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햄(가토 다카유키 2승2패 2.25)
2021시즌 6승7패, 3.42를 기록한 가토 다카유키 투수는 직전경기(5/3) 홈에서 라쿠텐 상대로 7이닝 5피안타(1홈런) 무사사구 7K, 2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26) 중립구장에서 오릭스 상대로 8이닝 8피안타(1홈런) 무사사구 5K,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7경기(선발 6경기+ 구원 1경기), 2승2패 1홀드, 5경기 QS 성적이며 최근 3경기 1승1패, 24이닝 4실점의 기록. 올시즌 첫 선발 등판에서는 우타자와 승부에서 적사타를 연속으로 허용했지만 최근 5경기에서 선발 등판에서는 QS+ 투구의 연속을 선보이는 가운데 좌완 스리쿼터에서 나오는 속구가 위력적 이였다.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없이 2.25 기록이 있다.
오릭스(야마오카 타이스케 2승1패 0.83)
2021시즌 3승4패 3.89를 기록한 야마오카 타이스케 투수는 직전경기(5/1) 홈에서 세이부 상대로 7이닝 7피안타 볼넷 11K,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23) 홈에서 지바롯데 상대로 6이닝 4피안타 1볼넷 4K, 1실점(비자책)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6경기(선발 5경기) 2승1패, 1홀드, 4경기 QS 성적이며 최근 3경기 1승, 19이닝 2실점(1자책)의 기록. 합격점을 줄수 있는 구위를 선보이고 선발로 올라온 이후 슬라이더의 예리함이 살아나며 자신의 몫은 해내고 있다. 올시즌 상대전 1경기 1승, 0.00 기록이 있다.
지난주 1승5패를 기록한 퍼시픽리그 최하위 니혼햄(11승24패)과 투타의 엇박자 현상이 길어지며 7연패 늪에 빠진 오릭스(15승21패)의 만남 이다. 선발 싸움에서 규정 이닝을 채우게 된다면 퍼피픽리그 평균자책점 1위로 올라설수 있는 야마오카 타이스케 투수가 우위에 있다고 생각되는 경기. 오릭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패
언더&오버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