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국민들이 합심하여
러시아에 대항하고 있기 때문임
전쟁에 나가지 않더라도 저런식으로 직 간접적으로
병사들을 국민들이 받쳐주고 있는 중
이번 전쟁은 명분 수준을 넘어서 친러파마저도 돌아설 정도로
'우크라이나인'이라는 국민 정체성을 완성시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