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내 순수한 동정을 지켜준 아름다운 그녀가 오늘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티비에서 보던 로미오와 줄리엣 어린 내 마음에 저렇게 아름다운 여자도 있구나 하면서 가슴을 설레게 했던 그녀가 가다니!!
또 한 사람 내 인생에서 떠나가는 구나 !! ~~
내 맘이 우울해서 그녀를 기억하면서 몇자 끄적끄적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