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11/11) 서울 삼각지역 인근, 음주 단속에 걸린 차량 운전자 A씨에게서 술 냄새가 풍겨 왔습니다. 그런데 A씨는 음주 측정을 시도하는 경찰관에게 '면책 특권'을 주장하면서 측정을 거부하며 버텼습니다.
지난 11일(11/11) 서울 삼각지역 인근, 음주 단속에 걸린 차량 운전자 A씨에게서 술 냄새가 풍겨 왔습니다.
그런데 A씨는 음주 측정을 시도하는 경찰관에게 '면책 특권'을 주장하면서 측정을 거부하며 버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