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팔….정말 좆같네…."

"왜…??"

"너는 좋은 부서에 발령이 나서 그런일 없지만 난 이게 뭐냐..시팔…"

동기 병수가 시팔거리고 있었고 성진은 그런 그의 옆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왜…..그려….언제는 좋다면서…???'

"시팔….몰라….."

병수도 열이 받는지 담배를 피워물고 있었다.

"참….나 오늘 너의 동네부근에 가는데….??"

"왜……..??"

"응…기기 한년놈들 족치러…."

"시팔년놈들이 카드를 쓰고 돈을 빌렸으면 갚아야지..시팔…"

"채권추심하러 가는거냐….??"

"응…………"

"시팔…정말 드러워서 못해먹겠다…위에서는 쪼이고 가보면 처지 불쌍하고…시팔…."

"같이 가줄까…??"

"정말………"

"응…"

병수는 같이 가준다는 성진의 말에 고마워 하고 있었고 성진은 힘들어 하는병수를 위해 한번

따라가 도움을 주기로 하고 있었다.

"야..집은 어리어리 하다…시팔.."

저녁무렵 찾아안 곳은 정말 집은 멋있어 보이는 단돋주택이었고 정원가 나무들도 제법 돈이 될

만했다.

"좀…살것 같은데….."

"몰라 시팔..돈을 어디로 빼 돌렸는지……부도냈어…."

"그동안은 잘먹고 잘살았겠구만…히히…"

정원으로 걸어들어가면서 성진은 병수로부터 자료를 넘겨받아 대충 보고 있었다.

"이집..완전 악성이구만….악성…"

문을 열고 거실로 들어서자 왠지 횅한 느낌이 들고 있었다.

가구들과 주변기기들은 다 고급처럼 보이는데 그런데 사람이 살지 않는듯한 적막감이 먼저 성

진은 반기고 있었다.

마치 귀신이 나오는듯한 횅횅한 기분…. 그기분에 성진은 약간 소름이 돋고 있었다.

"누구……………..세…여……….??"

약간은 마른듯한 여인이 검정색 원피스를 입고서 안방에서 나오고 있었다.

"네…. 압류건때문에 나왔습니다.."

"네…………에…."

"혹시 김종식씨는……….??"

"그이..지금 없어요…."

그녀는 담담한 투로 말을 하고 있었지만 얼굴에는 우수가 가득 깃들어 있었다.

자세히 보니 상당한 미인인듯 했다.

나이는 마흔초반정도 되어 보였고 가족사진에는 고등학생인듯한 자녀둘과 남편과 다정히 찍은

사진이 거실현관에 걸려 있었다.

"저…희들… 이집과 가구들 압류 조치를 할수 밖에는 없습니다.."

"여기..법원…"

"알았어요..맘대로 하세요…."

그녀는 모든것을 포기한듯이 그렇게 말하고는 쇼파에 주저 앉듯이 않고 있었다.

이제 모든것이 끝났다는듯이 그렇게 초점잃은 눈빛으로 멍하니 다른곳을 주시하고 있었다.

병수가 열심히 일을 하는동안 성진은 약간은 야윈듯한 그녀를 유심히 바라보면서 서서히 자지

를 발기 시키고 있었다.

"속살도….희고…그리고 졸라……밝히겠는데….히히.."

"저….목덜미..그리고…..잘록한 허리…"

"무엇보다도..얼굴이야…음…………"

"얼굴에…..섹기가 좔좔 흘러..정말….."

"맛은 좋겠는데..시팔….."

그렇게 바라보는 사내의 시선을 의식했는지 그녀도 성진을 한번 바라보았고 둘의 시선이 마주

치는 순간 성진은 얼굴을 붉히면서 고개를 돌려 버렸다.

"야….뭐해…."

"빨리 딱지 붙여…."

"응……..알았어…………."

성진은 안방으로 들어가 침대며 장롱에 압류딱지를 붙이고 있었고 구석에 고급와인과 진열품을

놓아두는듯한 찬장으로 다가가 딱지를 붙이려다 말고 찬장문을 열고 있었다.

"야….술들도 붙여야 하는거야…??"

"응…….그냥 다 붙여…시팔…"

"알았어…."

고급술병들을 들어 구경을 하던 성진은 그아래 놓여있는 작은 네모상자를 발견하고는 잡아들고

있었다.

"이건……뭐지……….."

상자를 여는 순간 성진은 얼른 밖을 내다보고 있었다.

"헉……….이건……………"

세가지 종류의 링이 고이 간직이 되어 있었다.

은색깔을 띄우는 링에는 총 4개의 볼이 박혀 있는데 볼은 링을 따라 돌게끔 되어 있었고..

또하나는 검정색 고무같은 재질인데 울룰불룩한 정말 기괴한 형상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제일 눈에 띄는 것…

그것은 금색을 띄는데 손오공이 머리에 쓰고 있는 링처럼 양부분이 윤이나는구슬로 이루어져

있고 가운데 부분에…. 작은 구슬이 하나더 있었다.

그것은….용도를 잘 알수 있을것만 같았다.

성진은 세가지중 특히 그 마지막 것을 더욱 유의깊에 관찰을 하면서 바라보고 있었다

"그건…독일산이예요…"

순간 놀라 성진은 뒤를 돌아보고 있었다.

그녀였다.

"그부분의 다마는 순금으로 제작이 된것이고.. 그리고 그아래 두개의 다마는 천연원석으로 엄천

난… 물건이죠…"

그녀는 사용을 한 놈의 물건을 받아보았다는 투로 그렇게 그 링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었다.

"아……..네…."

"그 물건들 사용은 할줄 아시죠…..???"

"네…….."

성진은 다시금 얼굴을 붉히면서 겨우 대답을 하고 있었다.

"아마…..지금 손에쥐고 있는 그 링은….그걸 사용하면 대부분의 여자들이 많이 좋아 할거예요"

그녀도 약간 얼굴을 붉혔지만 별 반응없이 담담하게 말을 하고 있었다.

"그것도…압류 대상인가요…??"

"글쎄요………….."

성진은 그녀의 물음에 미처 답을 못하고 우물쭈물 하고 있었다.

"압류건 아니면…가지세요…"

"이제는 쓸모없는 물건이니깐…."

그녀는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는 다시 거실로 나가 버렸다.

"이걸…….내가…………???"

성진은 얼른 병수몰래 호주머니에 넣고서는 모르는척 시치미를 떼고는 마저 일을 하고 그집을

나오고 있었다.

나오는길 성진은 뒤를 힐끗 바라보았고 그 여인은 나가는 그들의 모습을 우두커니 바라보고

있었다.

"이게..링이란..말이지..히히…"

집에 들어온 성진은 자신의 좆을 발기시켜 링을 끼워보고는 거울을 바라보며 신기해 하고

있었다.

"우…..정말….물건이다..이건…"

"그래..이놈은 오공이라고 하자..오공이….."

성진은 그 마지막 링을 손오공이 착용을 한 링과 닮았다고 해서 오공이라 이름을 지어주고 있

었다.

"형수………..오늘 뭐해…???"

성진은 괜시리 출근을 하자말자 형수에게 전화를 걸고 있었다.

"왜….아침부터..갑자기….??"

"응…별일은 아니고…"

사실 성진은 어제 구한 그 링을 가지고 형수에게 먼저 사용을 해볼 요량이었다.

"응…………오늘저녁은…안돼…."

"무슨일있어…??"

"응….오늘 모임있어…"

"그럼..낮은…???"

성진은 약간 신경질적으로 말을 하고 있었다.

믿었던 사람이 갑자기 안된다고 하니.. 기분이 영 더러워지고 있었다.

"낮….어쩌나…낮에도 안되는데…."

"왜………또………..??"

"도련님..지금 화난거야….??"

전화기를 통해 글려오는 성진의 목소리를 듣던 소연은 신경질적인 시동생의 목소리에 웃으면서

농을 걸고 있었다.

"아니………"

"화났구만…뭐…."

소연은 그런 성진이 갑자기 귀여워지고 사랑스러워 지고 있었다.

무뚝뚝한 형과는 너무도 다른…한배에서 나왔는데 어떻게 저렇게 다를까 싶을정도였다.

"낮에는….엄마가 올라와…"

"아마…함께 찬식이 결혼준비해야 할거 같은데…."

"뭐….사돈어른이………"

순간 성진은 이상야릇한 기분이 들기 시작을 했고 알았다고 이야기를 하고서는 얼른 전화를

끊어버렸다.

"옥희가…온단 말이지…히히…"

"야…..성진아 한잔하고 가자.."

"싫어….집에 갈꺼야…"

"시팔..집에 가봐야 반겨주는 애가 있냐…??"

"그렇다고 수실 구멍이 있냐….??"

"그러지 말고 한잔하고 가자…응………."

병수가 퇴근시간 다가와 술을권했지만 성진은 빙긋 웃고는 얼른 집으로 가고 있었다.

"난….수실 구멍이 있다..시팔아..히히…"

저녁…집에 도착을 해 문을 열어보니 아무도 없었다.

"어……….안왔네….."

성진은 퇴근을 하면서 은근히 사돈어른인 옥희가 집에 있으리라 생각을 하고 왔는데 없자 조금

은 실망이 되고 있었다.

성진은 갑자기 허탈감이 몰려오고 있었고 그리고 화가 다시 나기 시작을 했다.

그러다 핸드폰을 잡고는 어디론가 전화를 걸고 있었다.

"네..여보세요…………."

"여디야..그기가…??"

"누구…………??'

상대편의 여자는 상황을 파악하지 못했는지 누구라는 말을 하고 있었다.

"시팔..누구긴 누구야….니 남편이지…."

순간 옥희는 핸드폰속에 울려퍼지는 남자의 목소리가 성진임을 알고는 당황을 하면서 바로옆에

있는 며느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잠시만요……"

"올꺼야..말꺼야….??"

"가…갈께……"

성진은 그말을 듣는순간 화가 난다는듯이 전화기를 끊어 버렸다.

"어머님..누구전화예요…"

전화를 받고 얼굴을 붉히는 시어머님을 보면서 민정은 물어보고 있었다.

"응…….친…..구………"

"요앞에 사는 친구가 하나 있는데…올라왔다고 하니 잠시 만나자고 해서…"

"그래요…어머니..다녀오세요..그럼…"

아무것도 모르는 민정은 웃으면서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응………아무래도..그래야 할거 같다…"

집을 나선 옥희는 택시를 타고 성진의 집으로 가고 있었다.

자신이 그집을 가는 이유,,,,그건 분명한 이유가 잇다.

그건 바로 아랫도리를 주기 위해 가는것이다…

사실 서울에 올라오면서 조금은 망설였다..

서울에 오면 틀림없이 성진의 아랫도리에서 놀아나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

그리고 저번에 너무 격한 섹스를 한후 그 휴유증…조금만 기분이 이상해져도 생각나는 그것들

그것때문에 옥희는 이제 성진의품에서 벗어나야 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지 못하면 영원히 사돈총각의 좆대아래 놀아 날것만..같은 생각이 들었기에..

그런데….어떻게 알았는지..지금 아들의 집에 있는 자신을 성진이 불러들이고 있엇고 옥희는

아무런 거절도 못하고 다시 성진에게로 가고 있었다.

"어서와…"

문입구를 들어서자 말자 성진은 팬티만 입고서 사돈어른에게 반말을 하고 있었다.

이미 한번 맛을 보고 자신의 아랫도리에서 녹아난 여인이기에 자신이 있다는 표정이엇고 그런

성진이 옥희는 못마땅했다.

아무리 한번 주었기로서니 그래도 사돈지간인데 팬티바람으로 있는것이..자신은 무시하는

처사 같아만 보였다.

그러나 한번 몸을 주고 헛점을 보인 처지라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거실로 올라가 쇼파에 앉고

있었다.

" 오늘은 기분이 영…저기압이네.."

들어오면서 얼굴에 인상을 쓰고있는 옥희를 보면서 성진은 전과는 다른 뭔가를 느끼고 있었다.

"반말하지 말아…요…사돈총각.."

옥희의 눈빛이 전과는 조금 달라짐을 성진은 확연이 느끼고 있었다.

"여자란…한번주면 그다음은 아사리판인디…시팔.."

"오늘..날인가….??"

순간 성진은 그녀의 마음을 간파하지 못하고 그녀를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었다.

"사돈총각…."

"나 소연이 엄마야…."

"비록…한번 실수는 했지만…우리..그러면 안돼…."

"실수는 한번으로 족해…."

"읍……………흑……………………."

순간 옥희는 당황을 하면서 다리를 오무리고 있었다.

갑작스럽게 사내의 손이 자신의 약간 벌어진 다리사이를 파고들면서 사타구니안을 점령해 오기

에 옥희는 다리를 오무리면서 손을 빼내려 하고 있었다.

"뭐야…안돼…….아..잉…"

"싫어…싫단말야…….싫어….."

"가만있어….좋으면서..뭘그래…"

성진은 말로 풀어 나가서는 오늘 아무것도 되지 않을것 같아 일단 저지르고 보자는 생각으로

사돈어른인 옥희에게 돌진을 하고 있었다.

"으헉……….아….싫어….제발…"

사내의 두툼한 손이 정면으로 자신의 둔덕과 꽃잎을 다시 자극하자 옥희는 무너져 내리는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온몸에 강한 전류가 돌고 있었다.

"제발…………안돼…."

"가만있어….시팔…"

성진은 한손으로 그녀의 슬리브리스를 걷어 올리면서 검정색 브래지어위 젖통의 부여잡고

있었고 다른한손은 그녀의 사타구니 깊은곳을 후펴파듯이 자극을 주고 있었다.

"흐흑………..아……………….."

옥희는 더 이상 제지를 하지 못하고 머리를 쇼파에 누위면서 그냥 거실천정을 바라만 보고 있

었고 사내에의해 다리가 벌려지는것을 느끼면서도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못하고 그냥 있었다.

"검정색….브래지어에…검정색….팬티…그리고 검정색..스타킹이라…"

"졸라..섹시하고..멋진데…히히…"

성진은 겉은 장미무늬 가득한 망사이고 안감은 진곤색인 그녀의 스커트를 걷어올리고는 고개를

안으로 밀어넣고는 길게 그녀의 망사팬티를 빨아주고 핥아주고 있었다.

"아……………흑…………….아…….."

짧게 울려퍼지는 옥희의 교성소리….성진은 속으로 쾌재를 부르면서 그녀의 팬티를 벗겨내리고

있었고 옥희는 좀전의 태도와는 다르게 엉덩이를 들어주고 있었다.

"음……..역시…………….."

시커먼 회음부사이…붉은 속살들이 보이고 주름이진 가운데는 구멍이 동그랗게 나있는 그녀의

중심부가 보이고 있었다.

성진은 다리를 더욱 옆으로 제치면서 혀를 길게 뽑아 그녀의 그 벌어진 구멍속으로 혀를 돌돌

말아 밀어넣고는 세게 잡아당기고 있었다.

"으윽………아항…………아……여보….."

옥희는 그 강한 자극에 자신도 모르게 다시 여보를 찾으면서 성진의 머리를 쥐어잡고 있었고

정신은 이미 강건너 가듯이 섹스로 넘어가 있었다.

이미 젖어 질퍽해진 그곳을 바라보면서 성진은 옥희가 보는앞에서 바지를 내리고 발기된 자지

를 그녀의 입안으로 들이 밀고 있었다.

"아…..정말…..몰라………"

옥희는 그말을 하며 이미 기울어진 마음을 알기라도 하듯이 살며시 성진의 핏줄선 좆대를 입안

깊숙이 넣고 있었다.

"윽…………….역시……….좆빠는것은..옥희가..제일이야…."

"아…미치겟어…"

빠르게….느리게…깊게…얇게…그기다 붕알까지….

옥희는 실눈을 뜨면서 사내의 육봉을 사탕보다 더 맛있게 핥아 먹고 있엇다.

"그럼..그렇지…."

"니년이…..얼마나 요조숙녀라고..히히…"

"좆맛이 어때..시팔년아….??"

차마 사돈에게는 하지못할 저질 욕들을 퍼부어 가면서 성진은 좆을 빠는 옥희의 머리채를 뽑아

버릴듯이 잡아당기고 있었다.

"좋아….좋아여……아흡…쪼옥……"

"쪽………..조옥………….쪼옥……………"

옥희는 그말에 화답이라도 하듯이 소리를 내어가면서 좆대를 하모니카 불듯이 핥아내려가고

있었다.

"뒤로,,,해…오늘…"

그러면서 성진은 그녀를 가죽쇼파에 걸치듯이 걸치고는 뒤로 돌아 엉덩이를 잡고 있었다.

"들어간다……….."

"퍼걱…………………..퍽퍽!!"

"아…….우…………..허엉…………."

쇼파를 잡고 있는 옥희는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성진에게 대주고 있었다.

그사이를 성진은 강하게 발기된 자지를 들고서 아무런 저항도 없이 밀고 들어가고 있었다.

"퍽….퍼걱……………..

"질~퍽!! 푸아…앙……………"

이내 오십대 발랑벌어진 보지는 소리를 요란하게 내면서 사내의 육봉을 쉽게 받아들이고는

질척거리기 시작을 햇고 그와 마추어 옥희의 입에서는 교성이 동시에 터지고 있었다.

"아…훅…나죽어…아….."

"아….몰라….정말…하…흑….아…."

어느순간 성진은 좆대를 빼내들고는 링을 착용하고 있었다.

순간 허전한 느낌이 옥희는 뒤를 돌아보았고 돌아보는 순간 다시 강하게 자신의 꽃잎을 밀고

들어오는 사내의 물건에 엉덩이를 치켜들고 있었다.

"어……………흑……….뭐야….."

"아흑…이상해…..뭘…..한거야……"

옥희는 좀전까지 들어오는 육봉과는 또다른 느낌에 화들짝 놀라면서 뒤를 돌아보고 있었고

사내는 얼굴에 웃음을 띄우면서 페니스를 움직이고 있었다.

"허헉……….아…여보…이상해…."

"좋아….허헉….퍽퍽퍽!!"

"기분이……이상해…져….아하…..항…………….."

옥희는 보지속살들이 휘감기면서 강한 전류를 맞은듯한 충격을 받고 잇엇고 전혀 느껴보지 못

한 자극에 온몸을 덜덜 떨면서 경직하고 있었다.

"아..흑…여보……"

"좀더….하앙…아웅….나…오르가즘………와…"

40녀년은 보지를 대주고 산 옥희였지만 섹스를 하면서 이런 강한 자극과 쾌락을 느끼기는 정

말 처음이었다.

입가 가득 침을 흘리면서 옥희는 밀려오는 다른 자극에 허우적 거리고 있었다.

질안을 완전 빼내버리는듯한 짜릿한 자극과 충격….그것은 결토 잊을수 없는 쾌감이었다.

"허헉….퍽퍽!!"

"푸각………….질척………..피앙…………."

엉덩이를 실룩일적마다 요란한 소리를 내고 있었고…성진은 그 요란한 소리를 들으면서 옥희

의 엉덩이를 더욱 세게 죄이고 있었다.

"허헉…………아…..좆물이..나올거…같아…."

"보지에….좆물…뿌려도…되지…허헉…"

"아..흑…..여보………"

"자기…좆물통인데…..마음껏….뿌려줘요…허헉…"

옥희는 어느새 좀전의 그런 마음은 사라지고 사돈간인 성진의 성적노예가 되고 있었다.

이런 오르가즘과 자극이라면…..

"허헉…………헉………"

자궁까지 밀려들어오는 그 정액을 고스란히 받으면서 옥희는 처음으로 여자로 태어난게 행복

하다는 생각이 들고 있었다.

"앞으로도…보지 줄때….또..반항 할거야……??"

성진은 사정한 좆대를 아직도 보지속에 끼워두고서는 형수의 엄마인 옥희를 희롱하고 있었다.

"응…..어서..말해….??"

"아..흑………..몰라여….."

"왜..몰라……….???"

옥희는 아직도 느껴지는 오르가즘과 흥분에 턱을 쇼파에 괴이면서 눈을 감고 있었다.

이제는 벗어나지 못할것만 같은 기분을 느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