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는 왈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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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왈가닥

최고관리자 0

누나는 왈가닥

저는 고3으로 입시준비 한창 바뿐 몸으로 공부에 열중하고 있는데 누나가 내방으로 들어와 담배를 피우는 것이다 철없는 누나는 말 그대로 왈가닥이며 여자 조폭이나 된 것처럼

항시 문제아로 엄마아빠를 고통스럽게 한다.



술을 마시고 오는날이 태반이고 담배도 피우며 항시 친구들과 몰려다니며 문제를 일으켜 학교에서 징계까지 당했다.

그런 누나의 모습과는 전혀 다르게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숙맥이고 오르지 공부만을 하는 모범생인 것입니다.

부모님에게 항시 칭찬 받다보니 누나 입장에서 보면 누나는 저 때문에 더 많이 혼난다고 저를 못살게 합니다.



자기방에서 담배를 피우면 담배연기냄새가 나서 들킨다고 내방에 들어와 담배를 피우고 간답니다. 엄마 아빠도 내가 담배 피우지 않는 것도 알지만 누나는 내게 뒤집어 쒸우려고

제방에서 담배냄새를 나게 하였습니다.

뭐라고 따지도 들면 머리통을 한 대 맞기가 일수이고 대들었다가는 무지하게 맞습니다

항시 까시 같은 제 존재를 미워하기 때문입니다.



어느날 누나가 불러 누나의 방으로 갔습니다.

누나의 방에 가는날이면 저는 겁부터 납니다. 누나에게 잘못한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게 되고 누나의 눈치를 보게 되면서 기분를 풀어보려합니다

살그머니 누나의 방을 열자, 누나는 윗도리를 발가벗고 브래지어만 하고 있었습니다.

누나의 그 모습을 보자 몹시 당황하게 되고 다시 방을 나가려고 했지만 누나의 앙칼진 목소리에 발 거름을 멈추었습니다.

"야.........너 거기 서............"

"누나........옷 벗고 있잖아.............."

"누나가 옷 벗고 있으면 널 잡아 먹대..............."

"나도 남자인데 창피하지도 않어..........."

"잔소리까지 말고 어서 등에 파스나 붙여.............."



그리고 누나가 등을 돌리는 것입니다 브래지어 사이로 시퍼렇게 멍이 들어 났습니다.

또 어디서 싸움질을 한 것 갔았습니다. 전에는 다리에 피멍으로 고생을 하더니 오늘은

등판에 멍이 들었습니다.

누나의 살결을 보자 저는 몹시도 흥분하며 가쁜 숨을 쉬게 되었습니다.

이성을 모른다고 하나 여자의 몸을 보게되는 제 마음에서는 당황하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등을 돌린 누나의 뒤에서 누나의 내려다보는 자세에서 브레지어에 가려진 누나의 가슴살을 보게됩니다. 정말 통통하게 나온 젖가슴에 시선을 멈추고 넊을 잃고 쳐다보았습니다

정말 아름다워 보였고 만져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습니다  

처음으로 누나의 등판에 파스를 붙이려하지만 브래지어 때문에 쉽게 붙일수가 없었습니다

누나라고 하지만 여자의 몸을 마음대로 만질수도 없는 상황이고 머뭇거리자



"임마  브래지어 꿇으면 되잖아 멍청아................"



정말 그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파스를 붙일 수 없을 것 같아 누나의 말대로 브래지어를 잡고 벗기려다보니 저는 사시나무처럼 떨렸습니다.

사춘기가 지난 나이에 여자의 알몸을 본다는 것도 충격적인 일인데 누나의 브래지어까지 벗겨야 하는 일이란 저로써는 흥분되면서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가슴은 꿍쾅거리고 심장이 뛰는 속도가 빨라지며 숨이 차기 시작했습니다.



왜 그리 손을 떨리는지 평소 때처럼 파스 붙이는 일은 어렵지 않었는데  좀처럼 붙여지지 않었습니다. 그렇지만 누나는 아무렇지 않은지 그자세로 편안하게 자리에 않자 있었습니다.

 

"이 짜식.............그것도 제대로 빨리 하지 못하고.................."

"어휴................"

"지도 남자라고 누나 알몸 보니 흥분되나................."

"다 큰 여자가 훌렁 벗고 있는데 괞찮겠나............"

"누나  몸 만져도 괜찮아 임마.........."



힘들게 힘들게 누나의 등에 파스를 붙이고 나자 누나는 돌아서며 볼록한 두 가슴을 제 앞에 내놓는 것입니다.  엄마의 젖가슴을 잊은지 수년이 흘렀지만  사춘기가 되고 여자를 알 나이에  누나의 젖가슴을 보자 저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키게되었고 마지못해 고개를 돌리고 있었더니



"브래지어 끈도 걸어줘야지..........."



정말 순간었지만 누나의 깨끗하고 하얀색의 볼록한 가슴이 미술실의 비너스 상의 알몸 그대로 였습니다. 크기도 좋았고 보는 것만으로 탱탱하다는 걸  알겠더군요.

친구들과 가끔 여자에 대한 이야기 해보지만 직접적으로 여자의 알몸을 보지 못한 관계로

누나의 알몸에서 크나큰 충격을 받었습니다.



그 뒤로 저는 그때의 일이 생각나서 좀처럼 공부도 되지 않었고 누나의 모습이 떠오르면

저는 자신도 모르게 제 자지를 잡고 흔들고 있었습니다.

평소 생활이 되지 않을 정도로 그 날의 기억이 나서 미칠 지경입니다.

친구에게서 안 것이지만 여자 생각 만하고 자지를 흔들면 정액이란 것이 나온다는 것은 알고있지만 한번도 해보지는 않은 일입니다.

그런데 누나의 알몸을 보고 난 후론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일명 자위라는 걸



누나가 없는 날 누나의 방을 찿아 들어갔습니다.

여전히 담배냄새가 배어 있는 누나의 방은 지저분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여자가 되어 뭐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으니 엄마에게 매일같이 꾸지람을 듣는 것입니다



팬티와 브래지어도 침대구석에 벗어놓고 항시 잠만 자고 나가는 하숙생처럼 그런 게으른 여자이었습니다. 어린 내가 봐도 큰일입니다.

제대로 된 대학도 못 들어가서 2년제 산업대학교나 졸업 할 수 있나 걱정입니다.

누나의 팬티를 펼쳐봤습니다  얼룩진곳이 누나의 보지가 닿았던 곳을 금방 알 수 있었습니다.

다른 곳 보다 지저분한 것이 많이 묻어있을 걸 보아 보지물이 묻은 듯 합니다.

냄새도 맏아 보면서 누나의 알몸을 생각하자 금새 제자지가 성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바지를 내리고 누나의 팬티로 자지를 깜싸서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망사팬티라 자지에 닿는 촉감이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그리고 몇 분 안돼 시원스럽게 누나의 팬티에 허연 정액을 뿌렸습니다.

정말 짜릿한 기분이 최고였습니다. 이런 맛으로 섹스를 하는가봅니다.

처음으로 정액을 쏱아 내는 기분 뭐라 말을 할 수 없을 정도 였습니다. 너무도 신기했습니다.

온몸이 그쪽으로 몰리면서 짜릿 하다고 말해야 하나 뽕 간다고 해야하나 적적한 표현을 할수 없을 정도로 잠시지만 좋았습니다.



그 뒤로 생각만 나면 누나의 방으로 직행하게 되었고 회가 거둡 될수록 누나의 속옷을 훔쳐내어 자위를 하였습니다. 그 순간을 못 잊게 되고 오랜 시간을 흥미있는 시간을 만들려고

누나의 팬티도 입게되고 브래지어도 입고서 학교에 가기도 했습니다.



묘한 충동심도 생기고 어께에 걸친 브래지어끈의 느낌이 좋아지게 되면서 오히려 입지 않고 학교에 가면 허전하기까지 했습니다. 이제는 여자 옷을 걸치지 않으면 모든 일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되어버렸습니다.



심지어 짧은 슬립이 입고 난 촉감과 매끄러운 옷이 살과 맛 닿는 피부는 저를 많이 행복하게 하는 기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같은 반 친구들과 장난이라도 하다가 여자 옷을 입고있는걸 들키기라도 하면 놀림거리가 될 것 같아 걱정스럽기도 했지만 옷을 걸치지 않은면 생활 할 수 없을 정도로 변모해 갔습니다



브래지어한 모습에서 앞가슴이 불록하게 나오는게 두려워서 뽕이 없는 브래지어만 찿게되고

한가지만 입으니 실증이 나기 시작해서 그 뒤로는 섹시한 여자 속옷만을 흠치기 시작했습니다. 이웃집 옥상에 여자의 속옷이 널려있으면 밤이 되기를 기다렸다가 도독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한번은 아파트에 사는 친구집에 갔다가 베란다에 널려있는 망사 팬티와 슬립을 훔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안일이지만 슬립이 유명메이커로 사십만을 넘게 주고 산 옷이라며 그 친구놈의 이야기가 너의 친구들이 왔다가고 없어졌다고 하시며 앞으로 친구들을 오지 말라고 했답니다.

그 친구 놈의 어머니는 아들친구들의 짓이라고 했답니다. 그 날 간 친구들은 5명이니까 너희들 짓이라고 하며 씩씩거리며 누구냐고 다구치기 시작했습니다.

모두 덜 아니라고 발 뼘을 했지요.



다행이도 저는 모범생으로 알고 있는터라 그 친구는 저를 의심하지 않았고 까불거리는 친구를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옷이라도 벗어보라고 할까봐 몹시 두려움이 있었지만 안 그런 척 시치미를 띄고있었지요.

그렇게 그 날은 아무 일 없이 끝이 나긴 했지만. 그 순간만큼은 몹시 두려웠습니다.

다시는 도독질을 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그 버룻은 쉽게 고쳐지지 않었습니다.



우리집 옆집에 살고 계시는 젊은 부부집에서 갑자기 외출을 해야하는데 3살짜리 아기를 봐달라고 부탁하자 바쁘신 엄마는 저에게 아기 좀 보라고 해서 그 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안방에서 아이와 놀다보니 급하게 나가시느라고 속 옷 넣어두는 장을 열고 나가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그 안을 보게 되었습니다.



가지런히 놓아져있는 팬티와 브래지어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슬립 속옷이 곱게 접혀 있었습니다.

또 충동적으로 손이 그쪽으로 가게되고 검은색 슬립과 팬티를 주머니에 쑤셔 넣게 되었습니다. 잠시동안인데도 손의 촉감에서 부드러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음은 흡족했지만 들키게 되면 큰이이라는 생각에 망설이기도 했지만 제 마음을 주체하지못하고 끝내는 그 옷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왜이리 변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대리만족이라고 할까. 그냥 충동적으로 소유하고 싶어하는걸까? 제방에서 그 속옷을 걸치고 거울을 보고있으면 여자처럼 보였고 화장이나 하고 하이힐을 신으면 여성 그 자체였습니다 



성격자체가 소심하다보니 여자 앞에서 표현을 하지 못 할 뿐더러 나서지를 못하고 그냥 혼자마음으로 생각만을 할 뿐이고 자위로 만족해야만 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여자의 옷으로 즐거움을 찿게 되는 것입니다.



깡패 같은 누나에게 흑심이라도 품었다가는 맞아죽을 것 같은 생각이 들고 가끔 참지 못하고 조심스레 누나의 방을 옆 보는 편입니다.

그러나 누나의 이상스런 행동은 없었습니다.

점점 지루해지는가 싶었고 또 다른 즐거움을 찿아야 했습니다 그냥 보는 것만으로 는 만족할 수 없고 유일하게 여자의 속옷으로 자위하며 입어보는 것말고는 없었으니까?



이상했습니다 집안생활에서 누나나 엄마의 몸도 유심히 쳐다보게 되고 길을 가면서도 여자에게서 묘한 감정과 순간적인 충동이 생겨 덮치고 싶은 생각뿐입니다.



다음날 누나의 호출이 있었습니다. 항시 그랬듯이 그때마다 누나에게 뭘 잘못했나를 생각하게 되고 또 혼나게 되겠군나 걱정했습니다.

죄인처럼 누나의 방에 들어갔을 때 누나는 치마를 들추고 자신의 하반신을 내려다보고는

내가 들어서자 침대에 누우면서 치마를 들추며 검은털이 감싸인 보지를 봐달라고 했습니다.

허지만 털에 감추어진 보지는 보이지 않았고 당황스러워 부동자세만 하고 있었습니다 

한참후에 정신을 차리고 있을 때



"뭘.................보라는 거야............."

"보지가 아퍼  죽겠어 거기 좀 봐 봐............"




누나의 입에서 거침없이 나오는 말을 들으면 여자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남자인 저에게 보지라는 말을 하며 봐달라며 부끄러워하지 않은 누나를 보면서 이런 여자가 있나 생각하게 했습니다



"안보여.............."

"털을 헤집고 보지를 보란말야............."



그리고 가랑이를 쫙 벌리며 내 쪽으로 보지 사이를 보여주었습니다. 검은털이 무성하게 가렸습니다. 남자들은 털이 아무리 많아도 잘 보이지만 여자 것은 잘 보이지 않었습니다.



설레이고 흥분되어서 입술이 바싹 마루면서 나도 모르게 침을 삼키며 누나 앞에 숙이고

누나의 까칠 까칠한 털을 헤집고 보지를 보았습니다.

태어나 성인여자의 보지를 처음으로 본 것입니다. 많은 주름이 잡혔으며 갈라진 그 속에서 붉은 속살을 보았습니다.

그림이나 영상물에서 본 것이지만 누나의 보지의 언저리가 붉게 부어있었고 아래쪽으로 피부병처럼 피가 맺혔습니다.



"많이 부었고 피가 맻혔어........많이 쓰리것다..............."

"시팔...........가려워 굵었더니 따콤 따콤해.............."

"이 약 좀 발라라"



누나가 내미는 연고를 짜서 누나의 보지언저리에 발라 씁니다.

약을 바르는 상황에서 누나의 보지를 만져보지만 그렇게 보드럽고 야들야들한 것이 저를 자극했습니다. 숨이 차고 피가 솟구치는 느낌에 얼굴까지 화끈거렸습니다.

아주 조심스럽게 누나의 보지를 만져가며 일부러 아주 천천히 눈요기를 하였습니다.

포르노에서 본 것처럼 빨아버리고 싶기도 했습니다.

미칠 것 같았고 그냥 성난 내자지로 푹 찔러주고 싶었습니다.



"이제 됐어................"



누나의 그 말에 나는 놀라면서 손을 누나의 보지에서 떨어뜨렸습니다. 아쉽기만 했습니다.

누나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제 얼굴이 더 화끈거리는 거였습니다.



"얼굴이 빨개졌네................누나보지 보고 그렇구나 .............짜식............지도 남자라고........"

"병원 가봐야 하는 거 아냐............"

"딴소리는...............너...........흥분했구나............"

"아냐.............."

"이제 나가봐 임마................."



누나의 말에 순종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나가라는 말에 머뭇거릴수가 없었습니다.

발걸음은 쉽사리 떨어지지 않았지만 누나방에 더 있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누나가 빤하게 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저러다가 소리를 지를 것이라는 걸 알기에 머뭇거리지 못하고 아쉬운 듯 누나의 방을 나와 야 했습니다.

발기된 상태라 걸음도 잘 걸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방에 와서 발기된 자지를 꺼내 훔쳐온 팬티로 깜싸고 자위를 시작했습니다.




누나의 보지를 생각하며 그 속을 들어 갈 때의 느낌을 생각하며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힘이라도 주면 터질 듯한 누나의 보지살이 촉감은 저를 미치게 했었는데 해 볼 수 없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아..........넣고 싶다 ............어떤 느낌일까?............누나보지 한번 넣고 싶다........."



혼자 흔들며 만족해야하는 것으로 하여야만 하는 안타까움.........경험도 없는 제에게는 너무도 해보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이틀 후 누나가 또 부른 것입니다. 그냥 누나를 따라 들어가자 누나는 서슴없이 치마를 내리고 또 약을 바르라고 했습니다. 부었던 보지 언저리도 가라않고 상처 난 곳도 많이 나았습니다.

부기가 빠진 보지 모습은 더 환상적이었습니다. 정말 깨물고 싶은 충동이 생겼습니다.

헌데 혼자해도 될 것 같은 일을 저에게 해 달라는게 이상스럽기 했습니다. 누나의 얼굴을 다시 쳐다보면 누나의 흑심이 무었인가 보려했지만 알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보지가 왜 부었고 상처가난 것이 이상했습니다.



"누나 왜 그랬어............."

"딸을 심하게 해서 그래.......임마............."

"딸이 뭐야............."

"너 그것도 모르니.............바보같이............자위 말하는 거야"

"자위했다고 그래............"

"넌 안 해 봤니.............."

"그런거 안 해............그렇게 심하게 자위를 해.............."

"새끼야.............한참 하다보면 미칠 것 같아 느낌을 받을려고 하다보면 그렇게 돼............."

"그렇다고 이지경까지............아풀텐데..........."

"너 한 번 해볼래.........."

"자위는 안해..............."

"바지 위가 불룩한 것 보면 누나보지 보고 흥분한듯한데...........어디 보자..........."



누나는 나의 혁띠를 잡고 바지를 벗기고 있었다. 싫다고 발버둥치지만 말 안 듣는다고 맞을까봐 적당히 거절하며 바지를 벗기도록 내 버려 두었습니다.

사실 저도 많이 흥분되어 발기된 상태이었습니다.

누나는 제 자지를 손아귀에 감아쥐면서 감탄하듯 만지면서 신기하게 쳐다보았습니다.

그리고 흔들어 까집어 보고는 끝머리에 흐른 하얀 액체를 비벼가며 만지고 있었습니다.

정말 미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만지는 것 보다 누나가 만지는게 짜릿하고 황홀 그 자체였습니다.



"너...........한번 해볼래..............."

"뭘........... 누나 보지에 한번 넣어볼래.................싫다면 그만두고............."

"넣어도 돼.............."

"...................."

"사실 나도 해보고싶어.............아직까지 해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한번 해보고싶어............."

"비밀로 해야 해................"

"알었어........................어서 올라와 봐.............."



그렇게 누나의 침대를 정복하고  누나에게 올라타게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바래왔고 해보고싶은 마음에서 실현된다는 소원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몹시 궁금한 것도 많았고 태어나 처음으로 해 보는것이라 저는 정신 없이 누나의 몸에 올라타서 누나의 보지를 찿아서 조준하여 박았습니다.

미끄덩거리며 누나의 보지속으로 자지가 빨려 들어가듯 들어갔습니다



"살살해 새끼야.........아픈단말야............."

"응...........알었어............."



포르노에서 본 것처럼 엉덩이를 들썩이며 누나의 보지속을 유린하였습니다. 정말 환상적인 기분이었으며 자위 하는거 하고는 비교도 되지 않었습니다.

자지를 감싸주는 누나의 보지살의 감촉은 따스하며 부드러웠고 생각 했던것보다 흡족한 촉감이었습니다 

몸을 비비꼬며 누나의 몸덩이 위에서 힢을 돌렸습니다. 간간히 누나의 신음소리를 들게 되고 누나의 입은 허연 이빨을 들어내 버리고 있었습니다.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어 탱탱한 젖가슴도 만져가며 허리운동을 하였습니다.

딱딱한 몽우리가 만져지는 게 너무 좋았습니다.

상상속에서만 성숙한 여자의 가슴을 기억했지만 지금 만져지는 촉감은 그이상것이었습니다

어린 피부처럼 곱고 매끄러우며 탄력이 있어 탱탱하였고 만져지는 몽우리의 넉을 잃을 정도 였습니다. 볼록하게 나온 꼭지를 손끝으로 비벼보는 맛은 저를 흥분을 더 해주었습니다.



"하앙…그..만…….아흐엉…"

"나…죽을거..같아….하앙…아앙..아앙…아앙…."

"처음치곤........ 잘하는데........"

"처음 누나의 알몸을 볼 때부터 나는 미칠 뻔했어............."

"내가 여자로 보이대..............."

"응.............환상적이었어............."



누나의 두 팔이 저의 허리를 세차게 당기며 부들부들 떨었습니다. 서로의 몸이 밀착되면서 전신의 촉감에서는 오는 감촉에 자지러지는 것입니다.

누나가 고맙게만 느껴졌습니다. 저에게 처음으로 받아주는 섹스에 고마울 따름입니다.

남자에게도 순결이 있다고 합니다. 그 순결을 누나에게 주었다는게 저로써는 행복하게 생각했습니다.

누나말로는 경험이  없다고 하지만 저는 누나의 말을 믿지 않습니다.

이상스러울 정도로 문제아인 누나의 행동으로 보면 충분히 남자와 경험을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누나지만 제게는 좋은 누나였습니다

그저 제 만족만을 채우면 된 것이니까요. 누나의 순결이 뭐 그리 중요합니까?



무슨 생각으로 한번 넣어달라고 아니 넣어 보고 싶으냐고 했을까? 누나 자신도 경험해 보고싶은 것일까? 아니면 동생이 원하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워서 동정심으로 해보라고 했을까?

누나의 속마음은 알수 없지만 누나와 경험할 수 있다는게 좋은 계기가 된 것입니다.



그 뒤로 누나의 애정관계가 좋아하면서 누나의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워낙에 말괄양이처럼 행동하는 누나지만 머리 몇 번 쥐어 맞아도 누나가 좋아지고 누나 방에서 누나와 장난을 치고 많은 대화를 나누게 되었으며 누나의 말이라면 뭐든지 따라주었고  시키는 대로하였습니다.



"누나 남자친구 많지............."

"많아 보여............"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남자들이 좋아하는 그런 타입이잖아............."

"그랬지..............그러나 사귀다보면 관심 밖인가 봐........ 내 성격이 좀 그렇잖아.......... "



누나자신도 여자다운 면모가 없다는 걸 알고 있었다. 문제아로 커왔고 성격도 지랄같아서

누나의 행동을 알고 나면 누나를 여자로 보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누나와 가까이 지내다보니 누나는 내가 여자 속옷에 많은 관심을 갖고 모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공부하고 있는데 누나가 들어와 의자에 앉자있는 자세에서 뒤에서 저를 안아 보면서 제 가랑이 속으로 손을 뻗어 제 자지를 만지려다 여자 팬티를 입을걸 보고 비웃듯이 웃으며 

제 바지를 벗겨보는 것 입니다

우연이 누나가 제방에 들어와 여자팬티를 입고 있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너 내 옷도 가져간 적 있지................"

"..............."



저는 누나의 말에 할말이 없었습니다. 변명해도 소용없을 것 같다 그냥  고개만을 끄덕였습니다. 제 그런 행동을 누나에게 들켰다는 것만으로도 수치스러웠습니다.

남자 자식이 여자 옷을 좋아하며 입고 다닌다고 놀림을 받게 되었으니 창피스러운 일이 아니겠습니까?



"요즘 사춘기 애들이 많이 여자속옷을 훔친다고 하던데 너도 그 속에 끼었구나?"

"그냥 좋아서.............."



허지만 누나는 뭐라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모르는 체 그냥 나가버렸습니다.

제 마음을 이해하여 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 일이 있고 부터 누나는 제 요구를 들어주지 않었습니다. 이핑게 저핑게 대면서 묵살 하여버렸습니다. 한번은 강제로 누나를 안았다가 볼기를 맞은적이 있습니다.

슬프다는 생각보다 제 자존심이 상해 습니다.

오기가 생겼지만 누나에게 덤빌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새로운 여자를 찿아야 했습니다. 허지만 제 주위에 여자가 없었습니다.

어떻게든 여자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누나와 수 차례 경험하고부터는 자위자체가 재미없다는 걸 알었기에 자위는 하기 싫었습니다.



그냥 같은 학교에서 몇 번 사탕 주고받고 했던 한해 후배 경순이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긴히 할 이야기가 있다고 학교에서 조금 떨어진 공원 근처에 있는 빵집으로 올 수 있느냐고 했습니다.

그래도 관심이 많은 경순이기에 내 말이라면 들어줄 것 같어서 입니다

예상대로 경순이는 빵집에 혼자 앉자있었습니다.



"밥 먹었어............"

"여기서 빵으로 먹을게..........."



그렇게 저는 경순이와 아무말없이 빵을 먹기만 했습니다

누구하나 먼저 말을 꺼내지 못 했습니다. 저는 경순이를 해치울 생각으로 불러낸 것입니다.

제 마음에 드는 여자 중 하나였으니까요. 전에는 수줍음이 많아서 아무말도 못 붙이고 눈이 마주치기라도 하면 고개를 돌렸는데

누나와 같이 생활하고 섹스라는 걸 해보면서 겁이 없어져 가는 것 같았습니다.

허지만 경순이를 해치워야 겠다는 생각에 입안이 바싹 바싹 마르고 가슴이 쿵쾅거리고 있습니다.



얼굴이 보통수준이어서 관심 밖이었는데  교복 아닌 사복을 입어서인지 전에 보던 몸매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옷이 날개라 그런지는 몰라도 제법 균형잡흰 몸매였습니다.



"무슨 이야기 할거야............."

"너..........좋아하는데............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해............"

"내가 눈길을 줄 때는 관심 없게 보더니..............."

"그것은 내가 수즙음을 많이 타서 표현하지 못한거야..............."

"그랬구나................난 관심 없어 하는지 알았지"



경순이는 나를 좋아 했나봅니다. 허기사 사탕을 주고받을 때 알어 봤어야 하는데 여자를 몰랐고 여자에게 관심이 없었던 저로써는 그럴 수밖에....................

그나저나 너무 쉽게 이루어지는 듯해서 안도하였습니다.

그래도 쉽게 그녀를 정복 할 수 없을 거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경순의 손을 잡으며 경순의 얼굴을 바라보았습니다. 보면볼수록 매력이 있는 여자였습니다.

눈을 꿈뻑이며 경순이에게 암시를 보내보았습니다. 경순이가 수줍은 듯이 윙크하며 고개를 떨구었습니다.



"경순아 우리 이 마음 변치 말자."

"너나 변치마............이젯껏 내 마음도 몰라주면서............."

"너.............지금이라도 나를 좋아한다는 증거로 표현해봐..........."

"뭘 바라는데............"

"아무거나..............네가 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고 싶을 뿐이야"

"키스해줄까?...............아니면................"

"키스 같은 것으로 좋아한다고 표현하기는 그렇잖을까?"

"그럼 뭘 바라는건대............"

"음.............경순이의 몸을 보고싶어..........."

"지금보고 있잖아.............."

"옷 입은 모습이 아니라 실오라기 걸치지 않은 모습을..............."

"너........ 나하고 섹스하고 싶어하는거니..........."

"그 뜻은 아니고 그냥 네 알몸을 보여 줄수 있는 네 마음을 알고싶어서야"

"그냥 보기만 하는거야..............."

"응.........."



그렇게 해서 경순이의 알몸을 보러 뒤골목의 여관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두근거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주위사람들이 없는 틈을 타서 여관을 들어섰습니다.

외부에서 보는것보다 방안은 깨끗하게 단장되어있었으며 들어서자 경순은 옷을 하나 하나 벗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 브래지어와 팬티만을 남기고 경순은 저를 보면서 다시 확인하듯



"정말 보기만 해..........그 이상은 안돼............."

"알었어 "



그 말을 듣고 보니 저는 너무 흥분하게되고 경순을 몸을 본다는 생각에 목구멍이 바싹 마르기 시작했습니다.

경순이 브래지어를 벗고 앞가슴을  두 손바닥으로 가렸습니다. 보여준다면서 두 손바닥으로 가슴을 가리는 것은 브끄러움를 표현하는 뜻 일겁니다.

경순의 백옥같은 살결의 몸매를 감상하면서 두 손 주먹을 붉끈 쥐어봅니다.

이어 팬티까지 내리고 발목에 걸친 팬티조각을 확인하고 아래부터 경순의 몸을 흟터보기 시작했습니다.

경순은 브끄러운 듯 몸을 두 팔로 가리며 구부린 자세를 취했고 젖가슴이 두팔에 의해 일그러져 가슴복판으로 몰려 탱탱하게 보였습니다.

보지 있는 곳은 손바닥에 가려 보이지 않었고 경순은 나를 보며 많이 수줍어 하고 있었습니다



"똑바로 서고 손을 치워야 볼수 있지.............."



 



경순은 그 말에 조심스레 팔를 차렸 자세로 내리고 굽으렸던 허리를 폈습니다.

가슴에 달라붙은 젖가슴은 사발을 엎어 놓은 듯 달라붙어 있으며 가름한 허리곡선은 균현잡힌 배우들의 모습과 똑 같았습니다. 



"정말 아름답다.............환상적이다............안어보고 싶어.............솔직히 만져 보고싶어..............."



그러면서 이미 붉어져 커져버린 자지를 만지며 침을 꿀꺽 삼키었습니다.

참는 한계가 넘어서 경순이에게 달겨 들고 싶습니다. 그녀의 약속을 어기고 경순이에게 매달리고 싶었습니다, 정말 순진한 경순이 었습니다. 내가 경순의 몸을 보고싶다고 하니 몸을 보여주는 경순이 였습니다.



정말 경순은 나를 무척 좋아 하는가봅니다. 그렇지 않고 서야 보고싶다는 말 한마디에 보여주는걸 보면 알수 있었습니다.



"포응하고 싶은데 해 줄 수 있어.............."



경순은 고개를 끄덕이며 두 팔을 벌리고 안아주려는 모습을 취해주었습니다.  저는 자석에 끌려가듯 경순이에게 다가가 경순을 않았습니다.

그리고 가슴을 만져가고 가는허리곡선을 따라 경순의 비밀스런 곳까지 만져 갔습니다.

부드러운 털을 헤치고 말랑거리는 보지 언저리를 비벼가며 나만의 행복에 취해 음미했습니다.

누나의 보지에 약을 바를 때 보다 더 신기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숨소리마져 빨라지며 경순의 입술에 제 입술을 부딧치며 강열하게 경순의 입술을 빨았습니다.

경순자신도 싫지는 않은지 제가 하는대로 내버려두었습니다.

경순의 온몸을 구석 구석 더듬어가며 경순의 몸을 확인했습니다.

너무 환상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이미 이성을 잃은 저는 경순의 몸에 제 허리를 바싹 붙혀 비벼대기 시작했습니다. 더 이상 참기 힘들었습니다.



"이상해진다..............고만 하자.............."

"조금만 더..............."

"보기만 한다고 했잖아................."

"그럴려고 했는데.................미쳐버릴 것 같아..............."

"그만................응............."

"경순아...............나..................못 참겠어..................한번만 넣어볼게.................."

"안돼................"

"나를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했잖아................."

"사랑하지만 우리는 어리고 학생신분이야 결혼하기 전까지는 안돼..............."

"지금 너도 하고 싶잖아..............나도 마찬가지고............"

"그래도 지금은 안돼.............."

"소원이야...............한번만 넣어볼게................."

"정말 안된다니까............?"



경순의 언성이 높아지며 저를 밀치고 있습니다. 강압적으로 경순을 눞히고 싶지만 그렇게 까지 하지못했습니다.

경순은 자신의 옷을 주섬주섬 입기 시작했습니다.

저 혼자 제 자지를 꺼내어 흔들었습니다. 경순이가 그 모습을 보고 안타까운듯이 보고있지만  저는 관혀치 않고 혼자 열심히 흔들어 자위를 했습니다.

어느 순간 물줄기가 경순이 서있는 쪽으로 향해 발사되며 방바닥에 떨어졌습니다.

깨운하지 않지만 나름대로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그렇게 하고 싶어어............."

"한번 넣어 보고싶다고 했는데 거절해................."

"이해 해줘.............우리는 어린학생이야..............."

"웃기지마..................여기까지 왔으면서 ................"

"미안해................"

"나를 좋아하고 사랑한다면서 그것도 못 해줘...................."



"강제로도 할 수 있었지만 나는 경순이의 허락 하에 하고 싶었을 뿐이야..............내 마음 알어................."

"또.............여자와 달라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를 보면 이성을 잃어버리며 달겨들어 하고싶은 충동이 있다는 걸 몰라.................정말 실망 했어"



화가 잔뜩나서 아무렇게 마구 밷는 말을 하고 나니 마음이 가라않자습니다.

제 생각은 경순이가 순수하게 벌려줄 줄 알었습니다. 그렇지만 경순은 단호하게 거절했으며 나를 실망시켰습니다.



그런 경순이 앞에서 저는 경순이를 강제로 덮치지못하고 그냥 마음 상해 씁씁해하고 있을뿐입니다.

힘으로 해도 경순이를 눕힐수 있지만 그렇게 까지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두려웠습니다. 아무리 경순이가 나를 좋아했지만 나와 경순이와 결혼까지 생각 한다는 건 저도 장담 할수 없었습니다.

경순이를 범한다면 결혼해야만 하는 줄 알았고 내 앞일이 어떻게 될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 순간에도 저를 그런 생각을 하였고 무척이나 순진한 마음을 갖고있었습니다.

차려놓은 밥상인데 먹지못하는 바보 같은 사람입니다.

 

누나에게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속에 제 자지를 넣어보았지만은 누나의 요구로 한 것이지 제의향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당황한 그 순간에는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넣어보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바보같은 제 행동을 꾸짓어보며 자책하기시작 했습니다. 그렇게 소심해가지고 무슨일을 할수있을까 하는 생각뿐입니다.

좀더 강해지고 결단력이 있는 남자가 되고싶지만 그 순간엔 죄인처럼 되어버릴 것 같았습니다.

순진한 것인지 바보인 것인지 제자신도 모르겠습니다.

이 순간에도 제게 옷을 벗어줄 여자가 있으면 행복하겠지만 누나와 한번 해본 섹스경험밖에 없는 저는 주위의 여자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슴이벅찬 느낌.........매끄럽게 파고들때의 보지속의 감촉 누나와 섹스했다는 기쁨 황홀해가지는 그 순간을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누나의 허리움직일때와 허벅지로 제몸을 감싸면서 앙탈을 부리며 신음하는 누나의 모습이 눈에 선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절정에 이르며 쏱아내는 물줄기에 자리러지는 누나의 얼굴이 떠오른답니다.

언젠가는 또다시 이루어질  것이라는 희망으로 여자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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