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실제로 겪었던 무서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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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실제로 겪었던 무서운 일

광돌이77 21 38 2022.10.03 20:00

병원에서 실제로 겪었던 무서운 일


병원에서 일하다보면 괴기현상이라는 걸 실제로 겪는다.

아무도 없는 병실에서 너스콜이 울린다든가

야간 순시중에 지금은 아무도 안쓰는 너스캡 차림의 간호사가 걸어다닌다든가

아무도 없을 터인 영안실에서 소리가 들린다든가 이런 건 흔하다.

내가 체험한 가장 무서운 이야기는

야간 0시 30분부터 근무였는데 눈을 떠보니 4시반이었을 때.
 

Comments

고고메 2022.10.03 20:00
잘보고갑니다.
꽝수2 2022.10.03 20:00
ㅎㅎㅎㅎ
백야 2022.10.03 20:00
잘보고갑니다.
코자룡 2022.10.03 20:00
굿
데니스 2022.10.03 20:00
굿
단말기 2022.10.03 20:00
빵터짐
밍허 2022.10.03 20:00
ㅎㅎ
잔인한장끼씌 2022.10.03 20:00
추천
나르쟈 2022.10.03 20:00
감솹니다
자장면좋아 2022.10.03 20:00
ㅎㅎ
808베이스소리 2022.10.03 20:00
감사합니다.
고도리 2022.10.03 20:00
ㅋㅋㅋㅋ
홀딱 2022.10.03 20:00
즐타임요
바다사자 2022.10.03 20:00
잘봤네요
쿠비 2022.10.03 20:00
빵터짐
둘하나네 2022.10.03 20:00
잘보고갑니다.
사요나라 2022.10.03 20:00
유머쩌네요
용댕 2022.10.03 20:00
ㅎㅎㅎㅎㅎㅎㅎㅎ
찐빵아 2022.10.03 20:00
추천
무라니아 2022.10.03 20:00
감솹니다
찐커장 2022.10.03 20:00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