 사모님이 외출을 하자 난 사생결단을 낼 각오를 하며 따라나섰다. 이번에 다른 곳이였지만 불량배가 많이 다니기로 유명한 곳은 맞았다. 한적하고 골목이 모여있는 곳. 역시 골목을 돌아다니는 그녀를 들키지 않고쫒아가기란 힘이 들었다. 겨우겨우 쫓아가던 중에 보인 광경은 어느정도 예상했던 것이였다. 사모님을 막아선 남자 두명이 희롱을 하고 있었다. 멀리서 보던 난 그들에게 보일까봐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있는 데 그 두명이 사모님을 끌고 어두운 골목으로 들어갔다. 그제서야 난 가까이 갈수 있었다. 하지만 그 골목은 깊지 않았고 한명이 망을 보았기에 고개를 들이 밀어 볼수는 없었다. 하지만 소리만으로도 난 상황을 알수 있었고 흥분이 되었다.

 

야. 이년 봐. 완전히 창녀구만. 아주 따먹어 주십쇼하고 돌아다니나봐. 어쭈... 잘 조이는 데... 야, 너 정말 안할거냐? 싫어. 그년 소문 못들었냐? 남자 찾아 다니는 년이야. 무슨 병에 걸렸을 줄 아냐? 그래도 꽤 좋은 년이야. 우와... 으.... 죽이는 구만. 남자의 대화속에 사모님의 신음이 들려왔다. 잠시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나더니, 짜식.. 할거면 좀 기다려라.. 아니, 난 뒤에 쑤실께. 다른 남자가 자극을 받았는 지 끝내는 사모님의 항문에 집어넣을 려는 듯 했다. 이어 사모님의 비명이 들렸다. 난 그제야 고개를 빼꼼이 넣어 보았다. 세명이 서있었다. 사모님의 치마는 허리위로 들추어지고 두사내가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앞뒤에서 박아대고 있었다. 들킬까봐 자세히 볼수는 없었지만 난 너무 흥분이 되어 자지가 아플정도로 꼴려 있었다. 그들의 신음과 비명만으로도 사정할 것 같은 생각에 난 곧 그곳을 떠났다. 마침내 알게 되었다. 사모님의 외출이 무었인지. 그녀는 강간을 당하려고 외출을 해서는 우범지대를 돌아다녔었던 것이다. 그런데 왜? 남편이 있는 여자가...

 

집에 먼저 돌아온 난 맞아주는 선생에게 고개를 들수가 없었다. 이 사실을 말해야 하는 가... 말할 자격이라도 있다면 모를까... 그들이 날 맡아 키워주고는 있지만 가족이 아닌 타인의 자격인 내가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았다. 난 일찍 잠지리에 들어서는 방금전 골목에서 보았던 사모님의 모습을 상상하며 자위를 했다. 그리고 어렴풋이 잠이 들며 밖에 돌아온 사모님과 선생과의 대화를 들었다.

 

갔다 왔어요.

 

즐거웠어?

 

예... 두명이랑 할려니 힘은 들었지만...

 

두명? 허허... 이리와봐...

 

아이... 싫어요... 나만 달아오르게 할거면 만지지도 말아요. 서지도 않는 사람이...

 

환청인지 모를 그 대화에 난 모든 것을 알았다. 난 잠이 들며 선생이 발기부전이 되었고 사모님은 외로웠기에 밖으로 나돌아 다녔다는 것을... 하지만 그녀가 바람을 피운다는 것을 선생이 묵인 해준다는 것이 난 이해가 되질 않았다. 이 대화가 혹시 꿈이 아니었을 까 하고 지금까지도 의심하는 것은 그런 이유였다. 기억나는 것은 그저 꿈속에서 내가 사모님을 강간하는 것이였다. 내 손이 그녀의 유방을 일그러트리고 내 자기가 그녀의 보지를 꿰뚫고 그녀의 다리가 내허리와 다리에 감겨있고 내 입이 그녀의 입술을 빨고 있는 꿈을. 그리고 내 옆에서 그아이가 날 바라보며 말했다. 오빠. 엄마 맛있어? 나도 먹어봐... 신선한게 좋대잖아... 어서... 나도 먹어봐....

 

난 그꿈을 꾸며 몽정을 했다. 고3의 가을날이었다.

 

솔직히 결론부터 말하자면 난 사모님과의 섹스를 원했고 또한 그녀를 먹었다. 그건

 

아주 쉬운 일어있지만 문제는 그 중간과정이었다. 불량학생들과 어울렸었다고는 해도 난 굉장히 수줍음이 많은 아이였다. 불량학생들과 어울린 것도 집안사정에 대한 저항이었을 뿐, 나로서는 사모님과의 섹스를 위한 계획이라고는 없었다. 간밤의 그 환청과도 같은 그들 부부의 속삭임은 내게 어떤 영감을 주긴 했지만 여전히 용기는 없었다. 그저 멍하니 1주일이라는 시간이 지나가는 것을 바라만 보았다.

 

일주일이라는 시간동안 사모님은, 아니 그 여자는 나에게 여러가지의 얼굴을 보였다. 학교에서는 근엄하고도 자상한 수학선생으로서, 집에서는 아름다우면서도 자애스럽고 남편에게 극진한 정성을 다하는 현모양처의 모습... 그리고 내 기억속에서 두남자에게 보지와 항문을 뚫리고서는 쾌락에 빠져 마구 소리를 지르는 창녀의 모습으로서... 낲의 두가지 모습은 지난 1년반동안 이미 수없이 보아온 모습이기에 아무런 감흥도 없었지만나중의 그 음란한 모습은 나에게 이상한 충동을 일으키게 했다. 월요일에는 앞의 두모습만의 감정이 내게 자제하도록 했지만 화요일과 수요일이 지나갈수록 음란한 모습의 그녀만이 내게 말을 하고 있었다. 교단에 서서 수학공식을 말하는 그녀의 모습이 내게 자신을 먹도록 유혹하는 모습이 되었던 것은 순전히 그녀의 잘못이지 난 죄책감을 느낄 이유가 없었던 것이다. 금요일이 되자 난 그녀를 먹어버리기로 결정했다. 목요일까지 자위를 하루에 두세번씩 하던 나는 금요일에는 자위를 쉬고 그녀를 먹을 작전을 짰다. 지금 생각해보면 작전이고 뭐고 필요없었지만 그런식으로 나 자신을 다스렸던 게다.

 

말이야 쉬운 것이지, 금요일에도 자위를 쉬는 것은 정말이지 곤욕이었다. 학교에서 긴치마를 입고 하얀 블라우스를 단정히 입은 그녀를 보아도 내게는 그녀가 짧은 미니스커트와 탱크탑을 입어 확연히 드러나는 가슴과 유두가 보였고 엉덩이를 흔들며 걷다가 허리를 숙이면 흰팬티가 보여지는 환상으로 보였다. 집에 오면 내개 식사를 차려주는 모습이 마치 절 먹어보세요 라며 애원하는 모습으로 보였다. 이건 느껴본 이만이 알것이다. 정말이지 지옥같았으니까...

 

거두절미 하고 토요일의 방과후 난 친구집에 갔다온다고 하고서는 집앞의 놀이터에서 죽치고 앉아 있었다. 문득 문득 집을 바라보며 난 그녀가 나오길 기다렸다. 이윽고 그녀가 나왔다. 짧은 미니스커트와 탱크탑을 기대했었던 나를 배신하고 그녀는 학교에서의 옷차림 그대로였다. 그 모습을 보자 오히려 난 더 흥분했다. 하지만 참아야만 했기에 난 그녀가 가르치던 수학공식을 떠올리려 했다. 그녀는 지지난 주에 갔었던 곳으로 가는 듯하다. 난 멀찍이서 따라가며 작전을 다시 점검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건 하나마나한 것이였지만 그것으로도 난 적잖이 안심이 되었다. 골목을 돌라서 사라지는 그녀를 바라보며 주위를 살피다가 난 갑자기 뛰어갔다. 골목을 돌았을 때 20미터 정도 앞에서 걸어가는 그녀가 보였다. 난 죽을 힘을 다해 따라 뛰어갔고 내 발소리에 놀란 그녀는 고개를 돌렸지만 내가 먼저 그녀의 뒤로 가서 덮쳤다.

 

우습지만 이게 내 작전의 전부였다. 정말이지 지금 생각해보면 유치하기 이를 데 없었지만 그때 상황으로서는 그게 최선이 아니었을까... 그녀는 작은 비명을 질렀지만 난 별 저항없이 그녀를 뒤에서 안았다. 여자로서는 적당한 키에 늘씬한 몸매가 내품안에 들어오자 난 정신이 산란해졌다. 그리고는 작전이고 뭐고 없이 그녀를 끌고 눈에 보이는 음침한 골목으로 끌고 들어갔다. 이미 해가 져버려서 어두운 골목안에 들어갔을 때 그녀는 전에 멀어서 내가 들을 수 없었던 강간 직전의 대사를 했다.

 

 이거 놔요. 왜이래요! 소리 지를 거에요! 놔요!

 

하지만 난 경험자였다. 직접 그녀를 강간한 것은 아니였지만 옆에서 지켜보았던 경험자. 난 이 연극에서의 역활을 확실히 알고 있었고 그녀 역시 수십번 해왔던 역활이었기에 확실히 리얼리티가 있었다. 난 그녀의 그 대사를 듣자 문득 내가 잘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난 밀어붙이기로 했다. 어차피 버린 몸... 아니 벌린 일이였으니까. 난 왼손으로 그녀의 블라우스를 치마속에서 끄집어내기 시작하며 그녀를 벽으로 밀어붙였다. 그녀가 벽을 집자 난 좀더 수월하게 블라우스를 꺼낼수 있었고 곧 블라우스 밑으로 속을 넣어 그녀의 브레지어에 쌓인 가슴을 만질 수 있었다. 아, 이 감촉... 아이를 낳아 기른 탓인지 그 가슴은 내가 알고 있는 소녀들보다 확실히 컷다. 두손으로 양쪽 젖가슴을 잡고 한번 힘을 주자 그녀는 윽!

 

하는 소리를 내며 몸을 떨었다. 이미 반항은 없었다. 그녀도 이런 것을 바라고 여길 왔으니까. 난 내 정체를 밝힐 까도 생각해보았지만 아직은 아니라고 느꼈다. 좀더 진행을 시켜야만 한다.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고 그녀의 가슴을 직접 잡았다. 브래지어라는 속옷위로 잡았을 때와는 분명 다른 느낌이었다. 손에 가득 잡혀오는 육질과 손가락 끝에 걸리는 유두의 감촉. 난 흥분되어 더욱 움켜쥐며 유두를 꼬집듯이 하고 비볐다. 유두가 빳빳해지면 튀어나오고 가슴은 아까보다 더욱 커진 듯한 느낌에 난 왼손을 내려 그녀의 치마를 잡고 위로 끌어올렸다. 하지만 여자를 강간하는 경험이 없는 나로서는 그녀의 긴치마를 올리고 그녀의 팬티를 내리고 내 자지를 꺼내 집어넣는 그런 고단위의 테크닉은 없었다. 난 그저 자꾸 흘러내리려는 치마를 계속 위로 끌어올리기만 했다. 정말이지 죽을 맛이었다. 작전을 구상할 때 이런 것을 전혀 예상치 못했던 난 그저 바보처럼 흘러내리는 치마를 위로 치켜올릴 뿐이었고 계속 가슴을 점령당한 채 정말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 그녀는 자꾸 밑으로 고개를 흘끔 거리며 뭔가를 명령하고 있었다. 한 5분인가 그짓을 계속하다가 난 울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씨발년아... 왜 이런 치마를 입고 와가지고...

 

어이... 거기 웃지 말아. 나로서도 창피해 죽을 지경이다. 이건 가문에 수치였다고. 난 어려운 고백을 하는 거란 말이야. 어쨋든 난 그말을 하고야 말았다. 그때 그녀는 내 목소리를 알아듣고는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보았다. 난 다시 한번 배신감을 느껴야 했다. 날 바라본 그녀는 놀라기는 커녕 오히려 미소를 짓더니 스스로 치마를 올려 겉으로 한번 접더니 치마 속으로 집어 넣었다. 허허... 이런 방법도 있구나. 난 그녀의 기지에 탄복했다. 그러나 겉으로는 여전히 숙맥처럼 서있을 뿐이었다. 그녀는 허리를 굽히더니

 

 뭐해요... 빨리 강간 해야지...

 

하며 속삭인다. 난 그말을 듣고 곧 자크를 내리고 자지를 꺼냈다. 조금 전의 상황으로 죽어있던 자지가 불쌍해 보인다. 그녀도 그걸 고개를 숙여서 보았는지 내게 힘을 주려는 듯 말했다.

 

 빨리 넣어봐요. 그럼 살아 날거야...

 

그말을 듣고 난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약간의 발기를 했는 지 무리없이 들어갔다. 그녀는 이물질이 들어오자 흥... 하며 신음을 하더니 움직이려고 하는 나에게 가만히 있을 것을 명령했다. 젠장, 이건 내가 강간당하는 것 같잖아. 난 가만히 그녀의 하얀 엉덩이를 잡고 서있었다. 그녀가 힘을 주려는 듯이 흑! 하더니 그녀의 보짓살이 자근자근 내 자지를 물어댔다. 그 리드미컬한 율동은 내게 황홀감을 안겨주며 죽어 있던 내자지를 키웠다. 내 자지는 부활하여 그녀의 보지에 꽈악 차오르며 발기했다.

 

모녀 따먹기 3편 - 모녀 따먹기(1)

 

그녀는 그 팽창감에 신음을 내지르더니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도 허리를 움직이며 박아댔다. 정말이지 황홀했다. 교단에 서서 날 가르치던 선생을 강간... 아니 박아대는 기분은 정말이지 아는 사람만 알 쾌감이었다. 그녀는 벽을 집고 허리를 뒤로 쭈욱 빼며 내가 좀더 움직이기 편하게 자세를 잡았고 난 그녀의 젖가슴을 잡고 맹렬히 허리를 움직였다. 그렇게 한 20분 정도를 하자 난 허리가 아파왔다. 포르노 소설을 보면 이정도 하는 게 당연한 듯이 나와 있어 난 내 정력이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할 정도였다. 20분 정도가 지난 후에 난 사정했다. 처음이었기에 사정을 알리는 에티켓도 몰랐던 난 그저 그녀의 온몸을 감싸안고 그녀의 자궁에 내 정액을 날릴 뿐이었다. 다행인 것은 그동안 그녀는 3~4번의 절정을 느꼈기에 내 실수 정도는 봐줬다는 것이었다. 그녀를 안고 그녀의 몸위에 내 몸을 얹은 채 난 숨을 몰아쉬었고 그녀는 그 작은 몸으로 내몸을 지지하면서 쾌감을 음미하고 있었다. 잠시 뒤에 내자지를 빼게 하더니 손수건을 꺼내 자신의 보지를 닦으며 내게 윙크를 했다.

 

 이번이 마지막이야.

 

미소를 지을 려던 난 그소리에 헉하며 신음을 낼 뿐이었다.

 

 다음번에는 네가 날 강간 해야되.

 

미소를 지으며 그녀는 내게 키스를 했다. 난 멍청히 받아들일 뿐이었고 잠시 후 그녀는 손수건으로 내 자지를 닦아 주었다. 옷차림을 정리하고 우리 둘은 다정히 골목을 나왔다. 그리고 정처없이 걸으며 얘기를 나누었다.

 

난 그제서야 제일 궁금했던 것을 물었다. 왜 토요일마다 이런 곳을 돌아다니며 강간을 당하냐고. 난 당황할 줄 알았는 데 그녀는 웃으며 대답을 해주었다. 난 황당했다. 분명 내가 하는 질문은 여인들로서는 놀라서는 부정을 해야할 것들이었는 데 이 여자는 마치 자랑인 듯이 말하는 것이다.

 

그녀가 첫경험을 한 것은 대학생때였단다. 그것도 같은 학교의 대학생에게 강간을 당한 것이였다. 물론 그상대는 짐작했듯이 지금의 남편, 체육선생이었다. 그 일로 둘은 결혼을 했다. 여인은 처음엔 이 우락부락한 남자에게 시집을 가야만 했던 자신의 운명을 저주했다고 한다. 하지만 섹스에 눈을 뜨고 몸이 쾌감을 느끼면서 이 남자야 말로 나의 왕자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체육선생은 처음부터 강간으로 인연을 맺더니 계속해서 강간을 하듯 그녀를 대했다고 한다. 같은 학교에 같이 부임을 하고서도 그녀는 매일을 남자에게 시달렸지만 강간을 당하면서 느끼는 쾌감은 컸다고 말했다. 난 이 여선생에게 메조키스트적인 면이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아뭏든 애도 낳고 행복하다고 믿어지는 생활을 하던 중에 그녀는 남편이 외도를 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것도 성병에 걸린채 말이다. 학교선생이면서도 이 남자는 창녀촌을 드나들었던 모양이다. 성병이 생긴 것을 아주 나중에야 알았던 이남자는 이미 발기능력을 상실한 후였다. 다행히 여선생은 감염되지 않았던 듯 하다. 여선생은 그쪽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무슨 병인지를 말못했지만 아뭏든 간에 이 변강쇠같던 남편은 발기능력을 상실하고 외도한 사실이 발각되자 그저 강아지마냥 그녀에게 빌었었나 보다. 여선생은 화가 나서 그날 집을 나가버렸고 바로 이근처를 쏘다니다가 강간을 당했다. 그런데 그녀는 그 강간에서 쾌감을 느낀 것이다. 자신의 첫 섹스도 쾌감으로 시작됐고 섹스를 알아가는 것도 남편의 무지막지한 행위에서 비롯되었었기에 그녀는 일방적이지만 거칠고 흉폭한 행위에서 쾌감을 느끼는 일종의 변태가 되버린 것이다. 그렇게 1년이 흐른 어느날... 마침내 그녀는 그녀의 가족이 날 받아들이게 된 이야기를 시작했다.

 

1학년인 날 본 여선생은 날 가지고 싶었었던 듯 하다. 하지만 선생이라는 직업이 그것을 방해했다. 그래서 겉으로는 냉정한 듯이 바라보았지만 속으로는 나에게 강간을 당하는 상상을 하며 자위도 하고 했었나 보다. 이미 남편과의 섹스는 사라진 후였고 남편에게는 곁에 오지도 못하게 하던 중이었다. 이혼도 생각해 보았지만 어쨋든 가치관은 전형적인 한국여성이었기에 딸을 생각하여 이혼도 못하는 실정이었고 성욕은 한달에 한두번 우범지대를 다니며 강간을 당함으로써 어느정도 다스렸던 그녀는 내 존재에 자극을 받았었다고 말했다. 2학년을 올라가며 내가 불량학생과 어울리는 것을 본 그녀는 한가지 계략을 생각해냈다고 한다. 날 집안에 합법적으로 끌어들이는 일. 그래서 남편에게 종용하여 날 집에 데리고 있자고 했단다. 그것이 내가 그들이 나에게 잘해준 것의 정답이었다. 이여자는 나와 섹스를 하려는 마음에 날 자신의 가정에 끌어 들인 것이였다.

 

 하지만 널 유혹한다는 것은 어려웠어. 알고 있겠지. 집에는 딸이 있고 어찌됬든지 간에 남편도 있어. 게다가 난 선생이고. 그저 상상속에서만 너와 섹스를 했지. 이런 곳에 돌아다니며 강간을 당할 때도 난 너와 한다고 생각했었어. 그런데 네가 날 따라다닌 다는 것을 알았어.

 

난 놀랐다. 몰랐을 거라고 생각했었는 데... 여자란 꽤 민감한 동물이구나...

 

 네가 보고 있는 것도 알았어. 그래서 더 흥분이 됐었지. 아... 지금도 흥분이 돼. 어때... 날 먹어본 소감이...?

 

그녀는 내 얼굴을 바라보며 말했다. 주위에 사람들은 별로 없었다. 난 그녀를 바라보며 어떤 말이라도 하려 했지만 나오질 않았다.

 

 젊은 애들 같지는 않겠지만... 이래뵈도 대학생때는 꽤 예쁘다는 말을 들었었어. 날 먹어보니까 어때? 좋았니?

 

난 그녀의 손을 잡았다. 옆을 보니 러브호텔이 있었다. 난 무작정 그녀를 잡아 끌고 안으로 들어갔다. 물론 다소 거칠게... 학생이란 것은 꽤 좋은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것을 배우니까.. 그녀의 취향을 확실히 안 지금 난 실습을 하려했다. 방에 들어가는 것은 쉬웠다. 고3이라지만 이지 수염도 나는 외모니까, 주민등록번호만 가라로 적으면 된다. 방까지 끌려온 그녀는 어쩔수 없다는 얼굴로 따라 왔지만.. 시발년... 내가 그속을 모를 줄 알고? 문을 닫자 마자 난 그녀를 침대에 던지고는 그위로 올라갔다. 그녀의 하복부에 올라타고는 블라우스를 마구잡이로 벗겼다.

 

 싫어... 거칠게 하면... 이러지만..

 

그녀는 그런말을 하며 저항한다. 그래. 그래야 네가 흥분이 된다면 좋아, 뭐. 나도 따라가 주지.

 

 웃기네.. 씨발년아. 가만히 못있어!

 

그래도 그녀는 내손을 잡으며 저항한다. 난 손을 들어 그녀의 뺨을 후려 갈겼다. 짝소리가 나며 그녀의 얼굴이 홱 돌아갈 정도로 강한 힘이었다. 난 순간 찔끔 거리며 내 자신을 주체못할 흥분을 느꼈다. 흐흐흐... 음흉한 웃음소리가 나도 모르게 흘러나왔다. 의외의 상황에 그녀는 무서운듯이 나를 쳐다 보았다. 눈에는 눈물이 고여 있었다.

 

 뭘 쳐다봐, 씨발년아.

 

내가 내뱉자 그녀는 곧 고개를 돌렸다. 난 찢듯이 블라우스를 벗기고는 드러난 그녀의 상체를 보며 이죽거렸다.

 

 젖탱이가 정말 크구만. 씨발년. 니남편이 잘 빨아주더냐?

 

그녀는 대답이 없었다. 하지만 대답이 없다면 괜찮은 연극이 되지 않는다. 난 그녀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잡아당겼다.

 

 아아...

 

 말해. 이년아.

 

 아... 예... 예...

 

 뭐가 예야, 이 씨발이!

 

난 다시 그녀의 뺨을 쳤다. 악소리를 내며 머리가 돌아갔고 난 그녀의 등뒤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를 벗겼다. 아까는 뒤에서 보았기에 자세히 볼수 없었던 유방이 튀어나오자 난 침을 삼켜야 했다. 종모양으로 봉긋이 튀어나온 풍만함을 자랑하는 그녀의 유방으로 얼굴을 묻고는 그 육질감을 즐기며 빨아댔다. 그녀도 신음소리를 내며 내머리를 안아왔다. 난 곧 고개를 들고는 다시 뺨을 때렸다. 찔끔. 난 오줌이 새어 나올정도의 절정이 느껴졌다. 이런건가? 새디스트들의 쾌락이?

 

모녀 따먹기 4편 - 모녀 따먹기(1)

 

 너. 움직이지마. 움직이면 알지? 보지를 확 찢어버린다.

 

 예... 예...

 

그녀는 겁을 집어먹고는 -사실인지 연기인지는 알수없지만- 내게 공손히 대답을 하며 내가 하는 대로 팔을 벌렸다. 겨드랑이의 털이 보였다. 깍지않았는 가... 하긴 매일 긴팔의 블라우스만 입으니... 하지만 난 그게 더 섹시하게 느껴졌다. 난 그녀의 치마를 벗겼다. 아까처럼 바보같이 하지는 않겠다고 속으로 다짐하며 치마를 밑으로 벗겨냈다. 그녀가 엉덩이를 들며 도와준다. 역시 용서는 없지.

 

 짝!

 

 악!

 

 너 움직이지 말랬지.

 

그말을 하고는 그녀의 스타킹을 벗겼다. 이미 한번의 정사로 허벅지 부근에는 애액이 말라 붙어있었다. 벗겨낸 스타킹으로 그녀의 팔을 올려 묶었다. 생전 처음 묶이는 여자는 겁에 질려 오돌오돌 떨며 내 손을 바라볼 뿐이다. 다시 발을 마저 묶었다. 그녀는 이제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는 신세가 되었다. 난 히죽 웃고는 그녀의 팬티를 뜯어냈다. 다리가 묶였으니 벗기지 못하므로 뜯어낸 것 뿐이었는 데 여인은 그것이 감미로운지 신음소리를 냈다.

 

 후후... 보기 좋구만...

 

난 이미 그녀를 담임으로 보지 않고 있었다. 그저 내가 먹어야만 하는, 강간을 해야만 하는 유부녀일 뿐이었다. 그녀는 온몸을 웅크리며 내 시선에서 몸을 피하려 했지만 그럴수록 내 욕정에 불을 붙일 뿐이었다. 아마도 그걸 유도한 움직임이겠지.

 

난 다시 그녀의 유방을 움켜쥐고 빨기 시작했다. 이미 빳빳하게 일어선 유두를 물고 깨물자 여인은 비명소리를 지르며 온몸을 떨었다. 지랄발광을 하는 구만... 난 이죽거리며 더욱 맹렬히 빨았다. 나머지 한손은 밑으로 내려 그녀의 보지속으로 그냥 밀어넣었다. 강간이란 전희동작이 필요없다. 남자만 만족하면 된다. 그것이 내가 아는 강간의 덕목이었다. 무작정 밀어넣고 손가락을 빙빙 돌리며 난 그저 내 자신의 만족을 위해 움직였다. 여인은 계속 비명을 지르며 고통을 호소했지만 난 그소리가 시끄러워 뜯어낸 팬티를 그녀의 이속에 처넣어 버렸다. 애액이 묻은 팬티를 물지 않으려 했지만 지가 뭐 별수 있나. 입에 쳐넣자 조용했졌다. 손가락을 하나 더 넣고는 마구 쑤셔댔다. 10분정도 유방을 빨고 손가락 두개로 쑤셔대자 그녀의 보지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난 엄지 손가락을 뻗어 발기되어 있는 그녀의 음핵을 눌렀다. 그녀의 몸이 덜컹하며 흔들렸다.

 

 왜? 느껴지니? 너도 꽤 음란한 년이구만?

 

그녀는 고개를 돌리고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강간을 당하고 있다는 수치감의 눈물이 아니었지만 난 문득 정말로 내가 강간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난 더 참을 수가 없어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집어넣었다. 다리가 묶여 있어 뻑뻑하게 들어갔고 애액이 흘렀다고는 하지만 욲인 다리로 인해 아파왔던지 그녀는 허벅지만 겨우 벌리며 내자지를 받아들였다. 그래도 아픈지 입에 들어있는 팬티사이로 신음을 흘러댔다. 난 아까와는 달리 다소 움직임을 조절하며 박아댔다. 내 자지가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고통과 쾌락을 함께 느끼는 여인은 눈울을 흘리며 내게 몸을 던져왔다. 난 그녀의 발에 묶여있는 스타킹을 풀어주었다. 하지만 너무 꽈악 묶였는 지 잘 안풀려지자 난 아예 찢어버렸다. 다리가 자유롭게 되자 그녀는 허벅지를 벌리며 내몸을 더 잘 받아들일수 있도록 했다. 난 약간 스피드를 올리며 박아주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물흐르듯이 나왔고 자지가 움직일때마다 질퍽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야... 씨발아.. 아예 오줌을 사는 구만. 그렇게 좋으냐? 남편이 이렇게 안해줘?

 

 어라... 아주 꽉 물어대는 구만. 으... 헉... 씨발년이 물어대는 연습만 했나...

 

난 음란한 말을 하며 자지를 박았고 그녀는 고개를 숙였다가 들었다가 하면서 절정에 올라갔다. 한참을 박아대다가 그녀의 팔에 묶여있는 스타킹도 찢어내었다. 그러나 그녀는 입에 들어있는 팬티를 빼고는

 

 이.. 이제... 어헉... 앞으로... 앞으로...

 

그말만 한다. 난 무슨말인지 몰라 멍청히 박아대다가 자지를 빼었다. 뽕 소리가 나면서 여자는 얼굴을 찡그리더니 곧 등을 대고 누워서 자신의 다리를 들어 올려 벌리더니 스스로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렸다.

 

 빨리요... 나... 죽어요... 어서요...

 

 씨발년. 알았어.. 죽여줄께...

 

난 다시 자지를 여인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이름을 불렀다.

 

 야... 신영아..

 

 으 응... 어헝....

 

난 그녀의 뺨을 때렸다. 아까보다는 힘을 주진 않았지만 그녀는 절정감에 좋아하다가 깜짝 놀라 나를 보며 겁에 질린다.

 

 왜... 왜... 그러세요...?

 

 좋으냐?

 

 아.... 움직여줘요. 빨리요.

 

 좋으냐고. 이씨발년아.

 

 제발...

 

 야.. 이신영. 제대로 대답 안하면 안해준다.

 

그러자 그녀는 울면서 매달린다.

 

 아아.. 제발... 좋아요.. 좋아 죽겠어요. 그러니까 어서요...

 

 네 남편이랑 나랑 누가 더 좋니?

 

 당신이 좋아요... 어서요...

 

난 다시금 움직였다. 포르노 소설 보니까 이런 대화 많이 하대. 나도 한번 해보고 싶었던 대사였다. 그녀는 그런 대화를 한것이 수치스러웠는지 얼굴을 붉히며 다시 감각을 느끼려 하고 있었다. 난 깊숙히 넣으며 뺐다가 다시 깊숙히 넣으며 무겁게 움직였다. 이렇게 하면 쾌감도 증폭 되면서 어느정도 유지가 가능한듯 했다. 하지만 오히려 그녀의 보지가 빠르게 물어대자 곧 폭발할 듯 했다. 난 다시 빠르게 움직였다.

 

 신영아.

 

 앙... 아... 왜... 왜요.... 아...

 

 나 나올려고 해.

 

 싸요... 내안에다가... 난 괜찮으니까요...

 

 웃기네.. 네입에 싸야겠어..

 

 아... 안돼요... 남편한테도 안했었... 아....

 

난 상관없었다. 인간이란 것은 발전을해야 하는 법. 난 쑤셔대다가 절정이 다가오자 자지를 뺐다. 그리고는 곧장 그녀의 입을 향해 움직였다. 무사히 옮겨진 자지였지만 이런 젠장. 여자가 입을 벌리질 않는다.

 

 안벌려? 이 씨발년이.

 

그녀의 코를 잡았다. 다른 손은 내 자지를 물질르고 있었다. 감각이 퇴화해버리면 안되니까. 이윽고 그녀가 입을 벌렸다. 내 자지가 제구멍을 찾듯이 쏘옥 들어갔다. 으.. 이기분.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다. 보지속이랑 비슷한 듯 하면서도 뭔가 달랐다. 순각 이상한 것이 귀두를 문질렀다. 혀인가 보다. 그생각이 들자 난 폭발해버렸다.

 

5~6번을 꿈틀거리며 발사대는 정액을 못참은듯 그녀는 입을 벌리며 침과 함께 네벹었다. 난 입에서 빼지 못하게 머리를 잡았다. 사정을 다하고 난 후 난 빨으라고 명령을했다. 여자는 맞기 싫었는 지 아니면 자지맛이 좋은지 빨아댄다. 다시 한번 작은 폭발이 일어났다. 난 입을 내려서는 그녀의 보지쪽으로 다가가 애액이 흘러내리는 그녀의 보지를 빨아주었다. 여자는 좋아하면서 내 자지를 빤다. 우리 둘은 그렇게 서로의 성기를 빨아주면서 몸을 식혔다.

 

호텔을 나와 우리는 집으로 향해 가면서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난 음흉한 미소를 지었고 그녀는 나에게 맞은 얼굴이 약간 부어 있었다. 하지만 행복한 듯이 날 바라보며 같이 웃는다.

 

 너, 내가 벗으랄때 마다 벗어야되.

 

 알았어요.

 

 내가 박는 다고 할때마다 박아야 대고. 안그러면 네 남편한테 다 꼬질른다.

 

 알았다니까요.

 

 아... 씨발... 또 하고 싶은 데...

 

 아이 정말.. 이러지 말아요.. 남들이 보는 데...

 

 집에 가서 한번 더할까?

 

 안돼요. 애도 있고...

 

 젠장... 안돼겠다.. 이리와..

 

난 그녀를 끌고 놀이터 화장실로 갔다. 불도 안들어오는 그곳에서 난 1시간동안 그녀를 박아주고 빨아주고 때려주고 했다. 정말이지 환상적이었다. 난 내자신이 가학적인 변태가 되어 가는 것에 두려움도 있었지만 이 씨발년을 위해 날 희생한다는 숭고한 희생정신으로 봉사했다. 그녀는 울면서 절정에 올라 신음을 했댔고 내 자지를 자진해서 빨며 날 만족시켰다. 우리는 집앞까지 함께 갔다가 체육선생에게 들켜서는 안되다고 생각했기에 따로따로 들어갔다. 먼저 들어간 그녀의 얼굴에 체육선생은 놀라듯 했지만 전에도 그런 일이 있었던 듯이 아무말 없었다. 난 30분쯤 후에 들어가 인사를 했다. 식사는 했느냐는 물음에 아니라고 하자 그녀가 나오더니 자기도 안먹었다면서 같이 먹자고 했다. 씻고 나오니 식탁에 푸짐하게 차려져 있었다. 밤에 잘해주면 아침밥상이 달라진다더니만... 난 밥을 먹으며 손을 밑으로 내려 그녀의 다리를 만져주었다. 그녀도 안방을 힐끗 보더니 다리를 뻗어 내 자지를 꾸욱 눌러준다. 나도 다리를 들어 그녀의 보지를 눌러주었다. 팬티를 안입었는 지 발가락이 쏘옥 들어간다. 하지만 그이상은 무리였다. 우린 그전 서로의 성기를 발로 애무하며 밥을 먹었다. 난 내방으로 돌아와 너무 피곤한 몸을 눕히고는 잠이 들었다. 난 다시 꿈을 꾸었다. 꿈에 바닷가가 보였다. 나와 그녀가 완전히 알몸으로 해변가에 누워 서로를 빨아주었다. 그때 누군가가 뒤에서 날 안아왔다. 돌아보니 그애였다.

 

 오빠.. 왜 엄마만 먹어요? 나도 먹어줘. 어서요.. 난 미치겠어. 오빠 자지가 먹고 싶어.

 

그러더니 밑으로 내려가 내 자지를 빨아준다. 난 좋아서 눈을 감았다.

 

 아... 은아야.. 너무 좋아...

 

 그렇게 좋으니?

 

굵은 남자 목소리. 눈을 뜨자 체육선생이 내 자지를 손에 잡고 방금 전까지 빨았는 지 입에서 침을 흘리며 미소를 짓는다. 난 너무 놀라 비명을 질렀고 잠에서 깨어 났다. 씨발... 더러운 꿈이었다. 난 식은 땀을 흘리며 시계를 바라보니 새벽 2시였다. 어느 가을날의 새벽. 내 인생은 그렇게 흘러갔다.

 

모녀 따먹기 5편 - 모녀 따먹기(1)

 

다시 잠이 들은 것은 4시 정도였다. 시계를 보고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다가 다시 눈을 감았지만 이번엔 그녀가 다리를 벌리고 날 부르는 환상이 보였다. 젠장. 젠장... 1시간 정도를 뒤척이다가 난 참을수가 없어서 발끈 서있는 자지를 주무르며 밖으로 나왔다. 3시정도의 시간이였을 게다. 난 안방을 향해 갔다. 마루를 지나 방문앞에 섰을 때 안에서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뭐지? 난 귀를 바짝 가져다 대고 들었다. 다들 짐작하겠지만 안에서는 섹스를 벌이고 있었다. 하지만 남자의 가쁜 숨은 들려오지 않았다. 그렇군... 남자가 여자의 보지를 빨아주고 손가락으로 쑤셔주는 듯 했다. 가끔 좋아, 여보? 라는 선생의 소리가 들린다. 그때마다 겨우 겨우 그녀는 응... 이라며 대답한다. 하지만 이미 열락에 쌓여 자신이 무슨소리를 하는 지도 모를데지. 이상하게도 난 질투가 일어났다. 바로 어제 나에게 뚫리며 당신뿐이야라고 하던 여자가 다시 저 자식에게 애무를 받으면서 좋아한다니... 난 배신감마저 들었다. 다시 방으로 올라가 뒤척이다가 깨어보니 날이 휜하게 밝아있었다. 난 일어나봤자 또 공부를 하든가 아니면 이젠 얼굴도 보기싫은 그자식을 봐야 한다는 생각에 다시 눈을 감았다. 억지로 잠을 잔다는 것은 고역이었다. 하지만 확실히 어제 무리한 듯 다시 잠이 들었다.

 

바닷가에서 그자식과 나 둘이서 누워있었다. 그자식은 내 자지를 잡고 마구 주무르고 있었고 난 괴로웠지만 당연한 듯 발기가 되어 있었다. 그자식이 날 바라보며 말했다.

 

 내 마누라 먹어보니 좋더냐? 나도 니 마누라 먹어보자!

 

내 마누라라는 것은 존재치 않으나 너무나도 무서웠다. 꿈이란 것은 그런가 보다. 자신과 아무상관 없는 것이라도 말이다. 그렇게 주무르던 자식이 입을 벌리더니 내 자지를 입속에 넣는다. 난 울고 싶어져서 발버둥을 쳤지만 녀석의 입은 태평양인듯 내자지가 쏘옥 들어가 버렸다. 난 소리쳤다.

 

 꺼져! 이 씨발새끼야!

 

난 눈앞에 뭔가가 있길래 손을 뻗어 잡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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