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외숙모

5d21d23672a70fa32b0a9d2bdaf5e0e5_1647756608_1867.png
 

미슐랭
크크크벳
위너
탑텐
투게더
더블유
에쎈씨
마추자
라바카지노
보스
업카지노
데이
부자벳
1000벳
놀이터
미라클
차무식
히츠벳
베팅의신
텔레
쿨카지노
윈
비타임
사이다
기부벳
제로
대물카지노
볼트카지노
티모카지노
네임드카지노
코난
판도라
소닉
텐카지노
히어로
쇼미더벳
알파벳
바나나
플레이
산타카지노
프리미어
원벳원
솜사탕
돌직구
레드불
골드시티
안전사이트 열람 닫기
토스타 검증 판도라
토스타 검증 소닉카지노
토스타 검증 비타임
토스타 검증 더블유
토스타 검증 돌직구
토스타 검증 1000벳
토스타 검증 차무식
토스타 검증 제로
토스타 검증 라바카지노
토스타 검증 프리미어
토스타 검증 텐카지노
토스타 검증 히츠벳
토스타 검증 티모카지노
토스타 검증 에쎈씨
토스타 검증 크크크벳
토스타 검증 네임드카지노
토스타 검증 사이다카지노
토스타 검증 쇼미더벳
토스타 검증 히어로
토스타 검증 미슐랭
토스타 검증 알파벳
토스타 검증 미라클
토스타 검증 마추자
토스타 검증 위너
토스타 검증 부자벳
토스타 검증 대물카지노
토스타 검증 원벳원
토스타 검증 솜사탕
토스타 검증 쿨카지노
토스타 검증 업카지노
토스타 검증 바나나
토스타 검증 투게더
토스타 검증 골드시티
토스타 검증 윈
토스타 검증 산타카지노
토스타 검증 플레이
토스타 검증 텔레
토스타 검증 레드불
토스타 검증 볼트카지노
토스타 검증 데이
토스타 검증 베팅의신
토스타 검증 보스

막내 외숙모

최고관리자 0

막내 외숙모.

준은 고교 2년생이다.학교 후문으로 나가면 바로 막내 외삼촌이 사신다.
55세이신 외삼촌에 비해 외숙모는 이제 마흔이다.
이유인 즉,외삼촌이 여고에 재직 중이실 때,당시 열렬히 짝사랑하던 여학생이 바로 외숙모이다.
고3 10월 어느날,잘 타이르신다고 저녁에 만난다는 것이 그만 넘지 않을 선을 넘어서고야 말았는데,
그만 임신이 되어 버려서 졸업과 동시에 식을 올리게 된 것이다.
어쨌든 33살 노총각이 횡재한 것 아닌감?
이 일을 외숙모는 지금은 후회를 하곤한다며 처녀시절이 없는게 늘 불만이시란다.
그 때 태어난 아기가 민영이 누나인데,지금 간호학과 1학년이다.
나와는 두살 차이 밖에 나질 않아서 어릴 때 부터 늘 함께 지내게 되었는데,
심심하면 집을 놔두고 민영이 누나와 놀다가 잠이 들곤 해서 그렇게 된거다.
외숙모께서 아예 내방을 만들어 주셨다.날 아들처럼 생각하셔서.
우리 아들'하시며 꼬옥 안아주시는데,여기 온 날도 외숙모께서 두팔을 활짝 벌려 안으시고는
엉덩이를 두드리시며 우리 아들 많이 컸네 하시는 거였다.창피하게시리..
외숙모 젖을 먹고 자랐으니 그럴 밖에..오히려 엄마 젖보다 더 먹었다고들 한다.
왜냐면 외숙모 젖이 절나와서란다.
근데 그게 아닌 듯 싶다.어린 것이 맛은 알아가지고 젊고 포동포동한 걸 밝힌거지 싶다.
그래서인가.. 초등학교 때 까정은 외숙모 젖을 스스럼없이 만질 수 있었다.
민영이 누나는 성격이 조용했지만 맘이 너무 넓어서 내가 원하는 건 뭐든 들어주는 편이다.
나와는 장난도 잘치고 아주 친하게 잘 지내는 편이다.


그런데,외삼촌에게서 전화가 왔다.
일주일간 출장을 가니 집에좀 와있으란 거였다.
종종 그런 일이 있던 터라 난 대충 짐을 챙겨서 외삼촌네로 갔다.
그리 많은 걸 챙길 필요는 없었다.옷장엔 내복이며 간편복은 있었기 때문이다.
다행히 학교 근처라 집보다도 훨씬 등하교가 훨씬 수월해서 생활을 예서 했을만도 한데,
막상 고등학교엘 입학하고는 이상하게도 있고 싶지 않았다.
외숙모가 보고싶다고 와있으라시는 데도....왜그랬남?
사춘기가 시작이 돼서 그랬던거 같다.하긴 그당시에는 그냥 혼자 있고만 싶었으니..


벌써 토요일이다.내일이면 외삼촌이 오신다는 날이다.
학교에서 준은 내내 말이 없었다.어제 잠을 설친 것도 그렇고.
그 것은 다름아닌 민영누나 때문이다.
어제 학교를 마치고 집엘 가니 민영 누나가 저녁 기차로 과MT를 떠난다는게 아닌가?
갑자기 장난기가 발동한 준이 나도 데려가라며 짐을 싸고 있는 누나 뒤로 가서는 누날 껴안는다는게
요상하게도 마침 노브래어인 누나의 젖무덤을 양손으로 움켜쥐는 모양새가 되어버렸다.
순간,민영누나가 깜짝 놀라하면서 준을 확 뿌리쳐버렸다.
그리고는 눈을 마구 흘기며 화를 내었다.나중엔 울면서까지.
민영이가 화를 낸 것도 처음이었지만,이렇게 무지막지할 줄은 준으로선 도저히 믿기지가 않았다.
하지만,민영이 화를 내는 것보다 여태껏 멍해있던 진짜 이유는 다름아닌 민영의 젖가슴 감촉
때문이었다.
부드럽다고하기에는 그 표현이 모자라고,암튼 짜릿한 뭔가가 온몸에 전율로 흘러 버렸다.


그건 민영도 마찬가지였다.
다른 때 같으면 준의 손이 브래지어를 스치며 배를 안았을텐데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 자신의
책임 때문에 그리 되었는데 너무 화를 냈지 싶었다.
아직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은 몸매인데,준에게 더군다나 만지도록 허락한 꼴이지도싶고..
엉겁결에 놀라서 뿌리친 건데 준을 치한취급 한 것만 같아서 후회스럽기만 했다.
그렇지만 민영도 지금 붕 떠있는 듯 MT를 와서도 다른 사람들과 어울릴 생각도 없이 숙소에서
그냥 멍하니 앉아있었다.
전혀 민영답지않은 행동에 친구들은 걱정도 되고 의아도 했지만 서서히 풀릴 것으로 기대하고는
모두 행사장고로 가버렸다.
민영이 지금 이러고있는 이유는 그게 아니었다.
가슴을 허락한 것이 부끄럽고 당혹도 했지만,이전에도 자연스레 껴안는 일은 다반사여서 이토록
성질을 부릴 정도는 아니었다.그보다는 준이 쪼그려앉은 민영을 뒤에서 안으면서 순간 젖가슴의
충격으로 발기된 자지가 민영의 클리토리스에 와닿았기 때문이었다.
그 순간 호흡이 멎을 듯한 쾌감이 준이 움켜쥔 젖가슴이 자연스레 애무하는 꼴이 되었고,민영에겐
처음으로 경험아닌 경험에 그냥 화를 낼 수 밖에 없었다.
지금 이순간도 어찌할 바를 몰라 그냥 앉아만 있는 거였다.이렇게.


준은 그래서 오늘은 아무 것도 않하고 일찍 자기로 생각했다
외숙모가 용돈준 돈으로 일단 진작 봐두었던 슈츠를 하나 사고,몇군데 약국을 둘러서
가루로 된 신경안정제를 한봉씩 샀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준은 신던 운동화를 휴지통에 버리고서는 컵에다가 신경안정제를 넣은 다음
컵에다가 서너봉을 털어넣은 다음 휘휘 섞고는 얼음을 가득되게 부어놓았다.
그리고는 방으로 들어가서 가방을 두고 나오려다가 책상 앞에 힘없이 앉았다.
(이제 앞으로 민영누나가 날 아는 척도 안하면 어쩌지?)
솔직이 말해서 누나와의 사이가 좋아져서 만져볼수 있으면..하는 바람 뿐이었다.
준은 책상을 내리치고 말았는데,그순간 책꽂이에 꽂혀있는 책이 툭하고 떨어졌다.
책을 주워서 책꽂이에 꽂으려는 순간,갑자기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다.
"아! 비밀 옷장!!!!"
준은 책꽂이를 옆으로 밀었다.그리고는 장롱을 열고 깊숙히 손을 넣어 책꽂이 높이의 나무부분을
잡아당겼다.그랬더니 그 부분이 미닫이처럼 스르르 당겨졌다.
준은 예전의 어릴 때 처럼 해보기로 했다.
그 미닫이를 닫은 다음 장롱 안으로 들어가서는 장농문을 닫고는 미닫이를 아까처럼 당기고는
그 위로 기어 올라갔다.
그 곳 또한 장롱 같아 보였다.
실제로 그 곳은 민영의방에 있는 장농이었다.
티나 셔츠등을 걸어놓는 곳인데 MT때문에 어느 정도 여유있는 공간이 생겨난 것이다.
준은 장농문을 열고는 민영의 방안으로 내려섰다.
사실 그 곳은 민영이와 준 단 둘이만 아는 곳이었다.
어릴 때 장롱 안에서 잘 놀았는데,술래잡기를 하다가 준이 발견하여서 그때 부터 둘만 아는 곳으로
약속을 했다가 준이 이제서야 발견하게 된 것이다.
민영도 지금은 까맣게 잊고 있다.
그 것은 준의 방을 하나 새로 만드는 중에 방사이에 장롱을 붙박이 장처럼 만들자고 하고 가구점에
맡겼는데,기존에 있던 장롱을 키워야만 해서 덧붙이는 와중에 돈을 아낀다고 하는 것이 창틀 비슷한
형태의 나무로 덧붙여지고 또한 완전 마무리가 안된 탓 때문이었다.
사춘기를 거치는 동안 부터는 구경을 못해봤으니 낯설기도 했지만,여자의 냄새가 향기롭게 다가옴에
가슴이 설레이기 시작했다.
아니,쿵쾅거리기 시작했다.
갑자기 궁굼해져버린 여자,그리고 지금 주위에는 아무도 없다는 사실에 준은 자기자신도 의아해 할
짓을 하기 시작했다.
민영의 옷장을 뒤지기 시작했다.지금 준은 내의를 넣어두는 곳을 찾는 중이었다.
드디어 그 곳이 열려졌다.
그 곳은 제일 넓은 맨아랫칸이었는데,팬티와 브라가 잘 정돈되어있었다.
브라를 집어들었다.젖내음이 물씬 풍기며 그 때 만졌던 보드라움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만 같았다.
지그시 가슴에 안았다.이어 한웅쿰을 집어들고서는 가슴에 안은 채로 침대로 엎어졌다.
불끈불끈 솟아오르는 준의 아랫도리.
준은 몸을 굴려서 누운다음 허리띠를 풀고 지퍼를 내려서는 자지를 움켜쥐었다.
마알간 살결에 실핏줄이 터져나올듯 부풀고 있었다.연한 털이 거웃을 약간 마든 것이 어린 티가
물씬풍겼다.
하지만,물건은 꽤나 큰 편이었다.
목욕탕에서 가슴을 펴고 다닐 정도 그 이상이었다.
민영의 팬티를 꺼내서는 자지를 꼬옥 싸맸다.이제 준에게 더 이상의 행복이란 없는 듯 여겨졌다.
자위를 시작했다.팬티로 싸맨 그대로.
생전 처음이었다.그저 쓰다듬고만 싶었다.마구 흔들고만 싶었다.


아예 팬티를 벗고는 민영의 팬티를 입었다.신축성이 그만이다.


보드라운 것이 자지가 훨씬 포근하다.


딸을 열심히 치다가 손을 빼고 보니 금새 피가 나올 듯이 충혈돼 있었다.
고개를 드니 민영의 베개가 보인다.
베개를 가져와서는 배밑에 깔고는 자지를 베개 밑으로 넣고서 박아댔다.
누가 알켜주지 않았는 데도 준은 벌써 모든 것을 마스터해 버렸다.
무언가 분출하고 싶은 생각이 이는가 싶더니..


(:아~민영누나~)


급기야는 사정을 하고야 말았다.베개 밑에다가
순간적으로 이성이 돌아오고 준은 근심에 싸였다.
자기의 윗옷을 벗어서는 닦아내기 시작헸다.
끈적하던 것이 아주 작은 알갱이로 몽알거렸다.
어느 정도 닦아내니 대충 된 것 같았다.
사정 후의 무언가 허탈한 듯한 느낌에 침대에 걸터 앉았다가 벽에 걸려있는 민영의 고등학교 졸업
사진을 바라보다가 이제는 자신만이 아는 한 곳이 또 있음을 떠올리고 그 곳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그 곳은 민영의 책상 의자가 놓인 그 바로 뒤 편이었는데 위에 전기 배선함이 있었다.
준은 배선함 아래 빈공간의 플라스틱 부분을 위로 올렸다.
순간,준은 휘둥그레지고 말았다.
준이 보고 있는 그 곳,거기는 외숙모 방이었는데 왜 그랬을까?


 


준이 돌아온 그 시간,외숙모는 샤워중이었다.
오후에 산책겸 집 뒤의 산을 거의 매일 다녀오는데,오늘도 다녀와서 씻는 중이었다.
씻고 나와서 물을 마시려는데 테이블에 얼음물이 있는게 아닌가?
(준이가 왔나?)
"준 왔니?"하면서 준의 방문을 열었는데 가방만 덩그라니 있었다.
현관을 보니 신발도 없고..
"원 녀석두..뭐가 그리 바빠서…ㅎㅎ..물먹을 시간도 없이 나가누?"
"그럼 내가 먹어야겠네"


운동도 운동이지만 샤워 중에 오일바른 보지를 어루만지며 기분을 돋은 탓에
갈증이 나던 터라 외숙모인 진순은  준이 타놓은 수면제가 든 물을 단숨에 비웠다.
그리고는 방으로 왔는데 스르르 눈이 감기더니 맨몸뚱이 위에 걸친 가운 그대로 침대에 벌러덩
누워버린 것인데,지금 이 모양을 준이 보고있는 것이다.
한번 살짝 묶은 끈은 벌러덩 눕는 충격에 풀려버리고 지금 진순은 알몸 그대로라 할 지경이다.
금새 준의 물건이 빳빳이 고개를 쳐들고 있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