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룩셈부르크 북아일랜드 스포츠 분석
◎ 룩셈부르크
◎ 북아일랜드
북아일랜드(피파랭킹 54위)는 작년 11월 월드컵 유럽 최종예선에서 2승 3무 3패를 기록, C조 3위에 랭크되며 본선행이 좌절되고 말았다. 이번 평가전 소집에서 FW 조쉬 매그니스(위건 아틀레틱), 코너 워싱턴(찰튼 아틀레틱), MF 조지 사빌레(밀월), 알리스테어 맥칸(프레스톤 노스엔드), 코리 에반스(선더랜드), 조던 톰슨(스토크 시티), 셰인 퍼거슨(로테르담 유나이티드), DF 조니 에반스(레스터 시티), 스튜어트 달라스(리즈U), 크랙 카스카트(왓포드), 다니엘 발라드(밀월), 패디 맥네어(미들스보로), GK 베일리 피콕-파렐(셰필드 웬즈데이)을 소집했다. 그러나 주축인 MF 스티븐 데이비스(레인저스), DF 자말 르위스(뉴캐슬 U)는 부상 등의 이유로 소집에서 제외됐다.
■ 코멘트
◎ 팩트 체크
원정팀 북아일랜드의 6:4 우세를 전망. 근래 룩셈부르크의 전력이 좋아지며 자연히 성적도 좋아지고 있지만 그래도 전력에서 북아일랜드에 밀린단 평가. 평가전이지만 의외로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질 수 있어 보인다.
★ 베팅팁
주력: 패
부주력: 오버
고배당: 핸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