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주연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가 중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극중 수지가 선물받은 시계를 팔러간 곳에서 가짜 시계이며 중국산이라는 대사가 나왔기 때문이다.
이에 중국의 웨이보에서는 #배수지 새 드라마 안나 논란#이라는 태그가 검색어 순위 상위에 들며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중국에서 부품을 수입해서 한국에서 생산한다는 주장부터, 중국의 좋은 것들은 모두 모방이라고 주장한다는 이야기까지 비난이 대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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