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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훈은 고등학생으로 혈기왕성한 18살이다. 나훈은 점심시간 사이에 친구인 민철과 대화를 하고 있었다. 그 대화 내용은 나훈의 누나인 나영에 대한 이야기였다.



 



“야~ 나훈아! 네 누나 소개 좀 시켜주라!”



 



“별로 상관이 없지만… 너 누나가 엄청 좋은가보구나?!”



 



나훈의 말에 민철은 지난번에 본 나훈의 누나인 나영에 대해 생각을 나훈에게 말을 하기 시작하였다.



 



“응 지난번 놀러갔을 때, 조금 밖에 보지는 못하였지만 확실히 내 타입이었어, 대학생에 몸은 날씬하여 S라인이라 나올부분은 나왔고, 게다가 굉장히 착실해보였던 것 같은데~”



 



민철은 두눈을 감으면서 지난번에 본 나영의 모습을 그리면서 나훈에게 설명을 하자. 나훈은 한숨을 내쉬면서 고개를 좌우로 움직이면서 민철을 불쌍한 표정으로 바라보면서 자신이 알고있는 누나인 나영의 실체를 말해주기 시작하였다.



 



“휴우~ 너는 여자를 보는 눈이 없구나… 그건 당연히 접대용 모습이고 실제론 전혀 아니거든”



“대학생인데도 아직도 철부지… 치마입고도 팬티 보이는건 신경도 안쓰고… 잠결에 내 방 침대로 들어오기도 하고… 손재주도 없어서 나나 엄마한테 브라후크 잠궈 달라고 그런다고…”



 



민철은 부러운 표정으로 나훈을 바라보면서,



 



“너어… 누나한테 그런짓 당할 때마다… 불끈불끈거리지 않니?”



 



“뭐?”



 



“민철의 말에 나훈은 너무 어이없는 표정을 지우면서



 



“야… 말도안되는 생각 좀 하지마라… 그리고 우리는 아직 고등학생이야 여자를 사귄다… 그런생각도 그렇지만 연상의 여자와 사귄다는 생각은 너무 빠르다고 생각이 되지 않니…”



 



“한번 도전을 해 봐야지… 그러지말고 내가 일요일에 영화표예약을 할테니까? 누나와 함께 나와라… 부탁한다. 나훈아…. 너도 그 영화 보고싶어 했잖아…”



 



“영화라…? 한 번 생각해 볼께…”



 



수업종이 울리자. 나훈과 민철은 교실로 들어갔다. 수업이 끝나고 하교길에 나훈은 점심때 민철의 말에 어이없다고 생각을 하였다. 그러면서 누나 나영의 모습을 생각하였다. 확실히 나영은 미인라 할 수 있었다. 이번 대학교칼럼에서 대학신입생중의 과대표로 신입생 사진모델이 되었다고 하니 괜찮은 얼굴이고 몸매도 S라인에 가슴도 작년보다 더 커져 요즘 브라가 작아졌다고 새로 브라를 산다고 말을 하니 85이상… .이렇게 누나인 나영의 대한 생각을 하니 확실히 객관적으로 누나가 매력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민철이 자식…그런 별볼일없고 왈가닥 누나한테 불끈불끈 이라니…” (몸은 S라인이고 나올부분은 나왔고… 확실히 몸매는 좋은 것 같은데… 아니야…아니야!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그렇게 시간이 흘러 주말인 토요일이 되었다. 나훈은 집으로 오는 도중 집에서 나오는 부모님을 만났다. 나훈의 부모님 친구분과 부부동반으로 온천에 갔다 내일 늦게 집에 온다면서 누나와 함께 집을 잘보라고 말을 하면서 자동차를 타고 떠났다. 나훈은 부모님이 떠나는 모습을 보고 집으로 들어왔다. 집안에 들어오니 누나인 나영이 막 목욕을 끝내고 욕실에서 나오고 있었다. 나영은 목욕타월로 몸을 가리고 다른 타월로 머리를 닦으면서 나오다가 나훈을 보면서 웃으면서 맞이하였다. 그런 나영을 보면서 나훈은 자신도 모르게 얼굴이 빨개졌다.



 



“다녀왔…”



 



“어서와~~”



 



“그…그런 차림으로 돌아다니좀마…”



 



그러자 나영은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나훈의 뒤에서 안았다. 그러자 나훈의 등에서 나영의 가슴이 느껴졌다. 나훈은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자. 나영은 재미있다는 표정으로 손가락으로 나훈의 얼굴을 톡톡 건드리면서 장난을 치자. 나훈은 큰소리를 치면서 나영을 뿌리쳤다. 그러자 나영은 더 이상 재미없다는 표정으로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런 나영을 보며 나훈은 한숨을 내쉬면서 자신의 바지 아니 하체에 텐트가 쳐진 바지를 보았다. 그리고 누가 볼까 바로 방안으로 들어갔다.



 



“애가 뭐래는 거야~ 여태까지 항상 이렇게 지냈잖니? 드디어 나훈이가 성에 눈을 뜬걸까나~~~~?”



 



“그만둬!! 정말~~ 빨리 누나방으로 들어가!”



 



“에이 재미없게~ 아직 날씨가 더우니까. 나훈이 너도 빨리 찬물로 목욕해…”



 



“아….응… 휴우~”



 



몇분후 나영은 간편한 옷을 입고 나훈의 방으로 들어갔다. 어제 나훈이 가지고있는 MP3파일을 공유하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나훈은 목욕하러 갔는지 방안에 없었다. 그리고 마침 나훈의 컴퓨터가 켜져 있자. 나영은 MP3를 다운을 받을여고 파일을 찾는도중 나훈이 보던 야동을 화면에 띄우게 되었다. 나영은 화면에 나오는 야동을 보았다.



 



“나훈아~ 어제 내가 다운받은 MP3… 어라? 아! 목욕중이지… 파일이 어디있을까…?”



 



[하아~하아~]



 



“호오~ 나훈이 이런 것을 보고있어구나…”



 



한편 나훈은 한숨과 함께 자신이 이렇게 된 이유인 민철을 원망을 하며 욕실에 들어가서 속옷을 벚어 빨래바구니에 집어넣구 있었다. 그러는 도중 빨래바구니에 방금전 목욕을 한 나영의 속옷이 눈에 들어왔다. 나훈이는 다시도 모르게 나영의 속옷에 손이 갔다. 그리고 나영의 팬티를 잡아서 팬티의 향기를 맡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나훈의 물건은 기세좋게 성을 내기 시작하였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게된 나훈은 도저히 이상태로 목욕을 할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 일단 방에 들어가서 야동을 보면서 자위를 하고 나서 목욕을 하는게 났다고 생각을 하면 타월로 아랫쪽을 가리고 방으로 갔다.



 



“우씨…. 그놈의 한 말 때문에 괜히 신경쓰이잖아…. 앗!”



“…조금 시큼하네… 누나의 냄새…. 으읏…. 젠장… 이러니… 내가 변태갔네… 한번만 싸고… 목욕하자.”



 



나영은 PC에 나오는 야동을 보면서 몸이 화끈거리자. 침대에 누워 팬티를 내리고 자위를 하고 있었다. 그렇게 자위를 하던 도중 문이 열리면서 나훈이 들어왔다. 나훈과 나영의 두눈이 맞으쳤다. 남매는 서로 놀라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먼저 정신을 차린 것은 나영이었다. 나영은 비명을 지르면서 몸을 돌려 배게의 얼굴을 가렸다. 도저히 창피해서 동생의 얼굴을 볼 수가 없어서 나훈은 그런 누나를 계속해서 바라보게 되었다. 특히 창피함에 베계로 얼굴을 가리고 있지만 아랫쪽은 전혀 가려지고 있지 않다. 누나의 은밀하고 애액이 젖어 있는 그곳이 나훈의 눈에 정면으로 들어온 것이다. 나훈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바로 누나를 덮쳤다. 그에 놀란 나영은 비명을 지르며 발버둥을 쳤지만 남자인 나훈의 힘으로 이길수가 없었다. 그리고 나훈의 한손이 그녀의 보짓를 만지자. 점점 몸에 힘이 빠져나갔다.



 



“아아아… 꺄악~ 보지마…!!”



“자…잠깐만… 나훈…비켜!... 바…바보 뭔짓하는 거야”



 



(젖어있어…)



 



보지가 젖어있는 것을 확인한 나훈은 억지로 나영의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자지를 나영의 보짓 안으로 집어넣었다. 나영은 계속해서 나훈에게 저항을 하였지만 보짓안으로 자지가 들어오자. 비명과 함께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였다. 그런 나영을 보면서 나훈도 마음이 약해져서 살며시 몸을 뺄여고 하자. 나영은 양팔로 살며시 동생인 나훈의 몸을 감으면서 나훈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허락을 하였다. 나영의 허락이 떨어지자. 다시 용기를 얻은 나훈은 완전히 보짓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완전하게 자지가 들어오자. 그에 놀란 나영은 고통에 비명을 지르지만… 나훈이 허리를 움직이면서 점점 그 비명은 쾌락의 젖은 신음소리로 변해갔다.



 



“누…누나의 보지… 엄청 젖어있구나… 누나… 나 넣고싶어… 누나 안에다…”



 



“당장 그만둬! 누나가 하는말을 아아… 들으란말이야!! 지금 무슨짓을 하는지 알고있는거야!!”



 



“동생방에서 자위를 하던 주제에…”



 



“아아아악~ 들어…들어왔어 아… 바보….앗”



 



“뭐가 바보라는 거야… 여태까지 누나가 항상 날 괴롭혔으면서…”



 



“그야… 나훈이는… 나에 대해서….”



 



“응?”



 



“사실 이렇게 하고 싶었어… 그러니까 느끼게 해줘…”



 



“누나… 끝까지 넣어볼께”



 



“엣? 아직 전부 넣은게 아니야…아아아악~!!”



 



나훈이 허리를 움직일수록 나영의 신음소리는 점점 켜져갔다. 나훈은 나영의 옷의 단추를 풀고 나영의 가슴을 꺼내 손으로 만지면서 유두를 깨물었다. 그러자. 나영은 아프다고 신음소리를 질렸다. 신음소리와 함께 쾌락에 젖은 나영의 모습에 나훈은 키스를 하면서 혀를 나영의 입속으로 집어넣었다. PC에서 나오고 있는 야동보다 더욱 원색적이고 뜨겁게 남매는 허리를 움직였다.



 



“하아읏!! 아아 굉장해에~~ 조금 천천히 앗… 아아아앙… 부셔졌어… 보지가… 부셔져버렸어…!”



 



“하악~ 누나… 누나의 보지안쪽이 철퍽철퍽 거리면서 뜨거워…”



 



“그…그런…말 하지… 않아도… 아아앙…아앗~!!”



“앗… 기분좋아… 기분이… 너무…. 좋아…”



 



“누나… 나… 나도…”



 



그렇게 허리를 움직이던 남매는 어느새 절절이 왔고 사정을 하였다. 침대주변과 남매의 몸은 어느새 땀과 서로의 애액투성으로 변화였다. 두남매는 거칠게 호홉을 하면서 서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면서 키스를 하였다.



 



“가버린다고… 누… 누나 간닷간다!!”



 



“아아악 아아~ 나오고있어~~~”



 



“…누나…”



“…나훈아…”



 



그 다음날 일요일 아침, 핸드폰이 울리는 소리가 나자. 아직 자고 있던 나훈은 몸을 일으켜 핸드폰을 받았다. 전화를 건 상대는 민철이었다.



 



“어이… 안녕 나훈!”



“아아… 민철이…”



 



“지금 누나있지? 지난번에 한 이야기 해 봤어? 누나가 같이 영화보러 간데?”



“음~~~ 저번에 했던 부탁 말이지, 역시 무리야!”



“왜?!”



“오늘…웃! 부모님이 않계셨서 지금 엄청 바쁘거든 끊을께!”



“이봐!”



 



나훈은 핸드폰을 끊고 바로 시선을 아랫쪽으로 돌렸다. 그곳에는 온몸이 애액투성인 나영이 나훈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나훈과 나영은 어제부터 계속해서 온 집안을 돌아가면서 섹스를 하고 있었다. 열심히 나훈의 자지를 빨고 있는 나영을 바라보면서



 



“아직 저녁까지 시간이 많아… 그치 누나…으으읏~!”



 



나훈의 말에 나영은 자지를 입에 물고 미소를 지우면서,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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