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Freshii(샐러드 전문 서브웨이 느낌)가 가상 종업원(Virtual cashier)을 선보였는데그 정체는 니카라과에서 웹캠으로 시급 $3.75를 받으며 (캐나다 시급 $14.80) 일하는 사람이었음노조는 역겹다는 반응을 보였고 시민들 사이에서도 반응이 좋지 않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