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자메이카 엘살바도르 스포츠 분석
◎ 자메이카
◎ 엘살바도르
엘살바도르(피파랭킹 70위)는 지난 1월 월드컵 북중미 최종예선에서 미국(1-0)과 캐나다(0-2)엔 패했지만 온두라스에 0-2 완승을 거두며 조별예선 2승 3무 6패로 6위에 랭크됐다. 실낱같은 희망이긴 하나 남은 3경기를 모두 승리할 시, 경우의 수에 따라 4위로 플레이오프 티켓을 얻어낼 가능성이 남아 있다. 이번 소집에서 주축인 FW 자이로 마우리시오 엔리케스(CD 아길라), 넬손 보니야(포트 FC), MF 나르시소 오레야나(알리안자 FC), 다윈 세렌(휴스턴 다이나모), 알렉스 롤단(FA), DF 에릭 사발레타(LA 갤럭시), 로베르토 카를로스 도밍게스(A.D.샬라테난고), 브라이언 타마카스(알리안자 FC), 알렉산더 라린(코뮤니카시오네스 FC), GK 마리오 곤살레스(알리안자 FC)를 소집했다. 다만 FW 조슈아 페레스(마이애미 FC), MF 마빈 몬테로사(알리안자 FC), DF 로날드 고메스(FC 툴사)는 소집에서 제외됐다.
■ 코멘트
◎ 팩트 체크
원정팀 엘살바도르의 이변을 전망. 근래 자메이카를 상대로 4경기(1승 3무) 무패를 이어가고 있는 데다 아직 조별예선 탈락이 확정되지 않은 동기부여가 남아 있다. 게다가 양팀의 조별예선 첫 맞대결에서 엘살바도르가 일방적인 우세를 보였던 점을 감안하면 승산이 있어 보인다.
★ 베팅팁
주력: 언더
부주력: 플핸
고배당: 역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