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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수잔은 아들이 완전히 발기한 자지를 손에 쥐고 문가에 서 있는 것을 보고 비명을 질렀다.

수잔은 벌거벗은 자신을 가리려 애썼다. 그녀는 연애소설을 읽으면서 자신의 굶주린 보지를 손가락으로 달래주고 있던 중이었다. 책을 읽다가 흥분이 되어 책으로 얼굴을 덮고 자위를 하느라고 아들이 문가에 서서 그녀를 지켜보고 있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한 것이었다.

“조셉, 당장 나가지 못해!”

그녀는 다시 한 번 소리쳤다.

조셉은 흐릿한 시선으로 모친을 바라보았다.

“조셉! 내 말 들리니? 너 지금 뭐하고 있니?”

수잔은 그의 굵은 자지가 꿈틀거리더니 하얀 액체가 뿜어져 나오는 것을 보았다. 그 액체는 자신을 가리느라 바짝 끌어당긴 침대보까지 날아와 떨어질 정도로 강력했다.

“오, 이런....조셉!”

그녀는 얼굴을 가리며 소리쳤다. 그러나 손가락 사이로 조셉이 뿜어내는 그 것을 놓치지 않고 훔쳐보았다.

또 한 번의 분출이 침대 가까이 떨어졌다. 수잔은 놀라 벌떡 일어났다. 계속해서 뜨거운 분출이 그녀의 앞에 연출되고 있었다.

조셉은 엄마가 자신을 똑바로 쳐다보고 있는 것을 보고 꿈꾸는 듯한 표정에서 깨어나 비명을 질렀다. 갑자기 돌아선 그는 등뒤로 모친의 방문을 쾅 닫고 부리나케 자신의 방으로 도망쳤다.

수잔은 공포감에 휩싸였다. 아들의 방문이 쾅 닫히는 소리를 듣고 그녀는 침대를 벗어나 자신의 침실문을 잠그었다. 그리고 재빨리 잠옷을 입고 불을 끈 다음 침대속으로 황급히 몸을 숨겼다.

다음날 아침 그녀가 침대에서 일어나기 전에 조셉은 집을 나갔다. 직장에서 돌아왔을 때 아들이 집에 없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때이르게 잠자리에 들었을 때 그녀는 아들이 발소리를 죽여가며 살금살금 집으로 들어오는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아들은 다시 사라지고 없었다.

조셉이 그녀를 피하는 것은 분명했다. 수잔은 이런 상태가 오래 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주일이 지났을 때 수잔은 걱정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좋지 않은 일이지만 그렇다고 너무 늦어서 해결할 수 없는 그런 정도도 아니었다. 수잔은 아들을 불러앉히고 대화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아들이 집을 나가기 전에 잡아야겠다는 생각에 수잔은 아침 일찍 자리에서 일어났다. 조셉은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애쓰며 먹을 것을 찾아 주방을 얼씬거리고 있었다. 그녀느 잠옷차림으로 다가가 조셉을 주방 구석으로 몰았다.

“자, 도망가지 말고 거기 꼼짝 마”

그녀는 아들의 팔을 움켜잡으며 소리쳤다.

“우린 얘기를 해야 해. 네가 그렇게 도망만 치며 난 직장에서 제대로 일에 집중할 수가 없어. 우린 이 문제를 해결해서 깨끗이 끝내 버려야 해”

조셉은 엄마를 쳐다보았다. 그녀의 비단 잠옷 속으로 풍만한 가슴의 윤곽이 여실히 내치비고 있었다. 그의 물건이 이내 단단해지기 시작했다.

“이리 와”

수잔이 말했다.

조셉은 엄마를 따라 거실로 움직이면서 엄마의 엉덩이가 좌우로 씰룩이는 것을 쳐다보며 더욱더 흥분되지 않을 수 없었다. 부끄러움과 죄책감이 들었지만 엄마의 뇌쇄적인 몸매가 일으키는 욕망에 비하면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었다.

“앉아”

수잔은 옆자리에 쿠션을 놓으며 명령했다.

“이 자리가 네게 편하지 않다는 정도는 엄마도 알아. 하지만 우린 얘기를 해야 돼. 벌어진 일 때문에 당황한 사람은 너 뿐만이 아니야. 그러니까 우린 터놓고 서로 말해야 해”

조셉은 엄마를 쳐다보려 하지 않았다. 엄마를 보면 자동적으로 시선이 엄마의 커다란 유방을 향하게 되기 때문이었다.

“조셉, 날 봐”

엄마가 말했다.

“우린 섹스에 대해서는 결코 얘기한 적이 없지. 나는 네가 네 친구나 다른 어떤 것을 통해서 그걸 배울 거라고 생각했어. 아, 이런 얘기는 내가 몇 년 전에 했어야 했는데....”

수잔은 자신이 느끼는 어색함을 보이지 않으려고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어쨌거나 조셉은 벌써 18세인 것이다.

“조셉, 나는 진실을 알기 바래. 너 전에 누구랑 섹스해 본 적 있니?”

조셉은 부끄러웠다. 그의 대답은 간단했다.

“아뇨”

“그럴 거라고 생각했어. 좋아”

그녀는 생각을 정리하려고 애썼다.

“그럼 벌거벗은 여자를 본 적은?”

“엄마”

조셉이 대답했다.

“나 말고”

한숨을 내쉬며 그녀가 말했다.

“아뇨”

“네게 질문이 있다면 내가 대답을 해줄게. 난 네가 정확한 걸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

“여자들은 얼마나 오랫동안 생리를 해요”

조셉이 물었다.

“여자들마다 다 다르단다. 보통은 약 4일에서 일주일 정도 하지”

“여자들도 남자들 만큼이나 섹스를 원해요?”

“어떤 여자들은 그러지. 하지만 어떤 여자들은 안 그런단다. 여자들마다 다 달라”

“엄마는 어때요? 남자들 만큼 섹스를 원할 때가 있어요?”

“나, 난...아...그래. 때로는”

그녀는 주저어린 음성으로 대답했다.

“아빠 말고 남자랑 섹스해 본 적 있어요?”

“노”

“왜요?”

“왜냐하면....”

조셉은 호기심 가득 어린 얼굴로 그녀를 쳐다보았다.

“오케이. 네 아빠가 돌아가시고 난 뒤 난 다른 걸 걱정했단다. 혹시라도 네 아빠의 병 때문에 우리에게 무슨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해서야. 엄마는 정말 고민하고 걱정했었어. 그래서 감히 다른 걸 생각할 수가 없었단다”

“엄마는 자위를 많이 하나요?”

“오케이. 자, 나는 이제 됐고, 너는 어떠니?”

그녀는 화제를 바꾸려고 했다.

“엄마는 내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어요. 엄마가 그랬잖아요. 얘기하자고”

조셉은 그녀를 똑바로 쳐다보며 말했다.

“알았어”

수잔은 솔직하게 다 털어놔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 난 자위를 종종 해”

조셉은 소파에 등을 깊이 묻었다.

“엄마가 읽는 책이 그것에 도움이 되나요?”

“그 소설... 아 그래. 조셉, 자위는 절대 나쁜 게 아니란다”

“그러면, 내가 그 때 했던 것도 나쁜 게 아니겠네요”

“네가 자위를 했던 게 나쁘다는 게 아니야. 단지 네가 엄마를 쳐다보면서 자위를 했기 때문에 그런 거야”

“엄마도 책을 보면서 하잖아요”

“그건 다른 거야. 소설은 그냥 환타지일 뿐이야”

“내가 했던 게 바로 그거에요.... 환타지, 환상”

수잔은 침을 꿀꺽 삼켰다. 갑자기 목에 땀이 흐르는 것이 느껴졌다. 그녀는 아들의 환상이 바로 자기와의 섹스를 의미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어떻게 그게 책하고 다르다는 거죠?”

“왜냐하면, 난 네 엄마이기 때문이야”

“그냥 환상이에요. 내가 정말로 엄마랑 뭔 일을 하는 건 아니잖아요. 뭐라 그러지... 근친상간, 맞죠?”

“맞아, 하지만....”

“책 대신에 내가 엄마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난 잘못됐고 엄마는 옳다는 거란 말이군요”

조셉이 자리에서 일어섰다.

“조셉, 앉아”

그녀는 그의 팔을 잡았다.

“네 엄마로서 그게 날 불편하게 만들고 있단다. 네가 무슨 말하는 건지 알겠어. 하지만...”

“난 단지 엄마랑 행복하게 지내는 그런 환상을 가졌을 뿐이에요. 그치 않나요?”

“아니야, 조셉 그런게 아니란다”

“내가 뭘 좀 말해볼까요?”

“아, 물론이야. 내가 말했듯이 넌 이 엄마한테 뭐든지 다 말할 수 있어”

“어젯밤, 난 자위를 하면서 엄마가 내 방으로 들어오는 상상을 했어요”

그는 사타구니로 손을 갖다대면서 말했다.

“엄마는 내 침대로 올라와 엄마의 유방새로 내 물건을 끼웠죠”

수잔은 자신의 소설을 조셉이 훔쳐 읽은 것만 같아 깜짝 놀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신의 유방을 압박해서 자극을 얻으려고 잠옷 앞섶을 꽉 동여맸다.

“엄마는 내 자지를 가슴에 끼우고 혀를 내밀어 내 자지 끄트머리를 핥았어요”

그는 이제 완연히 불거져 나온 아랫도리를 문지르며 말했다.

“그런 다음 엄마는 내 물건을 물었어요”

조셉은 바지를 벗고 자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들의 커다란 물건이 눈앞에 다가오자 수잔의 동공이 확대되었다.

“엄마가 위아래로 움직이는 게 참 기분이 좋았어요. 그런 뒤 엄마는 앞으로 움직여서 내가 엄마의 젖통을 빨 수 있게 했어요”

그 이미지는 너무 현실감이 있었다. 수잔은 부지불식간에 손을 내려 촉촉한 보지를 꾹 “아아, 엄마 너무 좋아. 따뜻하고...부드럽고...촉촉해...”

조셉은 계속했다.

“엄마는 더 빨리...계속해서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엄마는 이제 곧 절정이라고 소리를 질렀죠. 그리고 더 세게 하라고 내게 소리쳤어요. 그런 뒤, 그런 뒤....아아아!”

조셉이 힘찬 분출을 천정을 향해 터뜨렸다. 물대포 같은 강한 힘이 하얀 분수를 허공에 연출하였다.

수잔은 눈을 감았다. 온몸이 전율하고 있었다. 그녀는 사타구니를 힘껏 눌렀다. 직장에서 다른 사람 몰래 자위할 때처럼 보지를 누르고 힘껏 압박감을 주었다.

조셉은 눈을 감은 채 침묵을 지켰다. 귀두에서 뿜어져 나온 좆물이 손아귀 가득 얼룩지고 있었다. 그는 눈꺼풀을 열고 엄마를 쳐다보았다. 얼굴 표정으로 보아 엄마도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 게 분명했다.

수잔은 눈을 떴다. 조셉이 그녀를 똑바로 쳐다보고 있었다. 자신이 절정을 느꼈었다는 걸 조셉이 알고 있다는 것을 그녀도 알았다.

“우린 막 같은 걸 생각하며 함께 자위를 했어요. 전에처럼, 내가 엄마를 볼 수 있었기 때문에 그 쾌감이 더한 것일 거에요”

“그래, 하지만 우리가 이런 걸 누군가 다른 사람이 안다면... 우린 심각한 문제에 빠질게 될 거야”

수잔은 아직도 절정의 여운을 느끼며 말했다.

‘아무도 알 수가 없어요. 우리 다시 한 번 하지 않을래요?“

조셉은 아직도 무쇠처럼 단단한 자지를 주무르며 말했다.

“너 다시 할 수 있니?”

수잔은 아들의 발기를 보고 깜짝 놀라 물었다.

“전엔 한 번에 다섯 번도 한 적이 있어요”

조셉이 대답했다.

“난 모르겠다 조셉. 우린 이런 일을 해서는 안되는 건데”

“왜요? 아무도 우릴 볼 수가 없어요”

“어, 최소한 그럼 내 방으로 올라가자꾸나”

조셉은 엄마의 둔부 바로 앞에 자지를 대고 주물럭거리며 침실로 향하는 엄마의 뒤를 따랐다. 그의 머릿속은 온통 엄마를 박는 상상으로 가득차 있었다. 조셉의 생각에 수잔은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였다.

수잔은 침대에 누웠고 조셉은 그 옆에 다가가 섰다. 그는 자지를 주무르며 부드럽게 신음성을 흘렸다.

“잠옷을 조금만 열어줘요 엄마. 그러면 좀더 좋을 거 같아”

수잔은 젖꼭지나 보지를 드러내지 않는 선에서 한껏 넓게 잠옷을 벌려주었다. 조셉의 손 움직임이 빨라졌다.

“이렇게 아름다운 유방은 처음 봐요...아아...”

조셉이 속삭였다.

“완벽해...너무 아름다워...아아...부드럽고...섹시하고... 엄마 젖통을 만져봐요”

수잔은 손을 들어 가슴에 얹고 쓰다듬기 시작했다.

“오오...그거야. 만져요....주무르고...그 아름다운 젖꼭지를 비틀어 봐요”

계속해서 자지를 문질러대며 속삭이는 조셉이었다.

“너무 아름다워...”

조셉의 속삭이는 목소리는 그녀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내 자지가 엄마의 젖통을 문지르는 걸 느낄 수 있어요. 내 자지 끄트머리에 닿은 엄마의 보지의 그 촉촉함도....”

수잔은 한 손을 내려 자신의 흠뻑 젖은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엄마의 젖은 보지...정말 좋아...아아...너무 좋아”

조셉은 이제 넓게 벌려진 엄마의 허벅지에 자지를 대고 문지르면서 속삭였다.

“오오오오...너무 좋아...”

엄마의 허벅지를 따라 보지쪽으로 접근하면서 조셉은 계속해서 자지를 미끄러뜨렸다.

수잔은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고 비틀고 하면서 더욱 빠르게 음부를 문질렀다.

“엄마의 꿀같은 보지의 따뜻함이 느껴져요”

그는 자지를 잡고 엄마의 그 달콤한 구멍으로 밀어붙이면서 신음성을 토했다.

수잔은 몸을 약간 돌려 자궁을 아들의 자지쪽으로 향하였다. 마침내 귀두가 보지 입술에 닿았다. 그녀는 좀더 허리를 틀었다. 대가리가 입구로 미끄러져 들어왔을 때 그녀는 입에서 흘러나오는 신음을 억제할 수가 없었다.

“아우....엄마 보지 너무 좋아”

조셉은 팔로 자신을 지탱하며 허리를 더욱 앞으로 밀었다. 침대에 반듯이 누운 수잔 위로 그의 몸이 올라가는 형국이 되었다.

마침내 조셉의 자지가 엄마의 뜨거운 보지속으로 미끈덩 빠져들었다.

“오, 조셉”

수잔은 신음성을 토하며 아들의 엉덩이를 잡고 자신의 배고픈 보지로 힘껏 끌어당겼다.

조셉은 젖먹던 힘을 다해 강렬한 파워로 엄마의 보지를 쑤시고 또 쑤셨다. 수잔의 보지는 그의 자지를 끝없이 빨고 당기는 것 같았다.

“엄마 보지는 정말 끝내줘요”

조셉은 척추가 부러져라 절구질을 하며 속삭였다.

“조셉, 나 나오고 있어!”

수잔이 울부짖었다.

조셉은 엄마의 보지를 자신의 좆물로 가득 채우기 시작했다. 절정의 파도속에서 그녀는 더욱더 깊이 아들을 끌어당겼다. 조셉은 엄마의 젖꼭지 하나를 물고 핥고 빨면서 계속해서 자신의 씨앗을 분출하였다.

수잔은 오르가즘의 여운이 서서히 사라지는 것을 느끼며 길게 숨을 내쉬었다. 조셉이 다시 모친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더욱더 강해진 힘이었다. 그는 계속해서 그녀를 박았다. 마침내 그녀의 보지가 자신의 좆물로 흘러넘칠 때까지.

수잔과 조셉은 밥을 먹거나 잠을 자거나 일을 하지 않을 때는 언제나 하나가 되어 서를 박아댔다. 수잔은 자신이 얼마나 많은 절정을 느꼈는지조차 알 수가 없었다.

삼개월 후, 수잔은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양수가 터질 때까지 임신기간 내내 두 사람은 계속해서 사랑을 나누었다. 출산후 삼주 동안 수잔은 아들의 좆을 입과 유방으로만 달래주었다. 다음 삼주 동안 조셉은 엄마의 보지를 핥고 빨았다. 두달 후 수잔은 다시 아들의 아이를 갖게 되었다.

4년 반동안 수잔은 아들의 아이를 다섯 명이나 출산하였다. 수잔은 죽은 남편과 더불어 꿈꿔왔던 대가족을 사랑하는 아들의 도움으로 마침내 갖게 되었다. 그녀는 말할 나위 없이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