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가루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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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가루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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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가루집안

콩가루가족...

등장인물

주인공-최한근(17세) 대단힌 사악한 녀석이다. 겉으로는 착한척하지만 속으로

는 항상 어떻게 여자를 괴롭히고 따먹을까 하는 맘만 먹고 있다. 우연한 기회

에 자위행위를 하는 작은 누나를 반강제적으로 따먹고 풋풋한 여동생을 유린한다

그리고 기여이 이쁜 큰누나의 처녀를 빼앗고 자기를 낳아준 어머니까지 맛있게

따먹는다.온 집안을 콩가루로 만들음...

어머니-한설아(39세) 삼십대 후반이지만 대단한 미인이다. 요즘 잘나가는 디자이너

이며 아이들에게 신경을 자주 써주지못해 미안함맘을 가지고 있다. 운동과 헬스로

단련되어 탄탄한 히프와 풍만한 가슴을 가지고 있으며 삼십대의 요염함마저 가지고

있다. 한마디로 어떤 남자도 한번보면 침을 질질흘리며 딱먹고 싶을 여자이다. 아들

최한근에게 방심하다 치욕스럽게 겁탈을 당한다. 아들에 의해 온갖 음란한 행위를

강요당하고 비참하게 유린당하는 비운의 역할의 여인

큰누나-최유민(20세) 갓대학에 들어간 싱싱한 여대생 고전무용을 전공하고 있으며

무용과 답게 대단한 몸매를 지니고 있다. 머리도 상당히 좋은 편.. 도도하고 새침

때기 같은 외모를 지니고 있어 감히 남자들이 접근을 못한다. 그래서 아직 남자

손도 못잡아본 깨끗한 숫처녀이다. 그런 그녀가 남동생의 좇을 강제로 빠는 신세로

전락할지 아무도 예상못한일이다. 처음에 심하게 저항하다 온갖 모진 학대를 당한다

작은누나-최유리(18세)xxx고등학교 2학년 빨아들일것 같은 흰피부에 순진하고 착해

보이는 얼굴이다. 전교1등을 항상 도맡아 하며 조용조용하고 말수가 적다. 그러나

외모에 비해 풍만한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알맞게 살이올른 최고의 몸을 지니고 있

다. 우연히 방에서 자위행위를 하다가 동생에게 들킨후 짐승같은 동생에게 몸을

내주고 만다. 후에 한근이가 큰누나와 어머니를 따먹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

여동생-최유나(15세) 중2인 매우 귀여운 단발머리의 어린 소녀. 웃으면 예쁘게 봊조

게가 피며 발랄하고 말광량이이다. 아작 덜 성숙한 여린 몸을 지니고 있어 한근이에게

처녀를 빼앗길때 온갖 고통을 느끼며 흐느끼고 만다. 처음엔 오빠를 우습게 알다가

강제로 먹힌후 오빠무서운걸 알게 되는 교훈을 깨닫는다. 역시 까부는 여동생은

잡아다고 강제로 보지에 좇을 꼽아야 한다.

20XX년 어느 일요일...

따르르릉..따르르릉...

"어휴..시끄러워.. 에이 씨팔~ 자명종 또 켜놓고 자 버렸네... 겨우 오후 2시데 일어

났잖아..제기랄~~ " 온갖 욕설을 퍼부으며 우리의 사악한 주인공 한근이가 기지개를

피며 일어났다. 어제 어디까지 봤더라.. 좋았는데... 한근이의 침대와 바지앞섭에는

말라붙은 정액으 묻어 있었다. 아마 간밤에 열나게 딸을 쳤으리라. 한근이는 2층자기

방에서 내려와 부엌으로 갔다. 목이 말라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 마셨다. "까~시원하다"

어제 '야설의 방'이란 싸이트에 들어가 새벽 4시까지 음란한 글을 읽으며 딸을 잡았던

것이다. 특히 어제 어린 중학생 3놈이 갓 부임한 처녀 담탱이에 보지와 입과 항문이 동시에

좇을 꼽아 즐기는 대목에서 절정에올라 혹독하게 부임신고식을 치뤄 고통과 경악에 울

부짖는 처녀지에 정액을 싸되는 장면에서 한근이도 같이싸며 잠든것이었다. 휴~죽여

는데, 특히나 어제 노처녀 담탱이에게 숙제를 안해와서 빠다를 맞았는데 어제 딸을잡으며

그 담임을 겁탈하는 상상을 하여 더 쉬게 싼것이었다. "어제 넘 쉽게 쌌어. 딸경력이 10년

을 넘는데 담임 따먹는 생각에 금방흥분했네. 씨발년~ 감히 날때려! 언젠가 네년의 보지를

맛있게 먹은후 정액을 가득싸서 임신시킨후 소문퍼뜨려야지... 두고봐 씨발년" 역시 한근이

는 자기가 숙제 안해온 잘못은 생각안하고 어떻게 담임을 따먹을까 하고 궁리만 하는 것이었다.

"오빠~ 뭐 재미있다고 혼자 중얼거려~ "..갑자기 등뒤에서 애때면서도 귀여운 목소리가

들렸다. 부드러운 단발머리에 장난기 가득한 큰 눈동자. 무척이나 귀엽게 생긴 약간은

몸집이 작은 소녀가 다가왔다."헉~ 아냐..헤헤..(언제..등뒤로 왔지..혹시 내가 한말

달들은건 아닌가?)" 하고 한근이가 당황했다. "흐음... 우리 오라버니께서 침까지흘리고

뭐...맛있게 먹는다던데, 뭐 숨기는거 있어?" 천연스럽게 동생 유나가 묻자 한근이는

더욱 당황했다. "야. 내가 너처럼 먹을거나 밝히는 나이인줄 아냐~ 이 철딱서니 없는

계집애야~" 한근이는 당황을 숨기기위해 일부로 성질을 냈다. 역시 더러운 성격이다.

_울컥_"뭐 계집애라고~~ 침이나 질질흘리는 주제에... 분명 변태적인 생각을 하고

있을게 뻔해." 하고 유나가 대들자 "요게 오라버님에게 감히 그런 말을 하다니 혼좀

나야되겠구나."하며 한근이를 유나의 팔을 잡으려 했다. "바부탱이! 오빠 내가 잡힐것

같애"하며 도망친다. "야.. 너 거기 안서 잡히면 가만안둔다"

"바보 오빠. 가만 안둔다는데 가만있을꺼 같애" 하며 유나는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이리저리 도망가는것이었다. 한 5분간을 실랑이하다 어제 체력을 너무 뺀 한근이가

항복을 청했다. "야, 내가 졌다 그만두자.. 헉..허거...헉" "정말이야? 나안잡을꺼지?"

하며 유나가 살며시 묻자 "그래 너 오빠 말도 못믿냐?" 하자 순진한 유나는 고이곧대로

믿는다. "아..목말라 음료수 가져와라" 하고 한근이가 시키자 "아까 오빠를 넘 놀린게

맘에 걸리는지, 눈치를 살피며 음료수를 가져오는게 아닌가. '후후..걸렸구나.. 날

놀린걸 고스란히 갚아 주마,, 감히 이몸에게 덤비다니' "여기있어 오빠..하고 순진한

유나는 음료수를 건네주었다. 그때 한근이는 잽싸게 유나의 손을 낚어채서 무릅위에

엎어뜨렸다."까~~ 오빠 왜그래..앙..거짓말쟁이" 아직 한근이의 음흉한 생각을 모르는

유나가 놀람반 장난반으로 버둥거리면서 귀여운 몸을 꿈뜰거리는게 아닌가.

당연이 한근이의 좇이 반응을 보였다. 발버둥치는 작고 여린몸 아무것도 모르는 여동

생에게 좇을빨게 하고 풋풋한 보지에 좇을 꽃아 즐기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하고

한순간 음흉한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거실에서 동생이 비명을 지르면 어머니나 누나들이

나올지 모른다라는 생각에 아쉽게 그생각을 접는것이었다. "오빠..놔줘 아파..." 유나

역시 본능적으로 한근이가 두려운듯 몸을 빼려 애쓰는것이었다. 하지만 그와같은 몸

부림이 더욱더 한근이의 쾌감을 자극하는지 어린 유나는 몰랐다. 한근이는 아쉽지만

다음에 여동생을 따먹기로 하고"오빠를 놀렸으니 벌을 받어야겠지 "하며 손바닥으로

작고 귀여운 유나의 엉덩이를 때렸다. "아파..오빠..앙..아프단말야" 찰싹~ 찰싹~

감히 오빠를 놀리다니 엉덩이 스무대닷.. 하며 용서없이 여동생의 엉덩이를 때렸다.

"앙..잘못했어 ..오빠.. 인제 오빠 안놀릴께..흑흑..아프단말야.."하고 동생이 울자

누나나 어머니가 나올까봐 멈춘다. "야..유나야 엄마랑 누나들은 어디있니?"하고 물

었다. 만약 없으면 이 기세를 몰아 유나의 몸을 유린할 생각을 가졌다. 그만큼 꼴려

있어 어서 한번 하지 않으면 안될지경이었다. "흑흑..엄마..는 무슨 쇼가있어서 늦게

온다하고, 큰누나는 엠티갔어.. 작은누나는 아프다고 방에서 틀어박혀있고.. 어서 나

놔죠..나 나가봐야한다말야.."하고 유나가 말하자 아쉬움속에 유나를 놔주었다.그리고

귀에 대고 "엉덩이 감촉죽이던데~"라고 음란한 말을 하자 부끄러움에 휩싸인

유나는 얼른 한근이 품에서 벗어나 부은 엉덩이를 감싸쥐고 밖으로 뛰쳐나갔다.

'휴..저렇게 귀엽고 비좋은 유나의 몸에 들어가면 얼마나 좋을까.. 내 좇이 들어가면

아프다고 울며 생떼를 쓰겠지? 헉 못참겠다.. 빨리 방에 들어가서 딸을 쳐야지'하고

방으로 올라갔다. 올라가서 자기방으로 가는도중 작은누나가 방을 지나치나 퍼득 이

집에는 자기와 작은 누나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엄마는 밤 12시나 되서 들어올꺼고

큰누나는 안들어올꺼고 동생은 아까 한번 혼이 났으니까 쉽게 집으로 들어오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내가 있는 2층엔 얼씬도 하지 않을 것이고 그렇다면 오늘하루종일

작은누나와 있을수 있는게 아닌가~ 작은누나의 하얀 피부와 제법 큰 유방과 엉덩이를

생각하니 아까의 자극과 합쳐져서 좇이 불끈 솟았다. '좋아 잘하면 작은 누나를 먹을

수있겠어.. 반항하면 강제로라도 딱먹어야지..몸참겠다'하고 우선 작은누나방의 몰래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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