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베이 "감독" 필모그래피 사상 두번째로
안썩은 토마토 등장함
추격 액션 영화인 스피드와 더 락, 나쁜 녀석들 같은 마이클 베이의 초기작 느낌을 섞은듯한 느낌의 영화인데
스토리나 각본의 구성은 매우 단순하고 뻔하지만 영화 내내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긴장감을 조성,
캐릭터들도 단순하지 않고 입체적이라는 긍정적인 평가와
드론캠을 이용해 동적이고 속도감 있는 촬영기법을 보여주는데
그게 2시간 넘게 이어지다보니 너무 피로하고 어지럽다는 부정적인 평가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