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메르세데스 4승1패 2.05)
2021시즌 7승5패, 3.77을 기록한 크리스토퍼 메르세데스 투수는 직전경기(5/17) 홈에서 히로시마 상대로 8이닝 5피안타 2볼넷 5K,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5) 원정에서 히로시마 상대로 6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2K, 2실점(1자책) 패배를 기록했다. 올시즌 7경기 4승1패, 4경기 QS 성적이며 최근 3경기 1승1패, 21이닝 4실점의 기록. 장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각이 좋은 패스트볼을 주무기로 타선의 지원을 잘 받아내는 가운데 팀은 크리스토퍼 메르세데스 투수의 선발 경기에서 6승1패를 기록하고 있다. 올시즌 상대전 기록은 없다.
오릭스(야마오카 타이스케 3승1패 0.82)
2021시즌 3승4패 3.89를 기록한 야마오카 타이스케 투수는 직전경기(5/17) 홈에서 니혼햄 상대로 3.1이닝 1피안타 무사구 2K,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10) 원정에서 니혼햄 상대로 8이닝 7피안타(1홈런) 무사사구 9K, 2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올시즌 8경기(선발 7경기) 3승1패, 1홀드, 5경기 QS 성적이며 최근 3경기 1승, 18.1이닝 3실점의 기록. 합격점을 줄수 있는 구위를 선보이고 선발로 올라온 이후 슬라이더의 예리함이 살아나며 꾸준히 자신의 몫을 해내고 있다. 올시즌 상대전 기록은 없다.
요미우리는 일요일 원정에서 한신 상대로 0-4 패배를 기록하며 시리즈 1승2패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28승21패 성적. 수비 실책이 실점으로 연결 되었고 8안타, 10개 잔루룰 남기는 답답한 결정력이 문제가 되었던 상황. 반면, 오릭스는 일요일 원정에서 라쿠텐 상대로 6-1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3승을 기록했다. 3연승 흐름 속에 시즌 22승24패 성적. 선발진의 짠물투구가 이어지면서 퍼시픽 리그 1위 라쿠텐을 상대로 3경기에서 단 1실점만 허락했고 이틀 연속 6득점을 생산하는 타선의 반등도 나타났다.
교류전의 첫 경기를 홈에서 치를수 있다는 것이 요미우리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이며 올시즌 요미우리는 메르세데스 투수가 선발로 나온 7경기에서 6승1패의 높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요미우리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오버