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 살아온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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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살아온 날들

최고관리자 0

아들과 함께 살아온 날들

1. 나의 아들

꽤 많은 분들이 나와 내 아이의 이야기를 써보라고 했습니다.

비록 글을 잘쓰지는 못하지만 여러해 동안 우리관계가 어떻게 변하고

유대가 강화 되어 왔는지 쓰는 것도 괜찮을 것 같군요.

전부 쓰는데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시작해 보도록 하죠.

여기 쓰는 내용들은 전부 실제 있었던 일로 가감을 전혀 하지 않은 겁니다.

아들과 완전한 성관계를 맺은 것은그 아이가 스물네번째 생일을 맞은

날이었습니다. 그때 전 마흔네살 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전에 성적인 접촉이라 할 수 있는 일들이 여러차례 있었습니다.

예전으로 돌아가 우리들의 이야기를 시작 하겠습니다.

데이비드로 불려질 나의 아들은 그 이름을 얻기에는 정말 병약한 아이

였습니다. 아이 아빠는 매달 아이를 한두번씩 병원에 데리고 가 치료를

받는 일에 지쳐 있었습니다.

데이비드가 두살때 의사는 아이의 심장에 문제가 있다고 했고,

아이가 병약한 것은 그 이유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일주일 후 아이의 아빠는 우리곁을 떠나 갔습니다.

의사는 데이비드가 수술을 받으려면 다섯살이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아이가 다섯살 되던 생일날 아홉시간의 심장절개 수술을 했고,

그후 다행히 아이는 건강하게 자라 주었습니다.

(두줄의 상처를 빼고는 완벽하게 말이죠)

전 아이 아빠의 도움없이 데이비드를 혼자 키웠습니다.

성적인 접촉이라고 할 만한 첫번째 일은 데이비드가 열다섯살 나던

추수감사절 밤에 일어났습니다.

가족들이 모였었고, 전 저녁내내 꽤 많은 술을 마셨습니다.

열시반경에 사람들이 돌아가고, 아이와 저만 남게 되었죠.

전 지난 삼개월동안 데이비드가 자위하는 방법을 익혔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욕실에 머무는 시간이 점점 길어졌고 덕용 저젠스로숀을 한달에 한번씩

구입해야 했으며, 크리넥스가 떨어질 때가 많았기 때문이죠.

열한시경이 되어서야 집안을 정돈할 수 있었고, 샤워를 할 수 있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실로 가다가 욕실 밖에서 제 침실로 가던 데이비드와

충돌을 하였습니다.

당시 데이비드의 키는 저와 엊비슷할 정도로 커 있었기 때문에

우리 머리가 부딪혔을 때 충격은 굉장히 컸습니다.

충돌때의 충격과 취기때문에, 전 정말 정신을 차릴 수 없었습니다.

전 쓰러지지 않기 위해 손을 뻗어 벽을 짚었습니다.

그러면서 제 몸에 둘렀던 수건이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처음엔 수건이 떨어진 것을 몰랐었는데, 모든게 몽롱하게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한 일분동안 정신을 차리기 위해 벽에 기대어 있었습니다.

제가 넘어지기 직전에 데이비드가 다가와 절 잡아 주었습니다.

"엄마, 괜찮으세요?"

아이의 목소리가 들려왔는데, 아주 멀리서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아이가 저를 잡아 주었을 때, 그아이가 너무 세게 잡았기 때문에 전

꽤 놀랬습니다.

"괜찮아 질거야. 나 좀 방으로 데려가 주겠니?"

아이가 절 방으로 중간쯤 부축하고 갈 때쯤 전 제가 완전히

알몸이었다는 것을 알았죠.

"어머...아까 우리가 부딪혔을 때 마루에 수건을 떨어트렸어."

"제가 엄마를 방에 모시고 난 다음에 가져올께요."

방으로 들어 갔을 때, 데이비드는 절 침대 모서리 쪽에 비스듬히 뉘웠습니다.

오른팔로 저의 허리를 감싸안고 있어서 아이가 저보다 좀 아래쪽에 있었는데, 아이가 손을 제 가슴에 가져 가더군요.

처음에는 아이의 손이 제 가슴에 있는지 몰랐어요.

아님, 충돌로 인해 제정신이 아니었을 겁니다.

아이는 제 옆에 앉아 오른팔로 저를 감싸고 제 가슴을 손으로 계속

만지고 있었습니다.

"괜찮아요, 엄마? 굉장히 아픈 것 같은데..."

전 정신이 없었지만, 아이가 제 젖꼭지를 만지고 있는 느낌을 알게

되었습니다.

"옷장에서 잠옷좀 가져다 주겠니? 좀 앉아 있으면 괜찮아 질거 같구나."

아이는 알았다고 했지만, 여전히 옆에 앉아 있었습니다.

제 젖꼭지를 만지는 것은 멈췄지만, 여전히 제 가슴에 손을 얹고 말이죠.

이삼십초간 침묵이 흘렀지만, 꼭 몇시간 처럼 느껴 졌어요.

점점 정신을 차릴 수 있게 되자, 꿈을 꾸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제 어미의 가슴을 만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데이비드는 손을 여전히 제 가슴에 둔 채, 젖은 제 알몸 구석구석을

살피고 있었습니다. 데이비드의 눈빛은 굶주린 그 무엇이었어요.

마치 배고픔을 달래기에는 턱없이 작은 빵을 가진 사람의 굶주린 모습

처럼 그랬었죠.

그의 눈빛은 제 온몸의 굴곡을 기억해 두려는 것 같았습니다.

전 아이에게 가서 잠옷을 가져오라고 소리를 지르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진 못했습니다. 단지 앉아서 어미의 몸 전체를 훝어보며,

제 가슴을 쥐고 있는 흥분한 아이를 지켜볼 따름 이었죠.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아이는 여러해 동안 저를 욕망의 대상으로 보아준

유일한 사람이었습니다.

"잠깐만요. 잠옷 가져 올께요." 아이는 손을 제가슴에서 떼고 잠옷을

가져오기 위해 일어 났습니다.

아이는 셔츠만 입고 있었는데, 그가 일어서자 아이의 고추도 발기해서

고개를 들었습니다. 아이는 그것을 감추거나 하려 하지 않았죠.

오히려 제가 다 볼 수 있도록 제쪽으로 향하게 하려는 것 같았습니다.

그때 아이의 고추가 완전히 발기 했었고, 저도 흥분했었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군요.

데이비드가 잠옷을 건냈을 때 아무말도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무슨 말인가 하고 싶었고, 저도 모르게 미소를 띤 채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 이제 네가 보고 싶은 것 다 봤니? 네가 본 것을 오래 간직 하려면

다음번에는 사진을 찍지 그러니?"

" 그럴 생각은 없었는데, 엄마의 알몸을 보니까 믿겨지지가 않았어요.

엄마에게 그래서는 않되는 것 알아요. 그렇지만 내가 겪은 일중에 제일

좋았단 말이예요, 아세요?"

아이는 떨거나 부끄러워 하지 않고 이야기 하더군요.

"제 침실로 가다가 엄마랑 부딪혔어요. 옆에 완전히 알몸으로 엄마가

있었단 말이예요. 그래서 엄마를 제 팔로 안았죠. 가려고 했지만,

알몸을 보거나 만진 것은 엄마가 처음이란 말야."

할말이 없었습니다.

당황스러웠지만 동시에 사랑스럽고 기분 좋았죠.

"칭찬해 주는 거니? 고맙구나. 하지만 엄만 뚱보인 걸."

(제키는 5.xx인치에 몸무게가 160파운드나 나갔었습니다.

지금보다 이십파운드 정도가 더 나갔죠.)

[*주 : 글이 깨져서 키가 인치단위는 안나왔습니다. 현재의 사진을 보니

당시 에는 굉장히 뚱뚱 했을 듯....]

"그래, 알몸을 보고 싶은 것은 사람의 본능이야.

네 눈앞에 보이는데...당연히 보고 싶겠지."

그리고 전 해서는 안될 말을 하고 말았습니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부끄럽네요.)

"네가 발기를 한 채로 서있는 것을 엄마는 좋아 하지 않아.

보지 말았어야 하는데, 봐 버리고 말았어. 그게 인간의 본성이야.

그러나 너처럼 생각을 전부 행동으로 옮길 수는 없는거야.

생각하는 것과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란 말이야."

"솔직히 말해 엄마가 뚱뚱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엄마의 몸은 멋지단 말야. 엄마에게 이렇게 이야기 하긴 그렇지만,

엄마는 매력적예요. 엄마가 친엄마가 아니었으면 좋겠어."

전 무슨말을 해야겠다고 생각 했지만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당황스럽고 흥분된 감정으로 아이에게 잘자라고 했죠.

여전히 부풀어 오른 아이의 고추를 마지막으로 보면서 내가 보는 것을

아이가 알아 차리지 않기를 바랐죠.

그러나 아이는 그걸 눈치 챘습니다. 아이가 돌아 나갔습니다.

전 그때 제 잠옷을 벗어 던졌어요.

그리고 방을 나가는 아이를 불렀습니다.

아이가 돌아서서 옷을 벗는 제 어미를 보더군요.

전 아이의 얼굴을 바라보았습니다.

"네 고추는 작지 않아. 적당한 크기라구."

아이는 활짝 웃으며, 제 방으로 갔습니다.

전 그날밤 일어난 일들이 믿겨지지 않아서 흥분한 상태로 하염없이

앉아 있었습니다.

그날밤 전 죽은듯이 잠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세면을 하러 욕실로 향하는데 어질 어질 하더군요.

욕실에서 잠옷을 벗고 양치질을 했습니다. 거울을 보니 제 배꼽 근처에

이상하게 보이는 얼룩이 있었습니다.

제 피부보다는 밝게 보이는 얼룩 이었습니다.

전 그 것을 만져 보았습니다.

그 얼룩은 쉽게 떨어져 나왔습니다.

전 잠시 무엇인지를 생각 했지만, 잘 알 수 가 없었습니다.

그 점성물질의 냄새를 맡기 위해 손가락을 코에 댔을 때 전 그 것이

무엇인지 금방 알아 냈죠. 그 것은 말라붙은 정액 이었습니다.

전 거울로 제 자신을 바라 보았습니다. 수만가지 생각이 스쳐가더군요.

무슨말을 해야하나? 모른체 넘어가야하나? 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난거야?

세면을 하고 옷을 입은 다음 부엌으로 내려 갔습니다.

데이비드는 식탁에 앉아 카다로그를 읽으며 시어리얼을 먹고 있었습니다.

"얘야, 잘 잤니?"

아이는 카달로그에서 얼굴도 들지 않은 채로 인사를 받았습니다.

"어디 아프니. 데이비드. 오늘 아침 말이 없네."

"전 좋아요. 머리는 좀 어떠세요?"

"많이 좋아 졌어. 약간 어지럽기는 하구나.... 어제 밤에 너무 깊게 잔

모양이다."

아이는 대꾸없이 읽기에만 열중했습니다.

뭔가 달랐죠.

식탁에서 있는 동안 우린 말이 없었습니다.

데이비드는 내게 눈길조차 주지 않았습니다.

아이는 꼭 죄를 지은 것 같아 보였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아이는 식기를 세척한 다음 자켓을 집어 들었습니다.

"마이크네 놀러 갈 거예요. 점심은 거기서 먹을 거구요. 저녁 때 올께요."

전 허락을 하고 아이는 떠났습니다.

오분후 전 아이의 방으로 가서 여기저기를 둘러 보았습니다.

꼭 무엇을 찾으려고 한 것은 아니지만, 여기저기를 살펴본거죠.

몇분후, 전 침대 밑에서 일기를 발견했습니다.

일기를 펼치고 전 당황했습니다. 전 수백만년이 지나도 발견해서는 안될

그러나 찾고 있던 증거를 발견했습니다.

어제밤 제가 죽은듯이 잠들었을 때 아이가 제게 했던 행동들을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들이었습니다.

십여장의 사진이 찍혀 있었는데, 전 믿을 수 없는 마음으로 천천히

사진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몇장의 사진들은 제가 각각 다른 모습으로 누워 있는 것 들이었습니다.

한장은 똑바로 누워 있는 모습이었고, 다른 것은 업드려 있는 모습을

찍은 것이 었습니다.

몇장의 클로즈엎사진들도 있었는데, 그중 한장은 아이가 입으로 내가슴

전체를 집어 넣으려고 시도하는 것이었고,

다른 것은 제 음부를 빠는 것이 었습니다.

전 제가 보고 있는 것들을 믿을 수 가 없었습니다.

화가 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놀라긴 했죠.

마지막 두장의 사진은 아이가 사정하는 것들이었습니다.

첫번째 것은 제 배에 사정을 해 대는 것이 었는데, 그 오른쪽에는

이미 사정을 해서 말라붙은 얼룩이 보였죠.

정액은 걸쭉한 흰색이 아니라, 좀 더 투명한 우유빛 이었습니다.

두번째 것은 아이가 제 입에 정액을 바르고 키스를 하는 사진이었습니다.

전 팔월부터 시작되는 몇달전 그의 일기를 읽었습니다.

아이는 첫 오르가즘에 대해 적어 놓고 있었습니다.

아이는 내 침실로 들어와 핌대에 누워서 제 팬티스타킹으로 자신의

몸을 비볐다고 적고 있었습니다.

십분후에 강한 전율이 느껴졌고 이어서 사정을 했다고 했습니다.

아이는 저를 범하는 생각을 하면서 사정을 했다고 했습니다.

일기는 첫장부터 저에 대한 아이의 연정을 표현하고 있었던 겁니다.

전 더이상 참을 수 가 없었습니다.

사진을 침대에 죽 늘어 놓고 옷을 벗었습니다.

아이의 침대에 누워 자위를 하기 시작했고 절정을 맞이 했는데,

그때까지 느껴 보지 못했던 강렬한 쾌감이었습니다.

그날 밤 늦게 전 데입비드에게 사진과 일어난 일들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전 아이가 한 행동 때문에 큰상처를 받았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아이는 자신이 한 일에 대해 크게 반성하면서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렇게 처리 되어야 할 문제였습니다.

비록 어른의 기능을 할 수 있는 몸으로 자랐지만 데이비드는

아직 열다섯이었으니까요.

그러나 전 몇년안에 무슨일이 일어날 것이란 것을 느꼈습니다.

이상이 데이비드가 열일곱이 되던 여름까지 우리사이 일어났던

성적인 일입니다.

2. 결혼

우리가 서로 원해서 나눴던 첫 경험은 데이비드가 열일곱이 되던

여름 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우리 서로가 원했습니다.)

친구가 플로리다에서 결혼을 하게 돼어 데이비드와 전 결혼식에

참석 하려고 그 곳에 갔습니다.

우린 결혼 당일 도착 했기 때문에 첫날은 무첫 바빴습니다.

차를 렌트하고 호텔에 체크를 한 후 옷을 갈아 입고 결혼 식장으로

향했습니다.

결혼식이 끝나고 피로연장에서 우리는 테이블에 자리 잡고 술을 마시며

긴장을 풀었습니다.

우리는 저녁을 먹고 와인 몇잔을 했습니다.

아이의 동행은 멋진 것이었고, 그날밤은 정말 놀라웠다고 말해야 겠군요.

아이는 제게 아름답고 좋은 향기가 나며 엄마가 얼마나 유쾌한지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나에 대한 아이의 호감은 노골적이기 까지 했는데, 제 스스로 그걸 더

갈구한다는 것 을 느꼈습니다.

저녁후에 음악이 연주되었는데, 주로 느린 곡들 이었습니다.

데이비드는 내게 춤을 추자고 했고 전 아이의 청을 받아 주었습니다.

우린 첫 두곡에 맞춰 춤만 추었는데, 세번째 춤 부터는 아이가 은근히

저에게 밀착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섯번째 춤 출때 부터는 그의 손은 점점 아래로 내려 갔고 전 아이에게

그곳은 공공 장소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리가 가족인 것을 안다고

말해야 했습니다.

춤을 추는 동안 여러번 그가 저에게 밀착할 때 마다 발기한 아이의

물건이 느껴졌습니다.

그날밤 호텔에 돌아 가면 우리에게 좋은일이 일어날 것이란 것을

우리 둘 모두 알고 있었습니다.

차로 호텔에 돌아 가면서 전 아이에게 제 목을 풀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아이는 운전하고 있는 제쪽으로 약간 기대어 제 목 뒤를 풀어주기

시작했습니다.

전 아이가 저를 만졌을 때 무척 흥분을 했습니다.

그는 제 머리카락을 메만지면서, 손가락으로 제 귀를 쓸어 내렸습니다.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이는 좌석 가운데로 옮겨와, 왼손으로는 제 머리를 만지면서 오른손을

제 가슴에 가져갔습니다.

아이는 제 큰 유방을 크게 잡아 쥐었습니다.

아이는 그러면서 무척 흥분을 했는데, 그모습에 저도 흥분을 했습니다.

운전을 하면서 우린 둘다 미칠 듯한 쾌락에 빠져 들었습니다.

그는 제 귀를 입으로 누르고 사랑한다고 속삭이면서 부드럽게 애무를

하기 시작 했습니다.

전 미칠 것 같았고, 축축해 젖어 들었습니다.

우린 호텔로 돌아가는 내내 그렇게 서로를 탐하고 있었습니다.

우린 문을 이중으로 잠그고 옷을 벗기 시작 했습니다.

"데이비드.. 하기전에 하나 해야할 말이 있어."

"뭐죠?"

그는 제가 말하는 동안에도 옷을 벗고 있었습니다.

"우린 즐길 수는 있지만, 끝까지 갈 수 는 없어. 정말 마지막까지 가선 안돼. 그리고 누구에게도 이야기 해서도 안돼고."

그가 이해할 수 없을 지도 모르지만 전 모든일에 대해 보호해야 할

그 어떤 것을 여전히 느끼고 있었습니다.

전 아이가 영원히 정신적인 충격을 받을까봐 걱정이 되었습니다.

"엄마...전 엄마를 가질 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어요. 얼마나 이일을 기다려

왔는지 알아요? 엄마는 내가 본 중에서 제일 아름답다구요.

제가 엄마 생각 하면서 얼마나 자위를 했는지 모를거야."

이제 아이는 옷을 전부 벗고 알몸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의 멋진 물건이 앞으로 불쑥 발기해 있었습니다.

전 제 젖은 팬티를 내리며 침대에 앉아 있었습니다.

"얘야...여자 음부에 애무해 본적이 있니 ?"

그는 말하지 않고, 다만 머리를 천천히 가로 저었습니다.

"이리로 오렴. 내가 가르쳐 줄테니..."

전 뒤로 움직여 머리를 베게에 대고 똑바로 누운후 다리를 벌렸습니다.

데이비드는 주저없이 제게 다가와 제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었습니다.

아이의 입은 젖어 있었고, 따듯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전 아이를 아랫쪽으로 이끌고 부드럽게 시작하는 것을 알려 주었습니다.

몇분후 그는 자연스럽게 해내고 있었습니다.

"엄마...너무 좋아요."

"아~ 데이비드 나를 미치게 하는구나."

이제 제손은 그의 머리를 감싸고 있었고, 엉덩이는 결렬하게

움직였습니다.

"그래...좀..쫌 더 쎄게... 아...그래. 그렇게...정말 좋아!"

그는 입으로 제 음부 전체를 덮고 빨고 핥았습니다.

그는 굶주렸고, 제 어미의 음부를 좋아 했습니다.

전 오르가즘에 거의 도달해 있었고 정신없이 좋아 했습니다.

"엄마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줄래?"

아이는 오른쪽 검지를 제 음부에 집어 넣었습니다.

전 아이를 제 지스팟으로 이끌었고 아이는 그곳을 문질렀습니다.

"아..아아 엄마.... 쌀것 같아....그래 거기..멈..머추지말고 계속해줘...아앙..." 전 아이의 손가락을 제 속에서 느끼며 정말 흥분했습니다.

전 손으로 아이의 머리를 죽을 것처럼 움켜잡고 할 수 있는 한 세게

아이의 얼굴을 제 음부로 끌어 당겼습니다.

"아..그래..아 나 죽어..." 아이는 말을 하려고 얼굴을 뒤로 당겼습니다.

"믿을 수 없어요... 내가 엄마의 보지를 먹다니."

전 아이의 얼굴을 다시 제 음부로 당겼습니다.

그리고 그의 입술이 닿자마자, 전 폭발을 했습니다.

전 제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조였고, 그의 머리를 세게 조였습니다.

분비물이 앞으로 나가 아이의 얼굴에 철철 넘쳤습니다.

그는 그것을 전부 삼켰습니다.

그렇게 강한 오르가즘을 느낀것은 처음 이었습니다.

"아~ 얘야....정말 너무 좋았어."

그는 위로 올라와 제게 키스를 했습니다.

전 그의 입술과 혀에서 제 분비물 냄새를 맡을 수 있었고, 정말 좋았습니다. 그는 정상위 자세로 제게 키스를 하며, 그의 딱딱한 물건을 제 젖은 음부로

밀어 넣으려 하고 있었습니다.

"데이비드...그건 안돼. 대신 옆으로 누워봐. 엄마가 해줄테니."

아이는 옆으로 누웠서 그의 물건을 공중으로 향했습니다.

그의 물건은 굵고 완전히 발기해 있었습니다.

그의 물건은 너무 멋졌기 때문에, 전 빨고 싶어서 안달이 날 지경이었습니다. (데이비드는 이부분을 말하지 않았으면 했지만, 그가 어미말을 고분 고분

하게 따라준 것을 이야기 않할 수 없군요.)

전 아이의 딱딱한 물건을 입에 넣고, 아이의 고환을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간지럽혔습니다. 아이는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십초정도 지나자 그는 몸을 떨기 시작했고, 제 입에 사정을 했습니다.

그는 엄마입에 사정한 것을 미안해 했지만, 전 아이의 정액을 모두

삼켰습니다.

우린 삼일을 더 플로리다에서 보냈는데, 거기 머무는 동안 호텔방을 나간 것은 한번 뿐이었습니다.

전 그때 나흘을 잊을 수 없을 겁니다.

우린 데이비드가 대학에 진학할 때 까지 그렇게 일년을 더 보냈습니다.

그는 대학 첫해에 여자를 만나 함께 살았습니다.

우리들의 성적인 관계는 끝났지만, 우린 매우 가까이 지냈고,

때론 지나간 경험들을 이야기 하곤 했습니다.

데이비드는 스물두살때 졸업을 했습니다.

그와 여자친구는 결혼을 했고 저와 두도시 떨어진 곳으로 옮겨와

살았습니다.

우린 그의 스물네살 생일 때까지 서로 관계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3. 생일축하

이제부터 이야기가 좀 복잡해 집니다.

그의 스물네살 생일 때, 우리는 제 집에서 데이비드를 위해 파티를

열었습니다.

밤이 깊어지자 사람들이 떠나고,

데이비드와 며느리 그리고 저만 남았습니다.

열한시경 며느리는 술을 많이 마셨고, 제 소파에 죽은듯이 쓰러져

있었습니다.

데이비드와 전 뒷쪽 테라스에 걸린 그네에 앉아 있었습니다.

우린 할말이 많았고, 전 데이비드가 추파를 던지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그렇게 본 것일지도 모릅니다.

한동안 아무일도 없었기 때문에 제가 잘못 생각했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그가 추파를 던지기를 제가 기대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술병이 비었기 때문에, 전 술을 가져오기 위해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며느리는 소파에서 깊이 잠들어 있었고 일어날 것 같아 보이지않았습니다. 전 무척 달떠 있었습니다.

며느리가 소파에서 잠들어 있는 사이 아들과 성관계를 갔는다는 생각을

하자 무척 흥분되더군요. 제 음탕함 못말리겠죠?

술을 밖으로 내가기전에 침실로 가서 브라우스안에 브라자를 벗었습니다.

브라우스는 얇고 하얀색 이었는데, 얇은 소재사이로 제 크고 검은 젖꼭지가

뚜렷히 비춰 보였습니다.

잠시 생각한 후에 무릎위까지 오는 스커트속의 팬티도 벗어 버렸습니다.

팬티는 많이 젖어 있었습니다.

술을 들고 그네로 돌아가 데이비드의 옆에 앉았습니다.

제 다리를 그의 다리에 닿게 하고 그 상태로 유지 되도록 했습니다.

전 그가 반투명 부라우스를 통해 나타난 제 젖꼭지의 실루엣을 본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손을 가랑이 쪽으로 가져간 다음, 진바지위로 자신의 물건을

비벼댔습니다.

그는 저를 원하고 있던 것 입니다. 전 그게 정말 좋았습니다.

"술 고마워요. 어머니."

"너무 세게 만들어진 건 아닌지 모르겠구나?"

"어머니, 할이야기가 있어요."

"뭔데...해보렴."

"어머니가 그리웠어요. 어머니는 정만 멋진분이예요."

"나도 네가 보고 싶었다. 우리 두주일만에 보는 거지?"

그가 하는 말을 알았지만 전 장난스럽게 대답했습니다.

"아니요. 제 말은 어머니가 정말 그리웠다고요.

우리가 했던 것들 어머니와 함께 있었던 것이 그리워요."

전 아무말 없이 술을 마셨습니다.

그는 내말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전 그가 무슨 말을 할지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는 오른손을 내 드러난 무릎에 올려 놓았고 제 가슴은 방망이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 음부는 그가 제 다리 안쪽으로 손을 넣어 음부를 만져 주기를 바라며

점점 젖어 갔습니다.

마침내 그가 말하더군요.

"어머니의 큰 젖꼭지들을 빨고 싶단 말이에요. 하고 싶다구요."

전 스커트를 약간 위로 올리고 제 다리를 그의 다리 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그는 제쪽으로 좀 더 기대어 와선 키스를 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의 손이 안쪽 허벅지로 들어 오더니 제 굶주린 음부를 만졌습니다.

우리는 입술과 혀를 주고 받았으며 흥분에 주체를 할 수 없었습니다.

전 그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물건을 밖으로 꺼냈습니다.

그의 물건 끝에는 겉물이 묻어나 있었고, 전 손가락으로 겉물을

문질렀습니다.

그것이 거품이 되었을 때, 전 입에 넣고 맛을 보았습니다.

전 그의 눈을 바라 보았고, 이 멋진 사내와 사랑에 빠져 버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에미에게 큰 기쁨을 주지 않으련. 난 니 자지를 내속에 넣고 싶어.

난 오늘밤 우리 아들과 끝까지 가고 싶구나.

니 씨앗을 내 보지속에 느끼고 싶다. 그렇게 해줄 수 있겠니?"

"당연하죠... 그게 제가 항상 바라던 것들인데요."

우리는 며느리가 잠들어 있는 곳을 살금살금 지나쳐 침실로 갔습니다.

옷을 벗어 던지고 침대로 뛰어 들었죠.

우린 뜨거웠습니다.

전 우리가 정사를 나눌 때 아들이 주는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의 몸은 뜨거웠고 물건은 딱딱해져 있었습니다.

그는 나를 눕히고 제 음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전 열정에 난로처럼 뜨겁게 달구어졌습니다.

제 음부는 그의 달콤한 입속으로 녹아 들어 갔습니다.

그의 혀는 제 클리를 환상적으로 건드렸습니다.

그는 제 음부를 핥으면서, 손을 뜨껍게 젖은 제 음부에 밀어 넣었습니다.

전 엉덩이를 본능적으로 돌렸고, 그가 게걸스럽게 음부를 빨자 미쳐

갔습니다.

막 오르가즘에 오르려고 할 때, 그는 손가락을 내 항문에 넣었습니다.

제게는 첫경험 이었습니다.

그 느낌은 엄청났습니다.

그의 손가락은 제 항문속으로 들락거렸고 전 절정에 거의 다달았습니다.

"아~ 항문에 넣는게 이렇게 좋은줄은 몰랐어."

이소리에 아들은 흥분해 더 빠르게 손가락과 혀를 움직였습니다.

"아..아...미치겠어...그래..흑." 강하고 거대한 오르가즘이 제 전신을

휘돌며 오고 있었습니다.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환상적인 오르가즘이 밀려 왔습니다.

더이상 견딜 수 없던 전 분비물을 쏟아내며 절정의 강을 건넜습니다.

전 많은 양의 분비물을 쏟아냈고, 그의 얼굴은 분비물로 범벅이 되었습니다. 제 음부를 빠는 아들을 보며 전 절정을 느꼈습니다.

아들과 저처럼 관계를 갖는 사람은 없을 거란 생각에 제가 성도착자로

느껴졌지만, 전 만족스러움으로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전 근친상간을 좋아 하고 있었던 것이죠.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인정할 수 밖에는 없는 일이었습니다.

아들이 제게 오더니 그의 물건을 제 젖은 음부에 비벼 댔습니다.

전 그의 얼굴에 제 큰 유방을 문질러 댔죠.

그의 귀두가 제 음부의 꽃잎을 가르며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전 그를 끌어당겨 그가 태어난 곳으로 틈입하는 것을 허락했습니다.

그는 단단한 물건으로 제 음부를 드나 들며 손으로 젖꼭지와 엉덩이를

쥐어짜며 행위를 했습니다.

그의 물건은 제가 상상하던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아...그래...그거야...엄마에게 박으니 좋지..말좀 해봐...아우...아들아..

박으면서 내 가슴좀 빨아조오...."

"어머니...사랑해요. 보지가 끝내줘요."

전 손을 뻗어 아들의 고환을 잡았습니다.

고환은 바싹 쪼그라 들어 사정이 임박했음을 말해주고 있었습니다.

제가 그것을 살살 만져주자, 그는 크게 신음소리를 냈습니다.

사정이 임박했습니다.전 몸을 앞으로 일으키며 그의 입술에 키스를 했고

그의 물건은 제 음부를 더욱 세게 드나 들었습니다.

"아..엄마..나 싸요."

"그래 아가..싸...엄마 보지속에다 시원하게 다 싸렴."

그의 엉덩이가 흔들리며 몸이 떨렸습니다.

전 제 음부에 그의 따뜻한 정액이 가득 차는 것을 느꼈습니다.

전 질을 조여서 아들의 물건을 조여 정액이 모두 나올 수 있게 했습니다.

그의 몸이 늘어지기 시작하고 몇분후 그의 물건이 제 질속에서 줄어 들기

시작했습니다.

"사랑해요...어머니."

"나도 널 사랑해."

전 앞으로 영원히 행복하게 살자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며느리가 깨어나 제가 아들의 몸에서 떨어지자 마자,

우리에게로 걸어 오고 있었습니다.

그걸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그들은 별거에 들어 갔고 반년후에 이혼했습니다.

며느리는 다시는 내게 말을 걸지 않았고, 저도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데이비드는 첫결혼이 파경에 이른 것에 대해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 됩니다.

저도 죄책감이 듭니다.

우린 예전히 가깝게 지냈지만, 아들이 스물다섯 생일이 될때까지 성관계를

갖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그날 아들이 원해서 같이 보냈고 그날 밤에 네번의 사랑을

나눴습니다.

그리고 그후로 계속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들이 세른이 되었을 때, 직장동료와 결혼을 했고 지금까지 그들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옆길로 샌 이야기지만, 전 아들이 결혼 하는날 그와 관계를 가졌습니다.)

함께 오랫동안 관계해 왔기 때문에 이제는 더이상 죄책감 같은 것이

없습니다.

이제 이야기를 마치려 합니다.

우린 서로 깊이 사랑하고 있고 이대로 살아갈 것입니다.

요즘은 이 사이트를 알게 되면서 사진도 보내고,

근친상황에 대한 역활놀이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것은 그가 아버지 역활을 하고 제가 나이어린 딸 역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정말 흥분되고 짜릿한 성관계를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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