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는 시동생의 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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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는 시동생의 애인

최고관리자 0

형수는 시동생의 애인

완고하게 자란 태우는 서울의 대학에 가면서 갓 결혼한 형의 집에서 있어야만했다

부모님의 형편상 하숙 같은 것을 할 수 없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신혼초인 형과 형수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기야 하지만 테우로서는 그렇게 따라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시골집에서 몇 번의 만남은 있었지만 형수는 태우에게 자상하게도 관심 있게 대하여주었고

많은 이야기를 해온 터라 형수의 성격이나 행동을 어느 정도 알 수 있었다

매일같이 형은 일찍 출근하고 아침잠이 많은 태우는 항시 형수와 같이 아침식사을 하였다

그럴 양이면 형수가 나의 연인 같은 미묘한 기분에 사로잡혀 마주 앉은 형수의

단정하지 않은 헝크러진 머리에 화장 안한 상큼한 얼굴로 애인처럼 여친 같은 느낌....

점점 나의 강한 심장의 박동이 빨라지면 나도 모르게 서서히 발기되어버린다

정말 예쁘다 제 눈에 안경인지는 모르지만 아무 거리낌없이 농을 걸며 대하여주는 형수를

대할 때면 항시 착각속에 빠지곤 했다

그러다 자신도 모르게 이성적으로 형수를 생각하다보면 서서히 커져오는 바지가랑이의

돌기가 주체할수 없어 곤욕을 치루곤 한다

이내 형수에게 들킬까 염려되어 내색 없이 밥을 먹곤 한다.

형은 아침 일찍 회사에 가면 퇴근 역시 늦다.

매일같이 형수와 같이 있는 시간이 많게되다 보니 총각인 나로서는 형수의 몸에 관심을

안 갖을수가 없었다.

처음엔 형수가 어렵고 미안스러워서 방안에서만 있었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니

거리낌없이 생활하게 되어버린 것이다

어느 날 저녁에 맥주한잔을 형수와 주고받으며 있는데

"도련님....여자친구 없으세요"

"아직 없어요"

"거짓말...그 나이에 애인이 없을라구요"

"정말 없어요"

"제가 도련님 애인 해드릴까요"

"지금 전 형수님이 제 애인 같은데요"

"그랬어요......어떤면에서....."

"밥도 주고 용돈도 주고 옷도 빨아주고..... 형수님이 제게 너무 신경 써주시니까?

항시 애인으로 착각 하곤 해요"

"그랬어요.... 항시 편안하게 계시고 어려움이 있으면 말씀하세요"

내가 학교에 가고 나면 하루종일 혼자서 무얼 하며 어떻게 지낼까?

항시 늦게 들어오는 술 취한 형을 보면 피로해 보이던데. 형수와 관계는 완만할까?

신혼부부란 어떤 재미일까?

모든 것이 경험해보지 못한 나로서는 궁금했다

등교하는 나를 보면서 그 옷은 잘 어울리지 않으니 다른 것으로 갈아입으라고 하고

머리가 헝크러지면 머리에 빗을 주면서 다듬어주는 형수이다

항시 구두는 뻔쩍하게 닦아놓았고 구두 등에 묻은 먼지를 털어 주면서

"일찍 오세요 도련님...."

오늘 아침에도 꼴리는 좆을 참느라 애를 썻는데 형수의 다정한 등교시간의 아침인사는

나를 더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어제도 나의 속옷을 직접 빨래하기 위해 욕실을 전세 내 듯 사용하자 이상하다는 듯이

노크를 해본다

"뭐하세요......"

"양말좀 빨고 있어요"

"도련님 어서 내버려두고 나오세요.....제가 빨아 드릴께요 왜 그런걸 직접 빨고 그래요"

"이런 것쯤은 직접 제가 해 야죠"

"남자가 그런걸 빨고있어요.....?

사실 형수에게 속옷을 내 놓을수가 없었다. 죄책감 같은 것에 밀착되다보니

언쳐 산다는 게 신혼의 꿈에 방해가 되는 듯 하여 부담이 간 것이다

미안한 마음에 몇일 부터 아르바이트를 해서 몇푼 모은 돈으로 형수에게 선물을 해주고

싶다

형수는 무얼 좋아할까? 오히려 학생신분으로 돈을 썻다고 뭐라 하지않을까

작은 선물은 괞찮겠지...

항시 도움만을 받다보니 형이야 괜찮겠지만 형수에게는 정말 미안하다

몇 푼 안되는 돈으로 프랑스제 여성 속옷을 사 가지고 집으로 향햇다.

"잘 다녀오셨어요 도련님 "

"저 이거 우리 애인 된 기념으로 사온건데 속옷 이여요 언젠가 애인이 생기면

사주고 싶었거든요 근데 좀 야 해요 오늘 아침에 형수님 보니깐 , 너무 에로틱한

속옷이라서.......한참을 생각한 다음에 결정하고 샀어요 "

"나중에 한번 입어 보세요 "

"참 이건... 수영복 수준이 아니니깐 아마 문닫고 계셔야 할거예요"

"하하하"

왜 일까 , 형수를 놀리는 것도 아니고 꼭 형수한 테 속옷 입은 모습이 보고싶다고

하는 말 같다.

"어떤 선물인가......궁금 하네 "

하며 상자를 열어본다 .

"어머나 이렇게 투명스러운 천의 옷을......"

"남자가 이런 것 사려니 좀 그러데요......"

형수는 어께 멜빵을 잡고 자신의 가슴에 대어보고

"정말 마음에 들어요"

형수는 아이들처럼 너무도 즐거워한다.....여자에겐 물질적으로 약하다는 게 사실로 보였다

"도련님이 뭔 돈이 있다고......이.....비싼것을......"

"시간 내어 아르바이트해서 모아보았어요"

"어머나........제 복에 받혀 눈물 날려고 해요.....이렇까지 저를 생각하다니"

"쑥스럽게 왜 그러세요"

형수는 가슴에 선물을 안고 무척이나 좋아했다.

"형은 지금까지 이런 것 하나 사온적이 없는데 도련님은 어찌 제 마음을 그리 알고

이런 선물을 골라 살 생각을 했어요"

"좋아할지 몰라서 그냥 옷으로 사와 봤어요"

"지금 한번 입어보고 도련님...아니 애인 앞에 보여주고 싶어요"

"좀 ....야하다니까요"

"어때요 ....도련님 앞인데.......조금만 기다리세요 "

형수는 방으로 들어가서 한참만에 나오며 내 앞에서 한바퀴 돌면서

"좀 보세요....예쁜가요"

입을 벌리고 침을 흘리며 넉을 놓고 형수의 몸을 보면서 순백색의 얼비치는 형수의 몸매에

침을 한번 삼켰다.

드레스의 속살이 비치는 천사의 날개 모습으로 날고있는 형수였다

팬티와 브래지어가 선명하게 비친다

형수의 균형 잡힌 몸매를 보려고 일부러 사온 것 같은 느낌이다.

음 한 속마음을 형수가 눈치채지나 않았을까?

허지만 그런 형수의 몸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기쁘다

형수의 그 모습을 보니 또다시 나의 불기둥이 일어선다.. 무아지경에까지 빠지는 듯하다

형수에게 들킬 새라 몸을 움추렸다. 나의 움추린 그 모습이 이상했던지 형수의 눈은 나의

아래로 집중되고 있다.

참을 수 없는데 까지 왔다. 벌떡 일어났다. 앞으로 사정없이 튀어나온걸 형수도 한눈에

볼 수 있다

그래도 형수는 꼼짝하지 않고 나의 불기둥에만 보고 있다.

"형수님 용서하세요.....형수님의 모습을 보고 도저히.....도저히....."

나는 이내 형수님의 그 아름다운 모습에 참지 못하고 형수에게 달겨들어 형수를

으스러지게 안아버렸다.

형수님에게서 여인의 냄새가 나의 마음을 더 자극한다 그 동안 참아왔던 분노의 힘이

장마철의 홍수처럼 쏟아진 것이다.

항시 마음속으로만 동경해왔고 사랑할 수 없는 형수이기에 나의 마음은 더 애처럽게

형수에게 밀착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내 형수의 입을 찿기 시작했다. 아기가 젖을 찿듯이 형수의 얼굴을 부비면서

가냘프고 떨리는 붉은 형수의 입술을 찿아 빨아대기 시작했다

형수의 입 냄새가 향기롭다...

노출된 것이나 마차가지인 형수의 가슴을 잡고는 주물러도 보았고 가는 허리의 곡선을 따라

힢을 두 손으로 문지르며 형수의 몸을 탐했다

반항하리라고 생각했지만 형수는 나의 행동에 아무런 반항을 하지 않았고

그저 내가 하는 대로 따라주는 듯했다

"형수 형수....얼마나 형수를 그리워했는지 아세요"

"밤이나 낮이나 형수얼굴이 떠올라 공부도 되지 않고 무력하게 지내왔어요"

"지금 너무도 행복해요.......이렇게 형수를 안고 있노라면 억눌렸던 마음이 눈 녹듯이

제 마음이 너무도 행복해져요"

형수의 삼각 팬티를 들먹이고 손으로 집어넣어 여자들이 소중히 간직한 밀림을 찿으려

했을 때. 형수의 손이 나의 손목을 잡아 제지를 했다.

그럴수록 더 하고 푼 것이 남자의 마음이 아니던가

힘으로 밀쳐보려 했지만 형수의 손은 더욱더 강하게 나의 손목을 뿌리치려한다.

"도련님 여기까지만.......더 이상은......."

"형수 ....... 굼주려 온 저에게 한번만.......한번만...."

"도련님 한 아내로써 지켜할 도리이기에 더 이상은 안됩니다......제가 처녀라면 몰라도

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몸이 아닙니까?"

"형수......딱 한번... 지금 전 도저히 참기 힘들어요"

형수는 조용하게 타이르듯 내게 말했다 형수의 그 말에 더욱더 형수의 몸을 갈망하게 되고

더 이상은 안된다는 형수가 미워지기 시작했다

"강제로 형수를 벗길수도 있어요..... 남자의 성기는 한번 발기하면 참기 힘든 것도 형수님은

잘 알고 있을 테고...... "

"도련님 이것은 근친이고......인간의 도리상 이럴 순 없어요"

"그래도 여기 와서 끝낼 수는 없어요.............지금까지 형수님은 모든 걸 저에게 허락

하셨 잖아요 "

"도련님....진정하시고 침착하세요.......정 그러시면 제가 손으로 해드릴께요......."

정말 형수님은 더 이상을 바라지 않은 것일까? 우리의 가정을 위해서 정녕 그렇게

하여만했을까? .....형수님도 여자이거늘 하고 싶어 을 텐데........

마음적으로 부담이 같을 건 확실하지만...여기서 끝낸다는 건 너무도 아쉼움이 남는다

"자....도련님 ....제가 손으로 해 드릴테니 어서 벗으세요"

"아~ 형수의 보지를 탐 할수 없단 말인가.........."

"저도 도련님과 하고 싶어요.....허지만 그럴 순 없잖아요...제 입장도 생각하여 야죠 "

틀린말은 아니다 형의 아내이기에 윤리적으로는 성립될 수 없는 것이다.

허지만 서로의 비밀로 하면 될테인데.......궂이 안된다는 건 야속하기만 했다

형수는 서있는 나의 앞에 쪼그리고 앉아 나의 혁띠를 풀어 바지를 내리고 팬티위로 솟아난

불기둥을 잡고는 몇 번의 문지름을 하더니 고개 들면서 나의 얼굴을 보며 두 손으로 팬티를 아래로 내린다.

혈관의 핏기에 서려있는 불기둥에선 갓 핀 송이버섯처럼 우람하게 형수의 앞을 향에

겨누고 있다.

한동안 불기둥을 쳐다보던 형수는 태우를 안방의 침대에 안내하듯 눕혀 주고는 화장대에서

로션을 태우의 불기둥에 잔뜩 발라주고는 손바닥으로 불기둥을 감싸고 상하운동을 하여준다

미끄러움에 피스톤처럼 움직여준다. 묘한 기분이다. 평소처럼 혼자 자위해온 것과는

또 다른 감각이고 느낌이다.

두 눈을 꼭 감고 형수의 가슴을 더둠 었다

형수의 손으로 해준다는 묘한 감각으로 짜릿해온다

"형수님....... 형수님도 하고 싶잖아요"

"몰론이죠....저도 무척 하고 싶어요"

"지금이라도 한번 벌려주면 안될까요"

"그럴순 없어요....절대"

사정을 해보고 마음을 떠봐도 형수의 고집스런 말에 실망했다

부드럽게 천천히 그윽한 얼굴로 태우을 바라보면서 작은손으로 감싸진 태우의

불기둥에 상하로 움직이며 감각이 예민한 곳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며 누군가에게

해주었을 같은 경험으로 태우의 성 욕구을 만족하게 비벼주면서 흔들어주었다

얼마간의 운동으로 절정에 이른 듯하다. 부드러운 손길에 한동안 참아왔던 색욕이 순식간에

이루어진다

"아~~아.....형~~수~~"

"으~~헉~~~헉~~~으,칵"

밀려왔던 색욕이 순식간에 터진 듯 한줄기 물줄기로 향해 쏟아 나온다

"찍 ~~이익.....찍 ~~~이익"

활처럼 휘 정액은 형의 얼굴과 옷에 겨양되었다.

순간적으로 놀란 형수는 그만 벌떡 일어나서 나를 향해 눈을 흘긴다.

"여기다 싸면 어떻해요.....나온다고 하면 나온다고 하지"

"죄송해요....너무도 흥분해서....."

게면쩍게 머리를 극적여 보지만 통쾌한 기분이다... 좆물에 범벅이 되어버린 형수에게

복수하는 듯한 기분이다.

시원하게 물줄기를 빼버린 지금 시원했다.

형수는 이내 욕실로 가고 평온한 마음을 찿은 태우는 형수의 욕실을 탐해보고 싶었다.

잠기지 않은 문은 살며시 열였다.

형의 알몸이 보였다 ..싱그러움이 배어 나오는 균형잡힌 그대로이다

알몸인 저런 여자를 품속에 넣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래도 형수의 손놀림으로 새로운

맛을 느끼지 않았던가?

그렇다 저 알몸을 한번 안아보는 것이다

두 눈을 감고 샤워기로 물을 맞는 형수에게 살며시 욕실에 들어가 형수를 끌어안았다

시원한 물줄기에 두 몸을 서로 밀착되었다

"도련님 왜 이러세요.......왜 저를 힘들게 하세요"

"형수님의 몸을 한번 안아보고 싶어서........"

"자...어서 나가세요......."

밀쳐내는 형수에게 고집을 피울수 없어 등을 밀려 나왔다

아마 무척이나 힘들었던 모양이다 자신도 참기 힘들어서 하는 말 일거다

이제 형수와 얼굴을 마주 볼 수 있을까? 또 해달라고 하면 해줄까?

두려움과 행복이 겹쳐 가는 시간이다.

다음날 아침 형수가 깨우는 바람에 일어났다

평소처럼 앞치마 한 형수가 흔들어 깨우는 것이다.........간밤의 몽정에 커질 대로 커진

상태이다. 순간적으로 형수를 안아 키스해 버렸다.

잠이 덜 깬 상태이지만 형수의 품안은 폭은 했다

"형수님......고마웠어요"

"어서 일어나요......자~~자 어서요"

나의 상체를 밀치면서 형수는 나를 피하려한다.

그래도 형수가 어제 일에도 관여치 않고 평소처럼 대해 준다는 게 고마웠다.

내심 걱정했지만 괜한 일이다

식탁에 마주앉자 서로가 어색해졌다. 누가먼저 이야기 꺼내지 않았다.

형수의 얼굴을 보았다. 우울한 것 같지는 않았다.

"오늘도 강의 있어요......."

"아니 요.... 없는데 나가봐야 해요"

"그럼 일찍 오시겠네요"

"그렇지 않아요......그나저나 어제 일로 마음 상하셨지요"

"아니요........도련님의 뜻대로 못해 준다는 게 미안하죠"

그래도 미안하다는 말로 나를 위로하지만 내겐 형수의 몸을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함을

너무도 아쉬웠다. 분명 언젠가는 형수를 내 것으로 만드리라

다짐하고 형수에게

"형수님 꼭 형수의 몸으로 들어갈 겁니다"

"무슨 뜻 이예요"

"형수님을 사랑한다는 겁니다"

내가 보기에는 형수는 초초 하기 시작했다. 겉으로는 아닌척하지만 마음은 초초할 것이다

더 이상 이 자리에 어색하게 앉자 있을 수 없어 부랴부랴 현관을 나섰다

몇 일 지난 일요일 일찍 잠에서 일어났지만 팬티차림으로 그냥 침대에 누어서 눈을 감고 있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일어나기가 싫었다 원래는 어제 시골에 가야하는데 그나 마저 가기 싫어졌고 게으름을 피고있는 것이다

평소 같으면 형수가 깨우러 올라왔을 테지만 오늘아침은 올라오지 않았다.

형도 일요일이라 출근하지 않았을 테니 분명 형을 의식해서 일거라는 생각을 해본다

한번 눈 딱 감고 시동생이 그리워하면 한번 해줄 테지만 형수의 입장으로서

그럴 순 없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형수자신도 시동생의 좆을 잡고 딸~을 쳐주면서 본인도 얼마나 하고 싶었을까

형과의 신혼도 한동안 흘렀으니 다른 남자의 좆을 만져주면서 더욱더 흥분되었을 텐데

참느라고 애를 먹었을 게다

얼마후 형수가 태우방에 오는듯하다 이내 잠을 자는척 이불을 겉어 차고 팬티만을

입은 모습을 형수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노크소리가 났지만 못들은 척 이내 눈을 감아 버렷다

짐작대로 형수였다. 한참을 잠자는 태우를 보고 골돌하게 생각하는 듯 형수는

뚜러지게 태우의 팬티만을 보고있는 것이다

어저께 태우의 좆을 잡고 씨름을 하면서 참와 왔던 욕구을 생각하는 것일까?

마음에 생각이 있어서 그렇게 잠시 우득커니 서서 시동생의 발가벗을 모습을

보고있을까?

본능처럼 있는 그대로 자신의 본능으로 돌아가 하고 싶다고 .....시동생의 육체를

같고싶다고 하면 안될까?

그놈의 인륜의 덕이 뭔지 있는 그대로 동물로 돌아가면 안되는걸까?

한동안 머뭇거리면 서있던 형수는 허리을 굽히며 태우의 팬티를 조심스럽게

내렸다. 그리고 좃을 살그머니 만져 보면서 '휴'하고 한심을 쉬는 듯...........

자는척 하는 태우의 좃이 그냥 있을리 없다 형수의 손 끝에 말초신경이 쏠리자

태우의 좃은 서서이 발기하기 시작했다.

형수는 고개를 돌려 태우가 깨었는지 확인하면서 얼굴을 자주 돌아보았지만

그대로 커지는 좃을 만지작 거렷다

그리고 한참후 형수는 태우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묻고 태우의 발기되어버린 좃을

입안으로 넣었다

따스한 형수의 입김에 태우는 고개을 살짝들어 형수가 빨고있는 아래를 보면서

회심의 웃음을 지어보였다.

그래 너도 여자인데 남자의 좃을 보고 그냥 참을수 없었겠지....그것도 시동생의 좃을

딸을 쳐준 좃인데..............

부드러운 형수의 혀가 귀두에 닿을때의 느낌은 짜릿하다못해 격련 같은 느낌으로

자연스레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이렇게 형수가 태우의 좃을 빨수 있다는 건 집안에 형이 없다는 것 일게다

형이 집안에 있는데 강심장이 아니고선 어찌 그럴수있단 말인가

지금 형수는 무척이나 사랑이 그리운 것이다 자신의 욕구을 채우려는 이때에

형수의 혼자만의 욕구을 채우게 해선 안되지...........시동생인 태우가 도와줘야 한다

말로는 표현 못해도 지금 형수는 내 자신을 원하는 것이다

이제 잠에서 깨는척 해야한다. 그리고 안스러워 하는 형수의 욕구를 채워줘야 한다

"으~~~흠"

"형수님..........형수님"

그 소리에 형수는 얼른 일어나려 했지만 태우가 형수의 어깨을 잡아끌어 자신의 품에

쓰러뜨려 안아버렸다.

"어서 일어나세요...도련님"

"형수님 ...속이지 마세요....그렇게 저를 원하시면 말씀하시지 않고"

"저도 모르겠어요.....그 일이 있은후 부터 자꾸 도련님 생각이 나서........."

"형수님 마음 압니다 ............제가 워낙 눈치가 없는놈이라......죄송해요"

"이렇게 까지 하지 않으려 했는데..."

"네............네....형수님 마음 이해해요......한 남자의 아내로서 도리를 지키려는 마음

이해 할수 있고요...... 여자의 수치심으로 내색 할 수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어요"

"천스럽게 보였네요"

"아닙니다........이제 제가 형수님의 가슴을 녹여 줄테니 안심하시고 수치스럽다거나

챙피한 마음은 하지 마시고 자존심 갔은건 버리세요..........제가 형수님을 사랑해드릴테니"

"사악한 여자 같죠........천한 여자이죠"

"아니예요.........정말 아니예요........인간의 본능 그자체예요"

"왜....도련님은 저를 이렇게 힘들게 했는지 모르겠어요"

"형수님의 미모와 마음이 저를 미치게 했어요"

"아~ 이를 어째................"

태우는 형수의 옷을 하나하나 음미해가며 벗겨내고 있다 한올 한올 벗길적마다

형수의 햐얀 속살이 시야에 들어올 때에는 자신도 모르게 침을 삼키곤했다

그렇게 마음속에서만 그리던 형수을 품에 넣을수 있다는 만족함에

그렇게 고이 간직했던 소중한 물건 다루듯 형수의 몸을 송두채 넣을수 있다니........

"형수 사랑해.......정말 이뻐 죽겠어........"

"도련님도 너무 멋져,,,........ 저를 미치게 해요"

"옷똑한 콧날.........작은 입술.......정말 미인이야........."

태우는 형의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안아 자신의 얼굴로 이끌어 비비기 시작했다

형수의 얼굴에서 흐르는 여자의 냄새가 태우의 마음을 들뜨게 하였다

이런 것이 여자의 냄새이던가.......

브래지어 속으로 잡히는 작은 유방은 이미 딱딱해져 태우의 손바닥의 감촉에 일그러지고

입술과 입술이 부디치며 거친 숨소리를 내며 교차되니 이 세상을 손에 넣은 듯

태우는 행복한 인간이 되어갔다

형수을 침대에 바로 뉘이고 올라타면 일그러질 것 같은 몸위로 태우의 몸을 싣어

형수의 몸 속을 향하여 돌진하려는 자세을 취하였다

형수의 두다리를 벌리고 검은 털 속을 헤쳐가며 형수의 갈라진 보지에 껄떡이는

태우의 성기을 잡고 형수의 둔덩이에 몇 번비벼 보고는 허리를 내리며 형수의 몸속을

헤쳐 들어간다

"아~"

"좋아...형수 ........들어간다.......형수 몸 속으로 들어간다"

"천천히~~~ 더 천천히"

"형수의 따스한 몸 속으로 빨려들어 가고 싶어....형수"

"으~으~으~흐 "

이미 홍건해진 형수의 질속에 태우의 좃이 미끄러지듯 들어갔다 점점 힘을 주어

깊게 깊게 넣으려할 때 형수의 입에서 아~아 소리가 나왓다

태우의 좆이 커서인지 형수의 질 속으로 끝까지 들어 가지질 않았다

형수의 질 속이 앝은 것인가 태우의 좃 이 길기 때문인가

"도련님 아파요 살살좀 해요,,,,,,......"

"정말 아픈가 아니면 좋은거야"

"아프다니까"

"조금있으면 괞찬을거요....조금만 참아요"

"아~흫......아  ㅏ"

"오~형수 보지맛이 이렇게 쫄길쫄깃해...미치겠구만........."

"으.....흥흥 몰라"

정말 아파서 그런것인가 아니면 그냥 내숭떨려고 아프다는것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었다

처녀도 아니고 그간 형과의 섹스가 수없이 해왔을텐데 뭐가 그리 아프다고 엄살떠는지

숨막히도록 가슴 조이며 이 순간을 기다려왔는데 형수가 아프다고 멈출순 없다

질 속이 터지도록 사정없이 쑤셔야만 후회스럽지 않을 것이다

살과 살이 맛닿아 찰싹 거리면서 태우는 형수의 질속에 좃을 넣었다 뺏다을 거둡하면서

천국행을 향하여 다름질 하였다

형수의 작은 입은 다물질못하고 연신 아품과 신음이 섞여 태우의 성욕을 복돋았다

"형수는 내사랑...........나의 애인이고 나의 여보야"

"정말 못 참겠어.......... 미쳐버릴 것 같아..........어떻게 해"

"여보.......나의 여보"

"좋아요..........이렇게 좋을수가......."

"좆 같이 기분 좋네.........오....황홀해"

"엉............엉................으................엉"

"나오면 나온다고 말해................여보"

형수와 시동생의 섹스중에 부인인지 연인인지 형수인지 분별할수 없을 정도로

열기가 올라가고 오르지 황홀감으로 빨려 들어가려는 두 남녀의 행동엔 시동생과 형수의

모습은 사라지는듯했다

숨은 가빠오고 움직임을 더욱더 빨라지고 서로의 신음은 커져 가는데

올 때까지 왔는지

"자기야.........나오려고 한다......"

"형수야 나도 싸려고 해............어서 싸........같이............여보 여보"

'정말 나와....."

'그래 으악악...............싼다 싸"

"아아아아아..................으흐흐흐흐............어어어어어"

"으헉헉 컥컥,,,,,,,,,,하하하하....으악악"

휘몰아치는 태풍 속에서 서로의 황홀감으로 빠져버린 두남여의 포개어진 한 몸둥어리가

땀에 적어 달라붙어 숨을 죽이며 고정되었다

그토록 폭풍우가 치고 난 뒤 잠잠해진 물결처럼 적막함이 흘렇다

그리고 긴 여운속에서 허탈감이란 ...............

서로의 입이 포개지고 못다한 꿈을 채우려듯이 그들은 한동안 입맞춤으로

서로의 사랑의 약속을 하고 있다

"형수.......흡족해....."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가끔 형수 보지 맛 좀 보게 해줄거야"

"불륜이 오래가면 들통난다는데............."

"안나게 해야지............그땐 우리 끝장 나는 거야"

"한번으로 만족하면 안될까요"

"왜.......형에게 들킬것이 두려워서"

"자존심으로 남편에게 미안하잖아요"

"애인 생길 동안만이라도 형수가 애인 해줘"

"너무 자주 요구하지는 말아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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