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보이는데 참 스펙타클하게 살았네
뭔가 해볼거 다 한거같으면서도 은근히 겁많네..
마치
영화 8마일에서
에미넴이 결승 배틀에서
자기 비하 랩을 찰지게 했더니
상대방이 깔게 없어서 포기한 장면이 떠오르네
나무위키 보고 각자 알아서 판단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