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음주측정 거절 & 변압기 박살로 공공기물 훼손 & 정전으로 인한 상인 피해
어린 나이에 이것도 대단하지만
이 이후부터 행적이 진짜 레전드인데
' 술을 멀리하고 보유한 차량을 매각했다. '
'가장으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 라며
첫 재판을 마친 뒤 눈물을 흘리던 김새론
음주운전 후 자숙하겠다고 한 기간에
'몸뚱이와 술' 생일파티
생활고 호소한 이후에는 돈이 없다는 어필인지
친구가 알바하는 카페에서 거짓 인증 의혹
심지어는 생활고와는 너무도 먼
홀덤펍에서 칩을 충전해 포커를 즐기고 있었다던 목격담까지...
그런 새론씨는 재판을 위해 전재산을 '올인'했는지
전관예우 로펌까지 몇명 써서 벌금형을 선고받음
그 후 마치 생활고를 극복하려는지
곧바로 복귀해서 모두의 앞에 당당히 등장
참고로 법정에서 최후변론으로 얘기했던 생활고는
재판이 모두 끝나자 자기가 호소한게 아니라고 한다.
진짜 이 나이에 모두를 속이는 연기까지!
정말 대단한 배우가 아니지 않나!
열심히 하시자나 한잔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