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이란 레바논 스포츠 분석
◎ 이란
◎ 레바논
레바논(피파랭킹 95위)은 지난 시리아와의 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0-3으로 완패하며 조별리그 1승 3무 5패로 A조 5위에 랭크됐다.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주어지는 3위 UAE와 승점 3점 차이로 이번 경기 대승을 거두고 UAE가 패배해야 3위 가능성이 있는 상황. 그러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보인다. 이번 3월 소집에선 주축인 FW 엘 헬웨(페낭), 라비 아타야(아즈만 클럽), 모하메드 하이다르(알 아헤드), MF 나데르 마타르(알 안사르 FC), 펠릭스 미첼(AFC 에스킬스투나), 무함메드-알리 다이니(트렐레보리 FF), DF 조안 우마리(사간 도스), 만수르 누르(알 아헤드), 알렉산더 미첼(알 코르), 카셈 엘 자인(네즈메 SC), 모하마드 제인 타한(알-사파 베이루트)을 소집했다. 다만 주축인 FW 하산 마투크(알 안사르 FC), MF 바셀 즈라디(아폴론 리마솔/부상), 후사인 몬테르(알 아헤드), DF 압둘라 아이사(네즈메SC), GK 메흐디 칼릴(알 아헤드)는 소집에서 제외됐다.
■ 코멘트
◎ 팩트 체크
홈팀 이란의 7:3 우세를 전망. 직전 한국에 2-0으로 완패한 이란이지만 그래도 조 1위를 위해 완승을 거두겠단 심산. FW 타레미, 자한바크쉬가 이탈한 상태이긴 하나 충분히 완승이 가능해 보인다. 레바논과의 조별예선 첫 맞대결에선 이란이 1-2 신승을 거두며 4연승을 이어갔다.
★ 베팅팁
주력: 승
부주력: 오버
고배당: 1핸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