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운전자가 자신이 교통사고를 낸 뒤 이에 항의하는 피해자에게 손에 너클을 끼고 폭행을 한 사건, 지난 1월에 전해드렸는데요. 피해자가 실명까지 당했는데도 가해자가 집행유예로 풀려났습니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9살 운전자가 자신이 교통사고를 낸 뒤 이에 항의하는 피해자에게 손에 너클을 끼고 폭행을 한 사건, 지난 1월에 전해드렸는데요.
피해자가 실명까지 당했는데도 가해자가 집행유예로 풀려났습니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